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여소장의 선량하고 아름다운 미소

글/ 내몽골 대법제자 혜비(慧飛)

[명혜망] 이 글에서는 제가 두 차례 불법 감금돼 있던 기간에 진실을 말하고 진상을 알리며 박해를 해체하고 연공을 견지한 경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610 책임자 앞에서 진실을 말하고 세뇌 박해를 해체하다

2006년, 억울한 옥살이로 3년 동안 박해를 받고 집으로 돌아올 때 남편 직장의 서기, 남편, 운전기사가 함께 저를 마중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를 집으로 데려간 것이 아니라 세뇌반으로 보냈습니다. 저는 그들 한 명 한 명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결국 그들은 저를 세뇌반으로 보내 ‘전향’ 박해를 가했습니다.

그때는 이미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남편 직장의 서기와 남편, 운전기사가 들어온 후 그들은 즉시 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당시 우리를 맞이한 사람이 3~4명 있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여기서는 누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당시 그들은 이곳에서는 오직 610 사무실 주임의 말만 통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를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밤 12시가 가까워졌을 때 이 주임이 왔습니다. 제가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묻자 그는 양춘웨(楊春悅)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아, 이 사람이 바로 양춘웨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감옥에서 박해받던 기간에 이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양춘웨는 대법제자를 박해해 죄악이 가득 찼으며 2014년 3월에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를 보고 제가 첫 번째로 한 질문은 저를 ‘학습반’(즉 세뇌반)에 들어가게 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양춘웨는 6000위안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무슨 돈이냐고 묻자 그는 전향 담당자 2000위안, 저 본인 2000위안, 그리고 기타 2000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감옥에서 제가 3년 동안 감금돼 박해받는 동안 남편 돈을 3000위안밖에 쓰지 않았는데, 당신이 있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머무는 데 저에게 6000위안을 내라고 하는 겁니까? 당신들 윗선에서 자금을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봄바람과 단비처럼 사람을 감화시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째서 제가 문에 들어서자마자 돈부터 요구하고 그러고 나서 문부터 잠그는 겁니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저에게 사부님을 욕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 저는 사부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쓰셨고 저는 그것을 읽고 보며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제게 남을 욕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지만 저는 말을 듣지 않고 욕을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남을 욕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지만 저는 여전히 제멋대로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 남을 욕했습니다. 제가 이 ‘전법륜’을 공부한 이후부터 책에서 남을 욕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었기에 저는 다시는 남을 욕한 적이 없으며, 그때부터 좋게 고쳐져서 남을 욕하지 않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 관리인 당신이 저더러 남을 욕하라고 하는 것은 무슨 도리입니까? 남이 저에게 억지로 배우라고 하거나 억지로 연공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며, 저 스스로 이 책이 좋다고 봐서 비로소 배우고 연공한 것입니다. 당신이 저에게 욕하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는 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그들은 저를 집으로 돌려보내려 하지 않았고 저를 직접 세뇌반에 구류해 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춘웨와 대화를 나눈 이후 그는 저를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했고 월요일에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그날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주말을 보냈습니다. 월요일 아침 그들이 전화를 걸어오지 않자 남편이 그들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들은 저더러 오라고 했습니다. 과장은 제게 며칠 동안 ‘수업’을 들으라고 건의했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저는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정념을 발했습니다. 이때 저는 그들을 조종하던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해체됐음을 알았고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다시는 전화를 걸어 교란하지 않았고 저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구치소 여소장의 선량하고 아름다운 미소

2008년에 저는 우리집에 작은 자료점을 열어 매주 금요일마다 주간지와 진상 소책자를 다운로드하고 제작해,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없는 수련생들이 보고 사람을 구하는 데 배포할 수 있도록 제공했습니다. 2011년에는 집에 NTD TV 소형 위성 안테나를 설치했습니다(집은 거리에 면한 건물이었습니다). 2012년에 경찰에게 발각돼 경찰이 제가 아르바이트하는 직장까지 미행했으나 저는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빠져나왔고 그 이후 6년 동안 떠돌아다녔습니다.

