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리성싱과 쑨푸메이, 웨이팡시 중급법원에서 부당하게 원심 유지돼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웨이팡(濰坊)시 서우광(壽光)시 파룬궁수련자 리성싱(李升星), 쑨푸메이(孫福梅), 푸징춘(付景春)은 2026년 2월 13일 서우광시 법원에서 부당한 판결을 받은 후 리성싱과 쑨푸메이는 항소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6년 5월 28일경 웨이팡 중급법원은 재판을 열지 않고 판결을 내려 부당하게 원심이 유지됐다.

쑨푸메이(58)는 웨이팡시 과학기술대학 퇴직 고급 교사이고, 리성싱(65)은 서우광시 제1중학교 퇴직 고급 교사다. 푸징춘은 현재 50세가량으로 서우광시 뤄청(洛城) 가도(街道) 주민이다.

2025년 8월 26일 리성싱, 쑨푸메이, 푸징춘 등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서우광시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과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당일 경찰은 무방비 상태인 파룬궁수련자 집에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하며 대량의 대법서적, 일부 진상 간행물, 호신부(護身符), ‘명혜주간’ 등을 빼앗아 갔다. 이들 경찰은 기본적으로 4인 1조를 이뤘으며 경찰복을 입지 않고 개인 차량을 몰며 법을 집행한다는 명목으로 법을 어겼다. 리성싱과 푸징춘은 서우광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수감됐고 쑨푸메이는 웨이팡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수감됐다.

2026년 1월 22일 오전 9시, 서우광시 법원은 세 사람에 대해 부당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가족의 방청을 허락하지 않았다. 20여 일 뒤인 2월 13일 오전 서우광시 법원은 세 사람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렸는데 푸징춘에게 부당하게 3년 4개월형과 벌금 4만 위안을, 리성싱에게 3년 6개월형과 벌금 4만 2천 위안을, 쑨푸메이에게 4년형과 벌금 4만 8천 위안을 선고했다.

이후 리성싱과 쑨푸메이는 웨이팡시 중급법원에 항소했다. 그러나 웨이팡 중급법원은 재판을 열지 않았고 2026년 5월 28일경 판결을 내려 리성싱과 쑨푸메이는 부당하게 원심이 유지됐다.

관련 정보:
서우광시 공안국:
국장 지훙강(姬洪剛)
정보대대(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 마즈화(馬志華) 13562659098
정보대대 지도원 왕시광(王錫光) 15966166123
국보대대 정리제(鄭立傑) 13573653333
국보대대 부대대장 장춘성(張春生) 13853681678
경찰 마젠웨이(馬建偉) 18678072481, 18463662456
서우광시 검찰원:
검찰장 쑹자오더(宋敎德)
본안 공소인 자오창(趙强) 15065602990
서우광시 법원:
원장 왕융타오(王永濤)
본안 법관 허우슈화(侯秀華) 13792682919

 

원문발표: 2026년 6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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