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안으로 찾는 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 수련자들에게 하사하신 진정한 보물이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는 모두 그 안의 신기함과 오묘함을 몸소 깨달을 수 있다! 아래에 착실히 수련하며 얻은 깨달음을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한번은 안사돈이 우리집에 어린 외손자를 데리러 왔다. 당시 외손자는 네뷸라이저 치료(아이들 기침을 치료하는 방법)를 받고 있었기에, 우리는 거실 소파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이가 수시로 기침하며 매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사돈은 말했다. “요즘 병에 걸린 사람이 정말 많아요. 날씨도 너무 비정상적이고요. 벌써 6월인데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니까요.” 나는 말했다. “모두 사람 마음이 바르지 않아 초래된 거예요. 하늘과 인간 세상은 서로 대응하거든요. 요즘 사람들은 개인의 욕망을 채우고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고 있어요. 날씨가 비정상적인 것은 모두 하늘이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거예요.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악한 일은 적게 해야 해요.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나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사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세요. 그러면 재난을 만나도 상서로운 일로 변하고 재앙과 화를 피할 수 있어요!”
막 이 말을 마쳤을 때, 남편이 갑자기 안방에서 뛰쳐나오더니 내 코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당신 무슨 소릴 하는 거야? 한 번만 더 말해봐. 내가 당장……” 그러면서 주먹을 치켜들고 나를 때리려 했다. 안사돈은 남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서둘러 해명했다. “우리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냥 담소를 나누고 있었으니 화내지 마세요.” 나도 거들며 말했다. “우리가 당신 얘기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를 내요?” 남편은 내 말을 듣자 더욱 화가 나서 탁자 위에 있던 과일 접시를 집어 들더니 바닥에 쨍그랑 하고 내동댕이쳤다. 안사돈은 이 광경에 깜짝 놀라 서둘러 남편을 말렸다. “아이고, 화내지 마세요. 절대 화내지 마시고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앉아서 좀 쉬세요.” 나는 서둘러 놀라서 우는 아이를 달랬다. 그런 다음 정념(正念)을 발하며 바닥에 깨진 접시 조각을 치웠다. 안사돈은 아이에게 옷을 입히며 나를 위로했다. “저분이랑 다투지 마세요.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닐 거예요.” “이해해 주셔서 고마워요. 부끄러운 꼴을 보였네요.” “아유, 괜찮아요. 어느 집에나 다투고 시끄러운 일은 있잖아요. 그럼 우리는 갈게요.” “조심히 가세요!”
그들을 배웅한 후, 나는 침대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사건의 장면들을 되짚어보니, 이것은 마치 구세력과 공산사령(共産邪靈)이 남편의 육신을 조종해 한바탕 연극을 벌인 것으로, 내 사람 마음을 시험하러 온 것이 분명했다. “우리가 당신 얘기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를 내요?” 이 말에는 쟁투심에 공산당 당(黨)문화 언어와 억지가 섞여 있었고, 이것이 그가 물건을 부수며 업을 짓게 만든 것이었다. 또한 안사돈 앞에서 내게 ‘따귀’를 때리듯 해 체면을 완전히 잃게 만들었다. 수련인으로서 수련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보아야 했다. 쟁투심은 내가 수련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고, 당문화적인 것은 해체해야 할 것이며, 남편이 물건을 부수며 지은 업은 내가 초래한 것이니 나의 잘못이었다. 안사돈 앞에서 체면을 완전히 구긴 것 역시 내가 마땅히 내려놓아야 할 집착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나니 머리가 명확해졌고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한바탕 폭풍우가 지나간 후 정신이 맑고 상쾌해졌으며 태도도 자연스러워졌다.
점심에 남편은 내가 정성껏 차려준 밥을 다 먹고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휴대폰을 보며 혼잣말을 하고 혼자 웃고 있었다. 안으로 찾기만 하면 넘지 못할 고비는 없다. 또한 자신의 공간장 내의 모든 조화를 유지할 수 있다.
