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으로 고난을 제거하고 자비로 사람을 구하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17년 ‘7·20’ 이전, 사악은 한 대법제자를 오랫동안 미행한 후, 그가 방문했던 모든 대법제자 집을 가택수색하고 납치했습니다.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인력이 부족하자 형사경찰대대와 공모해 같은 시간에 일제히 체포 작전을 벌였고, 사람들을 분리해 단독 심문했습니다. 저는 형사경찰대대장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돼 조서를 받았으며, 컴퓨터 2대, 프린터 2대와 ‘9평 공산당’, 진상 소책자 등을 모두 강탈당했습니다.

불법적으로 감금된 기간, 저는 기왕 이렇게 된 바에야 마음을 편히 가지자고 생각했고, 우선 안으로 찾아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살펴보며, 집착을 찾으면 정념을 발해 그것을 해체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걸으며, 다른 안배는 모두 원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지 않으며, 설령 저에게 누락이 있더라도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어떤 생명도 어떠한 구실이나 어떠한 방식으로든 교란하고 박해할 자격이 없으며, 누구든 박해하면 죄가 있고, 누구든 영원한 나락의 문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어떠한 우연한 일도 없으며 마주치는 모든 사람은 인연 있는 사람이고 모두 우리가 구원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정념을 발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인연 있는 사람을 제 곁으로 보내주셨고, 그들의 명백한 일면은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 자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서를 꾸밀 때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관계를 바르게 놓았는데, 우리는 구원하고 구원받는 관계이지 심문하고 심문받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아주 당당하고 떳떳하게 임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마음대로 적길래 저는 “당신이 마음대로 적은 것은 내 뜻이 아닙니다”라고 했고, 그는 “당신 뜻대로 적으면 당신은 나갈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해”라고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지금 사람들은 모두 근원이 있는 사람들이며, 명백한 일면은 모두 그들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까지 시달렸는데, 4명이 제게 아침 식사를 가져다주었고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6명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구치소로 보내려면 모두 먼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에서 제게 수갑을 채웠고 사람들이 쳐다보자 저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을 이렇게 붙잡아갈 수 있습니까?” 경찰은 두려워하며 옷으로 수갑을 가리고는 제가 부끄러운 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제가 부끄러울 게 뭐가 있습니까? 저는 나쁜 사람도 아니고 나쁜 짓도 하지 않았으며 떳떳합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먼저 감옥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이곳 경찰들은 모두 20대 젊은 여성들이었고 매우 사악하며 선한 마음이 없었습니다. 어찌 됐든 우리는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그녀들에게 전해주어야 했습니다. 저는 보고하지도 않았고 감옥 규칙을 외우지도 않았지만 경찰과 감방장은 저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매일 가부좌를 하고 연공할 때면 감방장은 죄수들을 시켜 저를 가려주거나 지켜보게 했습니다. 마푸(碼鋪, 수감자들이 일렬로 앉아 있는 규칙)를 할 때면 저는 매일 정념을 발했습니다.

알려야 할 진상은 모두 알렸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입구의 경비원과 죄수를 포함해 모두 구했습니다. 형사경찰, 국보, 구치소 경찰, 죄수에 이르기까지 접촉할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사명을 완수했으므로 이곳은 제가 머물 곳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으로 국보 대대장이 구치소에 왔을 때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반드시 집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이곳은 내가 머물 곳이 아닙니다.” 그는 이 말을 듣고 멍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시고 저를 가지(加持)해주심을 알았습니다.

검찰원이 개입했을 때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좋은 사람이 잡히고 갇히는 것은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안으로 찾고 정념을 발해 사악을 해체했습니다. 37일째 되던 날, 검찰원은 서류를 국보로 돌려보냈고 그날 국보 대대는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어둠의 소굴 안에서는 매 순간 반드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반석같이 굳건한 바른 믿음을 유지해야만 정념정행을 할 수 있으며,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 근본입니다! 수련생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가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함께 정진하여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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