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겐스부르크 시민들, 파룬궁 박해 반대 적극 서명

[명혜망](베를린 지국) 2026년 4월 말 주말, 독일 바이에른주의 레겐스부르크시는 화창하고 맑은 날씨였다. 현지와 주변 도시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시내 중심의 노이파르 광장에 와서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 전단을 나눠주고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중공의 박해를 공동으로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图1:二零二六年四月底的周末, 德国巴伐利亚州的雷根斯堡市及周边城市的法轮功学员来到市中心诺伊帕法尔广场展示法轮功功法,呼吁民众共同制止中共迫害。'

2026년 4월 말 주말, 독일 바이에른주의 레겐스부르크시 및 주변 도시 파룬궁수련자들이 시내 중심의 노이파르 광장에 와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시민들에게 중공의 박해를 공동으로 저지할 것을 호소하는 모습

레겐스부르크는 독일 바이에른주 동부에 있는 역사적인 유명 도시로, 도나우강과 레겐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오버팔츠 행정구역의 중심 도시다. 로마인들이 세운 레겐스부르크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도시는 바이에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중세 시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 중 하나로, 유구한 역사와 독특한 건축물 덕분에 200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图2~5:很多路人看到横幅上有关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的信息,慢慢停下脚步,认真听法轮功学员讲真相,并签名制止中共恶行。'

많은 행인이 현수막에 있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정보를 보고 천천히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자가 알리는 진상을 진지하게 들으며 중공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서명하는 모습

당일 많은 행인이 현수막에 있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정보를 보고 천천히 발걸음을 멈춘 뒤 파룬궁수련자가 알리는 진상을 진지하게 들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를 처음 듣는다며, 장기적출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중공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즉시 서명했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한 남성은 서명한 후 기부하고 싶어 했다. 파룬궁수련자는 파룬궁 단체의 박해 반대 활동은 기부를 받지 않으며 단지 도의적인 지지를 더 많이 얻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스스로 전단을 몇 장 집어 들며 자신의 식당에 두어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노신사는 중국을 세 번 여행했는데, 갈 때마다 감시가 점점 더 심해져서 중국인들이 예전보다 더 불쌍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제 그와 아내는 다시는 중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공산당이 중국인들을 박해하는 것도 그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그들이 중공의 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서명을 한 후, 파룬궁수련자는 노신사에게 진정한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션윈 관람을 추천하며 중공이 해외에서 션윈 공연을 방해하는 비열한 행위를 폭로하는 진상 자료도 한 부 건넸다. 노신사의 아내는 파룬궁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며 책 내용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레겐스부르크의 또 다른 시민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처음 들었고, 중공이 거의 27년 동안 파룬궁을 계속 박해하고 있다는 진상도 처음 알게 됐다. 그는 청원서에 서명한 후, 오늘날 사회가 돈과 권력만 추구해 절망감을 느끼는데 파룬궁이 말하는 ‘진선인(眞·善·忍)’은 매우 귀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스 근처 벤치에 앉아 파룬궁수련자들이 공법을 시연하는 모습을 관람하며 흥미를 보였다. 그는 매우 좋다고 느끼며 현지 파룬궁수련자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 파룬궁 공법을 배우기로 했다.

당일 주말을 맞아 시내 중심가에서 쇼핑하던 많은 젊은이도 파룬궁 진상 부스를 지나가다가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는다는 진상을 듣고 잇달아 서명하며 박해를 반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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