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우한시 둥시후구의 75세 파룬궁수련자 후왕샹(胡望香)은 2025년 5월 28일 아침 경찰에게 부당하게 수갑이 채워져 끌려갔다. 납치 당일 그녀의 거처 근처에는 두 대의 경찰차가 주차돼 있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왕샹은 이미 부당하게 3년 반형을 선고받고 현재 우한시 우창구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다.
후왕샹은 우한시 둥시후구 신거우진 사창에 거주한다. 그녀는 일찍이 온갖 병에 시달렸으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이 크게 호전돼 약봉지를 버렸다. 그녀의 남편 리커밍(李克明)은 수련 전 심각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았고 나중에는 요추비대증, 골증식증 및 주기적인 신경성 두통까지 나타나 여러 병증이 반복적으로 발작했으며 크고 작은 병원을 많이 다녔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1996년 그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모든 병증은 몇 개월 만에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후왕샹과 리커밍은 여러 차례 납치와 부당한 감금을 당했다. 2001년 9월 리커밍은 2년의 부당한 강제노동을 당했고 두 사람은 수년간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2006년 7월 3일 후왕샹이 우한시 차오커우 사회보험관리소에 정년퇴직 연례 심사를 받으러 갔을 때 2층에서 해당 기관의 두 남성에게 속아 다른 사무실로 수속을 밟으러 갔다가 곧바로 자유를 제한당했다.
2010년 7월 13일 오전 8시경 후왕샹은 시민들에게 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 자료를 나눠주다가 징허 농장 민톈촌 직원 왕칭(王淸)의 모함으로 둥시후구 징허 파출소에 납치됐다. 그녀는 15일간 부당하게 구류된 후 비밀리에 형사 구류로 전환됐고 우한시 제1구류소에서 우한시 제1구치소로 이감됐다.
같은 해 11월 16일 둥시후구 법원은 그녀에 대해 부당하게 재판을 열었다. 재판 당일 법원 주변 각 교차로에는 정복 경찰, 사복 경찰, 보조 경찰이 쫙 깔려 지나가는 행인들을 주시했다. 8시 30분 가족이 방청을 요구했으나 둥시후구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우두머리 차오빈(曹斌)에게 저지당했는데, 그는 “텔레비전만 볼 수 있고 법정에는 들어갈 수 없다”라고 주장하며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바로 방청이다”라고 변명했다. 가족이 법원이 도대체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말에 따라 처리하는 것인지 따져 묻자 차오빈은 뜻밖에도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네가 더 말해도 소용없다. 여기는 이치를 따지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후왕샹은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았다.(차오빈은 나중에 업보를 받아 폐암에 걸렸고 2024년 9월 사망했다.)
장기적인 고압적 박해로 리커밍의 건강이 악화돼 2019년경 입원했다. 퇴원 후에도 여전히 스스로 생활할 수 없어 걸을 때 다른 사람의 부축이 필요했다. 나중에 두 사람은 둥시후구 신거우진 면방직 공장으로 돌아가 거주했지만 끊임없이 주민센터 직원의 괴롭힘을 당했고 어떤 이는 심지어 집으로 찾아와 강제로 지장을 찍게 했다. 2021년 하반기경 72세의 리커밍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후왕샹의 건강도 예전 같지 않았고 시력이 떨어졌다. 1~2년 전부터 매일 주민센터에서 배치한 사람 한 명이 집 근처로 찾아와 그녀가 집에 있는지 확인했다.
2025년 5월 28일 아침 8시경 후왕샹은 또다시 경찰에게 부당하게 수갑이 채워져 끌려갔고 이후 오랫동안 행방불명됐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이미 부당하게 3년 반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 정지 상태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한시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중공의 각종 형태의 박해를 당했으며 박해 인원은 127명에 달했다. 그중 3명이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1명은 박해를 받아 정신 이상이 됐다. 9명이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4명이 부당하게 재판을 받았으며 6명이 검찰원과 법원에 모함당했다. 48명이 납치됐고 1명이 안캉 병원에 갇혔으며 1명이 정신병원에 납치돼 박해받았고 16명이 세뇌반에 부당하게 감금돼 강제로 세뇌당했으며 연인원 2명이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처분을 받았다. 20명이 가택수색을 당했고 10명이 여러 차례 괴롭힘 박해를 받았다.
우한시 둥시후구 신거우진 가도사무소: 지역번호 027 팩스 83093100
주소: 후베이성 우한시 둥시후구 신거우진 팡신가 41호, 우편번호 430044
사무실 83098980
당정사무실 83091009
도시관리사무실 83091011
종합치안사무실 83091006
문화교육위생사무실 83093616
회계센터 83097479
청원사무실 83091353
감찰감사 83091312
민정사무실 83093309
당직실 83091002
사회보험사무실 83091003
가족계획사무실 83091737
도시건설사무실 83091126
발전사무실 83093567
기타 83091537, 83091913, 83092471, 83091400, 83092041, 83091013
둥시후구 분국 신거우진 파출소
주소: 둥시후구 신거우진 원화로(文化路)
전화: 027-83091031
우한시 둥시후구 신거우진 거리 종합치안센터
주소: 둥시후구 신거우진 가도 팡신가 43호
전화: 027-83091353
원문발표: 202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9/51083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9/51083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