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중국 통신원)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4월에 최소 4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린(吉林)시의 1급 장애인이자 두 다리가 절단된 노인 장아이민(張愛民)이 부당하게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 징역형 박해가 심각한 지역은 차례로 후난성 12명, 산둥성 10명, 헤이룽장성 6명, 쓰촨성 5명이다. 그 외에 헤이룽장성 94세 노인 쉬수쥔(徐樹君)이 4월에 부당하게 감옥에 끌려갔다.
헤이룽장성 지시(鷄西)시 지둥(鷄東)현의 94세 쉬수쥔은 2026년 4월 20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소속 남성 7명과 여성 1명에게 납치돼 3일 뒤 지시 감옥으로 끌려갔다. 쉬수쥔, 왕촨윈(王傳雲) 부부는 2017년 8월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지둥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지둥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두 노인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25년 8월 왕촨윈은 장기간의 놀람과 괴롭힘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경찰은 여러 차례 쉬수쥔의 셋집을 찾아가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속였으며 지둥현 법원 판사 가이추하이(蓋秋海)는 여러 번 쉬수쥔을 감옥에 보내려 시도했다.
박해 사례:
1. 위챗으로 위치 추적돼 납치된 지린성 렁전후이, 부당한 중형 선고
지린성 쑹위안(松原)시 쳰궈(前郭)현 파룬궁수련자 렁전후이(冷振輝)는 2025년 10월 10일경 쳰궈현 공안국 형사경찰대에 납치됐고 이후 현지 공검법(공안·검찰·법원)의 모의로 모함을 받았다. 2026년 2월 5일 쳰궈현 법원은 그에 대한 불법 재판을 열었다. 최근 렁전후이가 7년 6개월 형의 부당한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항소 중이다.
남성 렁전후이는 쑹위안시 쳰궈현 타오하오타이(套浩太)향 창퉈쯔(長坨子)촌 둥창퉈쯔(東長坨子)툰에 살고 있으며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그는 신앙을 견지해 선후로 네 차례 납치됐고 두 차례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두 차례 세뇌반으로 끌려갔다.
휴대폰 위챗 채팅 중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관련 내용을 언급해 중공으로부터 ‘민감한 화제’로 간주됐다. 그의 위챗 계정은 차단됐고 휴대폰도 위치 추적과 감시를 당했다. 2025년 10월 10일경 쳰궈현 공안국 형사경찰대 소속 경찰차 두 대가 둥창퉈쯔툰으로 직접 출동했다. 당시 렁전후이는 마을에서 요금을 내고 있었는데 두 대의 경찰차가 갑자기 그의 앞에 멈춰 섰다. 앞차에서 내린 두 명의 사복 경찰이 즉시 그를 제압했다. 촌민들이 나서서 제지하자 두 사복 경찰은 즉각 ‘경찰관 신분증’을 꺼내 보였다. 이어서 뒤쪽 차에서 타오하오타이향 파출소 소장을 포함한 네 명의 경찰이 더 내렸다. 렁전후이는 강제로 경찰차에 압송됐다. 경찰은 이후 그의 집으로 가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벌여 일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렁전후이는 쳰궈현 과이보뎬(拐脖店) 구치소로 끌려가 감금됐다. 이후 쳰궈현 공검법이 서로 결탁해 그에게 죄명을 씌웠다. 2026년 1월 사건이 쳰궈현 법원으로 이송됐고 2월 5일 법원은 불법 재판을 열었다.
2. 두 다리가 없는 지린의 장아이민 할머니, 부당하게 수감돼
지린성 여자감옥에서 돌아온 파룬궁수련자에 따르면, 지린시 1급 장애인이자 두 다리가 절단된 노인 장아이민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불법 판결을 받고 현재 지린성 여자감옥 제10감구에 감금돼 박해를 받고 있다. 그녀가 몇 년 형을 선고받았는지는 아직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장아이민은 올해 64세로 중국 철도부 선양(瀋陽)철로국 지린분국 지린시(吉林西) 차무단(車務段)의 산재 여직원이며 1급 장애인이고 하반신이 마비됐으며 두 다리가 없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심장병, B형 간염, 췌장염, 편두통, 요통, 생리통, 목디스크, 오십견, 손가락 마비 및 동상, 일 년 내내 쑤시고 아픈 등 통증을 앓았고, 두 다리가 잘린 부위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쥐가 났으며, 감정이 격해지면 밤낮으로 밖을 돌아다녀야 했다. 1997년 6월 14일, 장아이민이 막 목숨을 끊으려 할 때 다행히 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고 연공과 법공부를 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아 그녀의 모든 질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는 아무것도 믿지 않던 것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겪게 됐다.
