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어릴 때부터 성품이 온순하고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며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면해서 진상을 알릴 때면 마음속으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험한 말을 들어 체면이 깎일까 봐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며, 사람의 관념으로 어떤 사람이 ‘말하기 수월할지’ 혹은 ‘말하기 어려울지’를 가늠하곤 했습니다.
하루는 집에 가는 길에 한 남성이 아주 가까운 곳에 서 있었습니다. 딱 보니 ‘말하기 어려운’ 부류여서 그냥 앞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그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이런 우연의 일치는 절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에게 인사를 건네자 그도 아주 다정하고 반갑게 화답했습니다.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자 진지하게 듣더니 곧바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삼퇴를 권한 사람이 꽤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여기서 탈퇴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당신은 왜 저를 구하려 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것도 인연이고 당신은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니까요”라고 대답하자 그는 “그럼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고 그는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더 이상 평범한 사람의 가상에 이끌려 미혹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념과 사람의 정에 얽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며 그 손실은 헤아릴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모든 집착을 완전히 내려놓고 수련인의 진실함과 선함으로 세상 사람과 중생을 구해 그들이 도태되지 않게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사람을 많이 구해야겠습니다.
하루는 작은 공원에서 한 어르신을 만나 단도직입적으로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묻고 싶은 게 많은데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가 질문하면 제가 대답했는데 막힘없이 술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그를 구하려 하니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加持)해 주신 것입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그는 매우 만족해하며 악당 조직에서 시원하게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진상 소책자와 호신부(護身符)도 달라고 했으며 생명을 구하는 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저는 세상 사람이 구원받을지 여부는 수련인이 얼마나 마음을 쓰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건성으로 넘기면 중생의 명백한 일면이 이를 다 느낍니다. 수련인의 정념(正念)과 자비심이 부족하면 상대방의 배후에서 구원을 가로막는 사령(邪靈)과 업력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한번은 몇 사람이 모여 한담을 나누고 있기에 다가가서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저를 알아보고는 제가 무엇을 하러 왔는지 눈치챘습니다. 제가 입을 열기도 전에 할머니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그 호신부는 너무 신통하고 좋아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뒤로는 겨우내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어요. 올해 내가 90여 세인데 몸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니까요! 여러분도 얼른 호신부를 받아요!”
보기에도 할머니는 무척 건강해 보였고 얼굴에 혈색이 돌았습니다. 주위에 있던 몇 사람도 약속이나 한 듯 모두 호신부를 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상 소책자까지 함께 가져갔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은 진정한 수혜자이며 그들이 들려주는 진상은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쉽게 받아들입니다. 이분들이야말로 살아있는 매체인 셈입니다.
저는 세상 사람을 구하는 일이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일임을 깊이 느낍니다. 아직 대법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거나 진상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서 시간을 내어 자신의 운명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더 이상 중공 악당의 기만에 넘어가 세뇌되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인은 이미 홍마(紅魔)에게 농락당하고 짓밟혀 사람다운 모습을 잃었습니다. 현대의 변이되고 가장 더럽고 추악한 세속의 욕망 속에 자신을 묻어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발길을 돌리면 그곳이 바로 피안입니다.
갈수록 수련의 엄숙함과 책임의 중대함을 느낍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견고하고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의 정체(整體, 공동체)를 형성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은 적을수록 좋고, 정념은 강할수록 좋으며, 자비심은 클수록 좋고, 구하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으며, 수련은 잘할수록 좋습니다. 관망하지 말고 방황하지 맙시다. 정법 수련의 길을 바르고 훌륭하게 걸어갑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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