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신앙과 용기를 말하다, 샌디에이고 ‘진선인 미술전’ 관심 끌어

[명혜망](샌디에이고 지국) 화창한 봄날 주말, 미국 샌디에이고의 유명 명소인 발보아 파크(Balboa Park)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예술로 신앙과 용기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조용히 열렸다. 2026년 4월 25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이곳에서 ‘진선인(眞·善·忍) 국제 미술전’을 개최하고 ‘4·25’ 평화청원 27주년을 기념했다.

발보아 파크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문화 공원 중 하나다. 공원 내에는 박물관, 극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샌디에이고 동물원 등 문화 시설이 집중돼 있다. 방문객들은 미국 각 주와 세계 각지에서 온다. 행사 현장은 많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관심을 끌었다.

图1~3:二零二六年四月二十五日,圣地亚哥法轮大法学员在著名景点巴尔博亚公园举办“真善忍国际美展”暨纪念“四‧二五”和平上访二十七周年。

2026년 4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룬궁수련자들이 유명 명소 발보아 파크에서 ‘진선인 국제 미술전’을 개최하고 ‘4·25’ 평화청원 27주년을 기념하는 모습

약 20점의 작품이 보행자 거리 양옆으로 일렬로 늘어서 야외 갤러리를 형성했다. 사람들은 그 사이를 지나가며 마치 자비로운 에너지로 가득 찬 회랑에 들어선 듯 무의식적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각 작품을 감상하거나 조용히 설명을 읽었으며, 파룬궁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중국에서 27년째 지속되고 있는 신앙 단체에 대한 박해를 깊이 이해했다.

많은 방문객이 파룬따파를 배우고 싶다고 밝혀

적지 않은 방문객이 파룬따파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도대체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물었고, 지역 주민들도 파룬따파 연공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물으며 와서 공법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파룬따파에 아주 관심이 많다며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단지를 가리키며 “제 전공 두 개가 각각 정보통신과 철학인데, 이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자와 다른 양심수의 장기를 적출해 이익을 취하는 장기적출의 진상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이런 만행이 수년 동안 지속됐음에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이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스라엘 방문객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매우 존경받을 만해”

图4~5:当日,有来自各地游客签名支持法轮功,并谴责中共的迫害

당일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파룬따파를 지지하고 중공의 박해를 규탄하는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

이날 브라질, 이스라엘, 호주, 멕시코, 헝가리, 한국 등에서 온 방문객들이 ‘글로벌 중공 장기적출 저지’ 서명서에 서명했고,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도 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들에게 미국 상원에서 심의 중인 《S.4009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 법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이스라엘에서 온 한 여성은 “저희가 매일 방공호에 들어가야 하는 경험은 이 박해받는 집단이 겪는 고통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해줍니다. 그들(중국 파룬궁수련자들)은 매우 존경받을 만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게 된 한 중년 여성은 대법 전단지를 한 장 들고 감개무량하게 “이 세상은 정말 혼란스럽지만, 사람의 마음에 선량함이 남아있다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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