2025년 4월 14일 오전, 창이(昌邑) 분국과 민주(民主) 파출소 경찰이 전기 드릴로 그녀 집의 방범창을 뜯고 그녀를 납치했으며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벌였다. 그녀는 가는 내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며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일 저녁 그녀가 풀려난 것을 본 사람이 있었으나 이후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중공의 27년간 이어진 박해 속에서 장아이민은 두 차례 베이징에 가 청원하며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지만 오히려 체포, 감금, 금전 갈취를 당했다. 그녀가 거주했던 여러 곳의 가도사무소 직원은 여러 번 찾아와 괴롭혔다. 세 차례나 경찰, 구 치안보위과 직원, 가도 주임 등이 문을 부수고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벌였고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法像) 및 개인 재산을 강탈했으며 8천 위안이 넘는 물품을 빼앗아갔다. 지금 중공 경찰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줄곧 홀로 살던 그녀를 지린성 여자감옥에 가두고 계속해서 박해하고 있다.
3. 후난성 헝양시 11명의 파룬궁수련자, 불법 판결받아
후난성 헝양(衡陽)시 11명의 파룬궁수련자 저우쯔셴(周子閑), 후샤오윈(胡曉雲), 리위원(李玉文), 푸쑤이란(符穗蘭), 왕위안슈(王元秀), 덩쿤허(鄧坤河), 인차오췬(尹超群), 탕헝옌(唐衡艶), 저우쥔후이(周俊慧), 차오천후이(曹晨輝), 장전(蔣珍)은 2024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국보 지대와 파출소 경찰들에게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2025년 4월 15일 정샹(蒸湘)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12월 31일 불법 판결을 받았다.
• 저우쯔셴은 불법적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3만 위안을 갈취당함
• 후샤오윈은 불법적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3만 위안을 갈취당함
• 리위원은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푸쑤이란은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왕위안슈는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인차오췬은 불법적으로 3년형(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탕헝옌은 불법적으로 3년형(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덩쿤허는 불법적으로 3년형(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저우쥔후이는 불법적으로 3년형(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함
• 차오천후이는 불법적으로 2년 6개월 형(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함
• 장전은 불법적으로 2년형(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함
관련 책임자는 재판장 탕원징(唐文婧), 판사 쩡유룽(曾佑榮), 뤄전위(羅振宇), 서기원 이리쥔(易麗君), 구후이(谷慧), 검사 청이후이(成益輝), 검사보 장웨이(章偉)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억울한 사건은 2022년 6월부터 중국 수련자들이 오디오를 제작해 정견망 ‘정견 방송’ 코너에 투고한 것에서 비롯됐다. 상호 통신 과정에서 수련자들이 Signal, Telegram, Safechat 등 소셜미디어 앱을 이용해 그룹을 만들어 소통하고 교류한 것이 중공 당국의 주의를 끌었으며, 공안부 방범국이 하달하고 후난성 공안청 국보 총대가 감독하며 헝양시 공안국 국보 지대가 맡고 헝양시 각 공안 분국과 파출소가 구체적으로 집행한 이른바 대형 사건, 중요 사건이었다.
2024년 2월, 헝양시 공안국 국보 지대는 이른바 ‘전담팀’을 구성해 저우쯔셴, 인차오췬, 덩쿤허 등을 중점 인물로 지정하고 전화, ‘쉐량(雪亮)’ 감시 플랫폼, 인력 잠복 등의 방식을 이용해 약 한 달간 면밀한 감시를 진행했으나 감시를 당한 파룬궁수련자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
2024년 3월 말, 헝양시 공안국은 이른바 ‘그물 거두기’ 작전을 진행했다. 2024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헝양시에서 선후로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인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했으며, 위에서 언급한 오디오 제작에 참여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집에 파룬궁 서적과 자료만 있으면 모두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2024년 7월 5일, 11명의 파룬궁수련자가 헝양시 정샹구 검찰원으로 모함당해 넘겨졌다. 9월 30일, 11명의 파룬궁수련자는 헝양시 정샹구 검찰원에 의해 헝양시 정샹구 법원으로 불법 기소됐다. 2025년 4월 15일, 11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정샹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변호사는 형법 제300조를 적용해 파룬궁수련자를 기소한 것은 법률 적용의 오류이며, 헌법에 규정된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룬궁수련자는 형법 제300조에 규정된 주체 요건에 부합하지 않으며, 민정부가 파룬궁을 ‘사교’로 규정한 것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4. 헤이룽장성 하얼빈 파룬궁수련자 저우촨잉, 불법적으로 7년 6개월 형 선고받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의 65세 파룬궁수련자 저우촨잉(周傳英)은 2025년 8월 21일 경찰에 납치돼 줄곧 하얼빈 야쯔취안(鴨子圈)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저우촨잉은 2026년 3월 18일 다오리(道里)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고, 불법적으로 7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025년 8월 21일, 하얼빈시 공안국은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 아청(阿城)구와 솽청(雙城)구의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사후에 류푸진(劉富金), 리슈콴(李秀寬), 리옌원(李彥文), 자오시화(趙喜華)와 양전이(楊振義), 저우촨잉 부부 등 파룬궁수련자들이 불법적인 형사 구류를 당했다는 것만 알려졌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저우촨잉은 불법적으로 7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류푸진은 이미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류수전(劉淑珍), 스쭤성(石左生), 천슈메이(陳秀梅), 리훙메이(李洪梅)는 2026년 3월 30일 하얼빈시 아청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의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의 자세한 제보를 바란다.
