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고

[명혜망] 중국에 여전히 사모님께 돈을 기부하라고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청두(成都)시에 자신을 산시(陝西)성 바오지(寶鷄)시의 퇴직 수련자라고 소개하는 여성이 있는데, 그녀는 해외 불학회에서 중국으로 돌아왔다는 사람을 알고 있다며, 그를 통해 이미 200만 위안 이상(이는 취합된 금액으로 다른 수련자들의 돈도 포함됐을 수 있음)을 기부했고, 그 돈은 모두 사모님에게 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지금 계속 모금하고 있어 일부 청두 수련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사례는 각지에서 여러 차례 나타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수련자들 사이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거나, 수련자 스스로 찾아가 사기를 당하는 일이 한두 건 벌어진 것이 아니며, 각국과 각지에서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일부 수련생들은 명혜망을 빌려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를 희망했다.

• 중국 안팎의 중국공산당(중공) 스파이들이 초한전(超限戰)의 중요한 일부로 경제전을 벌이고 있으며, 그들은 타격 대상의 재산을 최대한 빼앗으려 한다.(‘경제적으로 파탄 내기’)

• 2019년 이후 중국 경제가 침체되면서 사기꾼이 늘었고, 그중 일부는 수련자들의 선량한 마음과 쉽게 믿는 성향을 이용해, 특히 노년 여성 수련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옛사람들은 “파리는 틈이 없는 계란에 달라붙지 않는다”라고 했고, 현대인들은 “상대에게 욕심이 있으면 다루기 쉬우나, 아무런 기호가 없는 사람은 공략하기 어렵다”, “한 사람을 포섭하는 첫걸음은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취미를 갖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수련자들을 파멸시키려는 생명들은 “당신이 무엇을 집착하면 그것을 주겠다”라고 말한다.

도덕이 타락한 난세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미 지난 2000년 6월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走向圓滿)’라는 글을 써서 대법제자들에게 명확히 일깨워주셨다.

“지금 낡은 악의 세력이 대법(大法)을 박해하는 가장 큰 구실 중 하나가 바로 당신들의 근본적인 집착이 덮어 감춰진 것임을. 그리하여 이 난을 더 크게 해서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사악한 사람을 통제하여 사람의 일체 마음, 일체 집착에 대하여, 전면적이고도 빠짐없이 와해(瓦解) 식으로 대법(大法)과 제자를 검증하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진정하게 수련 중에서 사람의 그러한 근본 집착을 제거해 버릴 수 있다면 최후의 이 한 차례 마난(魔難)은 이렇듯 사악하지 않을 것이다.”

진수(眞修)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글을 외워 자신과 대조해 보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더는 사기꾼들과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이성과 명석함을 유지할 것을 건의한다.

명혜편집부
2026년 6월 8일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명혜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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