나는 깨달았다. ‘안으로 찾기’는 우리 자신이라는 작은 우주와 몸 밖의 대우주를 연결하는 통로다. 우리가 고비나 갈등을 만났을 때 즉시 무조건 안으로 찾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 몸 안에 넣어주신 파룬(法輪)이 즉각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몸 밖 대우주 중의 각기 다른 층차의 바른 에너지를 자동으로 흡수한다. 그러면 자신이 찾아낸 사람 마음, 사람의 생각, 집착, 욕망, 그리고 갖가지 복잡한 관념과 당문화적인 것들, 구세력이 강요한 모든 교란 요소를 순식간에 녹여 없애버린다. 인간 세상에서의 체현은 이 고비나 교란이 즉각 사라지거나 전환점이 나타나는 것이다. 나는 갈수록 ‘안으로 찾기’가 마치 하나의 스위치 같다고 느낀다. 우리가 안으로 찾기만 하면 순식간에 이 스위치가 켜지고, 곧바로 자신 체내의 파룬과 몸 밖 대우주의 파룬이 순식간에 연결된다. 그사이에 동일한 주파수의 공진이 발생하고, 대우주 속의 에너지가 순식간에 자신 우주의 공간장 안으로 쏟아져 들어와 표면 공간의 모든 것을 제약하거나 평정해버린다. 이것은 파룬의 능력이기 때문에 위력이 비할 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주 대법이기에 위덕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위대하신 사존이시기에 자비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한번은, 밤 11시가 넘어 법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남편이 냉장고 문을 열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가 또 먹을 것을 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당뇨병 후유증이 있어 의사가 함부로 간식을 먹지 못하게 했다. 그런데 그는 매일 할 일도 없이 늘 인터넷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샀는데, 대부분 그의 병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었고 나는 또 그런 것을 즐겨 먹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갈아 신으며 말했다. “뭘 찾고 있어요? 벌써 한밤중인데 뭘 더 먹으면 안 돼요. 안 그러면 혈당이 또 불안정해진단 말이에요.” (여기에는 이미 원망심이 잠복해 있었다.) 남편은 내 말을 듣자마자 어디서 솟아났는지 모를 사악한 기운으로 씩씩거리며 말했다. “뭘 찾아? 뭘 먹어? 다 상해서 버릴 때까지 안 먹어.” “뭐가 상했어요? 당신이 너무 많이 사서 다 못 먹은 거잖아요…”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쨍그랑 하는 소리가 났다. 남편이 내가 엊그제 갓 사 온 큰 참깨 소스 한 병을 바닥에 내동댕이친 것이다. 당시 내 머릿속은 ‘쿵’ 하고 울렸다. ‘당신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더욱 생각지도 못한 것은, 그가 갑자기 큰 옷걸이까지 바닥에 밀어 넘어뜨렸는데, 하필이면 바닥에 흥건한 참깨 소스 위로 쓰러진 것이다. 맙소사, 내 머리는 그야말로 폭발할 것 같았고 심장은 튀어나올 것 같았다. 나는 소파에 털썩 주저앉아 바닥에 가득한 참깨 소스와 사방으로 튄 병 조각들을 바라보았다. 특히 참깨 소스가 잔뜩 묻은 옷들을 보니 그 순간 나는 그야말로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다!
나는 바닥을 치우고 옷을 닦으면서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다. 점차 화도 가라앉고 눈물도 말랐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고 마음도 원망하지 않게 됐다. 나는 안으로 찾으며 이 모든 일이 일어난 원인을 냉정하게 생각해보았다. 나서기 좋아하는 마음, 쓸데없는 참견, 그리고 남편에 대한 관념과 원망 때문이었다. 사실 남편은 그저 냉장고를 열어보고 싶었을 뿐이지 꼭 먹을 것을 찾은 것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 내 관념과 독선적인 마음이 그가 먹을 것을 찾는다고 단정 지었던 것이다. 그러고는 또 쓸데없는 말을 하고 오지랖을 부려 구세력에게 빈틈을 내주었고, 그들이 남편의 육신을 조종해 이런 소동을 벌이게 한 것이다. 다행히 사부님의 법이 제때 일깨워주신 덕분에 나 자신이 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시시각각 자비롭게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건을 다 부수고 난 뒤 바람 빠진 풍선처럼 문을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의 모습을 보니 가엾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남편 온몸의 병통, 20년이 넘는 당뇨병 후유증의 괴롭힘을 생각해보았다. 눈도 잘 보이지 않게 됐고 손과 발도 둔해졌으며 혈압도 높아지고 신장 기능도 떨어졌다. 한 움큼씩 되는 약에 의지해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몹시 힘든 일이다. 그런데 또 구우주 생명의 특성인 이기심의 지배를 받아, 조금만 불만이 있거나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 언행을 보면 구세력과 공산악령에게 조종당해 마음이 어지럽고 난폭해져 불안해한다. 수시로 내게 시련을 만들어 주며 내 수련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 역시 참으로 딱한 일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내 자비심이 절로 우러나왔다. 대법을 얻지 못한 한 생명으로서 그는 너무나 불쌍하고, 너무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우며, 너무나 안타깝다! 동시에 내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음을 느꼈다. 사람의 층면에서 앞으로 나는 그를 더욱 선하게 대하고 아껴주어, 그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야겠다.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내 수련 길의 ‘디딤돌’이 되어준 그에게 나는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한다. 이제 내가 그를 내 천체 세계 안의 중생으로 여겼을 때, 나는 뜻밖에도 기꺼이 그를 위해 헌신하고 감당할 수 있게 됐고, 더 이상 어떠한 사람의 것에 종속되거나 심지어 좌우되지 않게 됐으며, 구세력의 어떠한 형식과 어떠한 물질의 강요도 철저히 배격하게 됐다. 그것은 한 왕이나 주의 위덕이 감화하고 감당해 낸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주 대법의 홍대한 법력이 드러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덕이 인간 세상에 다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9/5109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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