다롄 왕루이핑 다시 모함당해…취보후심 이후 국보가 자료 날조해 검찰 송치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약 보름 전,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파룬궁수련자 왕루이핑(王瑞萍)은 중산(中山) 분국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후 건강검진에 불합격해 그녀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귀가했다. 2026년 6월 17일, 중산 분국 국보 경찰은 왕루이핑을 모함하는 자료를 중산구 검찰원에 제출했다. 이전에 그녀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

왕루이핑은 올해 72세로 다롄시 중산구에 혼자 살고 있다. 과거에 왕루이핑은 온몸에 병이 있었으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건강해져서 병 없이 홀가분해졌고 생활도 점점 좋아졌다. 그녀는 자발적으로 기초생활수급비를 반환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했다.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파룬궁수련자의 고상한 인격, 순선한 내면, 그리고 파룬따파 수련의 훌륭함과 신기함을 목격했다.

1. 납치와 사법적 모함

1) 납치, 가택수색과 ‘취보후심’ 모함

2026년 5월 30일 오후 3시경, 왕루이핑이 복도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을 때, 국보 경찰 리(李) 씨에게 붙잡혀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 이후 리 씨 경찰은 2~3명의 경찰을 불러들여 가택수색을 했다. 그 후 8~9명의 경찰이 계속해서 왔다. 그들은 왕루이핑이 모신 대법 사부님 법상, 대법서적, 스티커, 컴퓨터, 옷 등 개인 물품을 압수해 갔다. 이후 왕루이핑은 사건조사센터로 끌려가 조서를 받았다. 왕루이핑은 시종일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또 왕루이핑 노인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이때 그녀는 머리가 부풀어 오르고 손이 저리며 심장이 불편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혈압이 178까지 올랐다. 구치소 직원은 수감을 거부했다. 새벽 2시가 넘어 왕루이핑은 ‘취보후심’으로 귀가했다. 경찰은 왕루이핑에게 1천 위안을 납부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국보와 현지 파출소 경찰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날조하며 왕루이핑을 계속 사법적으로 모함했다.

2) 세뱃돈 봉투 속 현금 행방불명

귀가 후, 왕루이핑이 집안 물건을 정리할 때 세뱃돈 봉투에 보관해 둔 빳빳한 2백 위안 지폐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공안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었다.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며 “우리는 매달 만 위안 넘게 버는데 당신의 2백 위안을 가져가겠습니까?”라고 주장했고, 감시카메라가 증명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시카메라는 거실에 있었고, 봉투 속 현금은 침실에 있었다. 이 무리의 경찰은 그녀의 각종 개인 물품을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현금 2백 위안도 몰래 가져갔다. 노인은 증거를 찾을 길이 없어 억울해도 하소연할 데가 없었다.

3) 드론 촬영과 CCTV 감시

며칠 후, 왕루이핑의 집 창문 앞에 드론 한 대가 날아와 집안을 촬영했다. 그녀의 집 현관문 앞에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됐다. 경찰이 제멋대로 시민의 사생활을 침해하자, 왕루이핑은 공안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했다. 여전히 아무도 이 카메라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감히 인정하지 않았고, 모두 이 카메라와의 관계를 회피했다.

왕루이핑은 자녀가 없고 현지에 친척도 없으며, 현재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 사법적 박해에 직면해 고립무원 상태다.

4) 검찰원에 무고당해

국보 경찰은 왕루이핑을 납치할 때 부착된 ‘중국공산당(중공)은 사교(邪敎)다’라는 스티커를 한 아이가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들이 CCTV를 조회해 누군가 싼위안(三元) 거리의 두 출입구를 드나드는 모습이 찍혔는데, 왕루이핑의 옷차림과 비슷하다며 경찰이 그녀의 집에 와서 가택수색을 한 것이다.

그들은 문을 들어서자마자 왕루이핑의 옷을 찾았고, 곳곳을 뒤지며 스티커를 찾았다. 국보가 제시한 것은 그녀가 출입구를 드나드는 사진뿐이었으며, 이른바 ‘신고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지금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2026년 6월 17일, 경찰은 이른바 ‘사건 자료’를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에 넘겼고, 왕루이핑을 해당 검찰원에 무고했다.

2. 불법 구류 후 또 2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

1) 15일간 불법 구류돼 남편이 초조함 속에 세상을 떠나

일찍이 2013년 4월 12일, 왕루이핑은 다롄시 중급법원으로 가는 길에 칭니와차오(靑泥窪橋)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고, 이후 그녀는 15일간 구류됐다.

왕루이핑의 남편 장진지(張珍驥)는 장애인이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이전에는 행동이 불편했지만 나중에 천천히 걸을 수 있게 돼 심신에 큰 변화가 있었다. 이번에 왕루이핑이 납치되자 장진지는 놀랐고 아내의 안위를 걱정하며 긴장과 초조함 속에서 아내가 돌아오기를 고대했다. 왕루이핑이 귀가한 지 불과 일주일 후, 장진지는 혼수상태에 빠져 세상을 떠났다.

2) 2년간 감옥에 갇혀 박해당해

2021년 6월 2일, 둥강(東港) 파출소 경찰은 로비 당직자를 이용해 왕루이핑을 속여 방문을 열게 했고, 5명의 경찰이 그녀의 집에 난입해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으며, 컴퓨터, 프린터, 《전법륜》 등 사유재산을 빼앗았다. 왕루이핑의 건강 상태가 불합격해 구치소 측에서 수감을 거부하자, 둥강 파출소는 뜻밖에도 왕루이핑을 4일 밤낮으로 불법 감금했고, 마지막에 그녀를 다시 구치소로 보냈다.

같은 해 11월 2일, 다롄시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은 왕루이핑 노인에 대해 불법적인 화상 재판을 열었다. 12월 22일, 간구 법원은 왕루이핑에게 2년형을 억울하게 선고하고 벌금 5천 위안을 갈취했다.

2023년 6월 1일, 왕루이핑은 2년간의 억울한 감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3) 전화 괴롭힘

2024년 3월 29일, 다롄시 중산구 사법국은 그녀의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왕루이핑의 전화번호를 요구했으나(한 걸음 더 나아가 위치추적, 도청, 미행을 기도함) 친척에게 거절당했다.

맺음말

공안, 검찰, 법원은 본래 정의를 수호하고 법률을 수호하는 직업이어야 하지만, 중공에 의해 독재를 유지하고 선량함을 타격하는 악행 사슬로 변질됐다.

파룬따파는 불가의 상승(上乘, 최상) 수련 대법으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34년간 널리 전해져 1억 명이 넘는 사람에게 심신의 건강과 도덕성 향상을 가져다주었다. 왕루이핑은 단지 파룬따파를 수련해 과거 온몸의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와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얻었다는 이유만으로, 또다시 중공 인원들에게 납치, 감금, 억울한 형량 박해를 당했다. 이제 70세가 넘은 왕루이핑은 다시 중산구 경찰이 날조한 자료로 중산구 검찰원에 모함당했다.

중국에서조차 파룬따파를 수련해 가정과 사회에 혜택을 주는 것은 합법적이며 표창을 받아야 마땅하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공정함을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사회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므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래에 법치주의가 밝아질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자는 미래 정의의 법정 심판과 종신 문책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관련 정보:
사건 담당 책임자:
다롄시 국보 차오(曹) 씨 경찰: 13500711779
다롄시 중산 분국 리 씨 경찰: 18341190671

이번 왕루이핑 납치에 가담한 기관은 다롄시 국보, 다롄시 중산 분국, 런민루(人民路) 파출소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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