양전이, 저우촨잉 부부는 모두 헤이룽장성 상즈(尙志)시 웨이허(葦河) 임업국의 퇴직 직원이다. 저우촨잉은 예전에 허리디스크, 류머티즘, 부인과 질환을 앓았다. 그녀는 1997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 진선인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으며 1년도 채 안 되어 그녀의 온갖 질병이 씻은 듯이 사라져 신기하게도 몸이 회복됐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다. 양전이, 저우촨잉 부부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 인원에게 납치, 감금됐고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5. 7년의 옥살이 박해 겪었던 70대 노인 천지환, 또 부당한 판결받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이란(依蘭)현의 70대 천지환(陳繼環)은 하얼빈시 구치소에 5개월간 불법 감금된 후, 2026년 3월 11일 이란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10개월 형을 선고받고 벌금 5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이전에 천지환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공으로부터 불법적인 3년의 강제노동과 4년의 억울한 옥살이 등 총 7년의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천지환은 올해 72세로 이란현 다오타이차오(道台橋)진 융칭(永慶)촌에 살고 있다. 그녀는 12세 때 부모를 모두 잃고 큰오빠 천지중(陳繼忠)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다. 천지환은 예전에 심장병, 허리 및 다리 통증을 앓았고, 왼쪽 고관절염 수술 후에는 먼 길을 걷지 못하고 힘든 일을 할 수 없어 스스로 생활을 돌보지 못했다. 1998년 봄, 44세였던 천지환은 다행히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그 후부터 그녀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서 몸의 고질병이 모두 나았으며, 농촌의 힘든 일, 가벼운 일, 집안일 등을 모두 할 수 있게 되어 그녀와 가족은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매우 감사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공법이 오히려 중공의 박해를 받으며 이미 27년에 이르렀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후, 천지환은 진선인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에게 감금돼 박해받았다. 구치소에 여러 번 불법 감금된 것 외에도 2002년 천지환은 불법적으로 3년의 강제노동을 당했고, 2010년 불법적으로 6년형을 선고받아 완자(萬家) 노동수용소,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에서 각종 고문 박해를 받았다.
6. 산둥성 지난시 류루핑, 장청란 부부,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 및 3년형 선고받아
2025년 9월 29일, 지난(濟南)시 정법위와 공안이 조종하고 창칭(長淸)구 공안분국을 주도로 해, 지난시 몇 개 구 공안과 그 산하의 여러 파출소가 협력해 아침 6시~8시 시간대에 ‘블랙리스트’에 따라 시 전체 범위에서 40명이 넘는 지난시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집으로 풀려난[일부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됨] 일부 파룬궁수련자를 제외하고, 최소 1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으로 체포 승인이 내려져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창칭구 파룬궁수련자 류루핑(劉汝平)(65세), 장청란(張承蘭)(62세) 부부는 2025년 9월 29일 아침에 납치됐으며, 류루핑은 창칭구 구치소(지난시 제3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장청란은 지난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6년 3월 13일 그들은 지난시 창칭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으나 당일 선고되지 않았고, 4월 15일에 판결문이 내려져 류루핑은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장청란은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7. 4년 옥살이 겪었던 다돤 할머니 청위룽, 또다시 부당하게 3년 넘는 징역형 선고받아
랴오닝성 다롄(大連)시의 77세 파룬궁수련자 청위룽(程玉榮)은 2025년 9월 납치, 불법 감금돼 모함을 받았다. 2026년 2월 4일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은 화상 방식으로 그녀에 대한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그녀는 명확하고 힘차게 무죄 변론을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으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헌법’은 공민의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를 명확히 보장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가족은 판결문을 받았다. 청위룽은 불법적으로 3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가족은 항소를 준비 중이다.