2018년에 저는 납치돼 구치소로 끌려갔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소리 높여 외치며 제가 지나가는 모든 감방 안의 수감자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감방에 들어가자 저는 바로 정념을 발하고 법을 외우며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했고 한번은 특별히 저를 감방 밖으로 데리고 나갔는데, 한 남자 소장이 저와 대화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이곳에는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박해받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으며 저는 몸이 좋지 않아 비로소 파룬궁을 연공하게 된 것인데, 당신이 저를 연공하지 못하게 해서 제 병이 도지면 어떡합니까? 당신이 제 병을 치료해 줄 돈이 있습니까? 다시 말해, 당신이 제 병을 치료해 줄 돈이 있다 해도 저는 그런 고통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 이곳에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다는데, (원흉) 장쩌민(江澤民)도 규정했지만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아무 소용이 없지 않았습니까?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계속 연공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장쩌민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고집을 부려 계속 가로막고 제가 연공하지 못하게 한다면, 저는 나간 이후에 당신을 악인 명단에 올릴 것입니다.” 그는 “당신 저를 협박하는 거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당신이 그렇게 할 겁니까? 제 연공을 가로막을 겁니까? 이것이 바로 박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그 이후로 다시는 제 연공을 교란하거나 가로막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매우 좋은 연공 환경을 개척했습니다.

또 한번은 감방을 관리하는 여자 소장이 연차 휴가를 가서 류(劉) 씨 성을 가진 소장(여기서는 류 소장으로 약칭)이 파견돼 여자 감방을 관리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제가 동공(動功)을 연공하고 있는 것을 보자마자 곧바로 못하게 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연공을 하고 있나요?” 저는 “반년이 됐고 저는 줄곧 연공해 왔습니다, 믿지 못하겠으면 다른 경찰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이해했습니다. 이전 소장이 다른 경찰들에게 제가 연공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해 둔 것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제게 연공을 허락해 준 이전 소장을 보호하기 위해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연공 환경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류 소장은 말했습니다. “이 방 안에는 CCTV가 있으니 당신은 밖에 운동장에 나가서 연공하십시오!” 저는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매일 운동 시간이 1시간인데 오전에 30분, 오후에 30분이고 절대 시간을 연장해 주지 않을 텐데. 내가 머무는 곳은 가장 안쪽 방이고 앞에 두 개의 방이 더 있어서 앞의 두 운동장 문의 자물쇠를 다 열고 내가 머무는 방에 도착할 때면 이미 5~6분이 지나 연공할 시간이 부족하겠구나.’ 그리하여 저는 계속 방 안에서 연공했습니다. 이때 류 소장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밖에서 연공하기로 다 이야기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듣더니 말했습니다. “진작 말하지 그랬습니까! 제가 당신 방 자물쇠부터 먼저 열어주면 되지 않습니까?” 우리 둘은 모두 웃었습니다.

또 한번은 비가 내리려고 해서 운동을 나가지 않게 됐습니다. 잠시 후 제가 머무는 방의 큰 철문이 ‘쾅쾅’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더니, 류 소장이 제 이름을 부르며 저를 밖으로 불러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인지 아직 몰랐는데 그녀는 저를 그녀의 방 빈터로 불러 연공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방 안에서 의자에 앉아 제가 연공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잠시 후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저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계속 연공했습니다. 이때 그녀의 발소리가 제 앞을 지나가는 것이 들렸지만 저는 눈을 뜨지 않고 계속 연공했습니다.

비는 여전히 ‘솨아’ 내리고 있었고 또 ‘바스락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때 류 소장이 제 이름을 부르며 저쪽으로 가서 연공하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눈을 떠보니 비를 가려주는 간이 비닐 천막이 저를 위해 세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눈에 눈물이 글썽인 채 묵묵히 천막 아래로 가서 서서 동공을 다 마쳤습니다. 저는 그녀들 앞으로 다가가서(당시 방 안에는 또 다른 여경도 한 명 있었습니다) 말했습니다. “제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좀 무색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녀들에게 대법 위덕(威德)에 관한 설법 한 구절을 외워줬습니다. 그녀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순결하고 선량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4/51063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4/5106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