청위룽은 간징쯔구에 살고 있으며 실제 1949년생이지만 현지 정부 직원의 부주의로 신분증에는 1953년 3월생으로 등록돼 있다. 본래 편안하게 노년을 보내야 할 나이지만 그녀는 진선인 신앙을 지켰다는 이유로 거듭 박해를 받아 높은 담장 안에 갇혔다. 2018년 11월 12일 ‘다롄 대규모 체포’ 당시 그녀는 다롄시 중산(中山) 분국 타오위안제(桃源街) 파출소에 납치돼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2019년 5월 16일 그녀는 간징쯔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22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끌려갔다.
2025년 9월 2일, 청위룽이 류자차오(劉家橋) 시장에서 자가용에 진상 자료를 넣던 중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차주에게 신고당했고, 이후 다롄시 공안국 사허커우(沙河口)구 분국 형사수사대대 책임2중대 경찰에게 납치됐으며 당일 오후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후 그녀는 다롄 야오자(姚家)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6년 2월 4일 오후 1시, 간징쯔구 법원은 청위룽에 대해 약 한 시간 동안 화상으로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그녀는 다시 한번 명확히 지적했다. “파룬궁 수련은 무죄입니다. 진선인에 따라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헌법’은 신앙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공통자(公通字)〔2000〕39호 문건에 열거된 14가지 사교 중에는 파룬궁이 없습니다. 신문출판총서 제50호 령은 이미 파룬궁 서적에 대한 금지령을 폐지했으므로 중국에서 파룬궁 서적을 출판하는 것은 합법입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두 차례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몸에 오랫동안 여러 병이 있었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파룬궁의 진상을 계속 이야기할 때 판사는 곧바로 그녀의 마이크를 꺼버렸다.
맺음말
이 무거운 명단을 마주하며 우리는 무관심할 수 없다. 절단 수술을 받은 노인부터 90대의 고령 노인까지, 위챗의 짧은 한마디부터 이웃 간의 진실한 나눔까지, 이 평범한 수련자들은 단지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굳게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높은 담장 안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일반 대중에게 있어 이것은 단순한 박해 관련 보도가 아니라 사회적 양심에 대한 고문(拷問)이다. ‘거짓, 악, 투쟁(假·惡·鬪)’이 횡행하는 시대에 만약 우리가 주변의 선량함이 입막음당하고,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이 모함당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 체한다면, 다음 피해자는 바로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다. 파룬궁수련자의 권리를 수호하는 것은 사실 우리 각자의 자유와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공검법 시스템에 속한 공직자들에게 당부한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법률의 본뜻은 권선징악이지 선량함을 타격하는 것이 아니다. 글의 변호사가 지적했듯이, 현행 법률의 틀 안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명문으로 규정한 법률이 단 한 조항도 없다.
시대의 조수는 언젠가 물러가기 마련이며 서류철에 서명한 모든 이름, 법봉을 내리친 모든 순간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불법으로 성격이 규정된 ‘운동’이 끝나면 결국 법적 책임을 지는 사람은 대부분 ‘상급자의 명령’을 집행한 구체적인 실무자들이다. 체제와 정의 사이에서 설령 ‘총구를 1cm 높이 들 수 있는’ 권력일지라도 그것은 생명에 대한 구원이자 당신과 당신 가족의 미래를 위해 복을 쌓는 것이다.
옛말에 이르기를 “사람의 마음에 한 생각이 일면 천지가 모두 아나니, 선악에 응보가 없다면 천지에 반드시 사사로움이 있는 것이다(人心生一念, 天地悉皆知. 善惡若無報, 乾坤必有私)”라고 했다.
중공은 중국 본토를 장악한 이래로 피바람을 일으키며 연이은 정치 운동으로 중국 가정의 절반 이상을 박해해 8천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비정상적인 죽음으로 몰아넣었는데, 이 수치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망자 수의 총합을 초과한다. 동시에 전통적인 유불도 문화와 소중한 역사 유물을 체계적으로 파괴했다.
중공의 이 27년에 달하는 파룬궁을 적으로 삼은 정치 운동 속에서 가담자들은 집행자라기보다는 권력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시비가 뒤바뀐 이 특수한 시기에 이 글을 볼 인연이 있는 모든 이가 내면의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 바로 미래의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3/5094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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