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사오관(韶關)시 러창(樂昌)시 핑스(坪石)진의 83세 파룬궁수련자 황셴구이(黃仙貴)는 5년의 부당한 징역형 박해를 당하고 2026년 4월 5일 출소해 집으로 돌아왔으나, 박해로 인해 스스로 거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감옥에서 황셴구이는 박해를 받아 여러 질병에 걸렸고 눈도 보이지 않았으며 불면증에 시달렸다. 침대에 1년 넘게 누워 있었지만 감옥은 여전히 풀어주지 않았다. 돌아올 때 발로 걸을 수도 없었는데, 현지 주민센터에서 데려온 후에는 나 몰라라 했다.
부당한 선고를 받기 전, 황셴구이 노인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20년 넘게 수련하며 한 번도 병에 걸린 적이 없었지만, 지금은 박해로 스스로 거동하지 못하고 돌봐줄 사람도 없다. 그녀의 딸 천핑전(陳萍珍)은 불법적으로 5년형(비밀 선고)을 받고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강제로 끌려가는 것을 두 눈 뜨고 지켜보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도 못 자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2019년 8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황셴구이는 광둥성 사오관시 러창시 핑스진 세탄창(洗煤廠) 직원이었다.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1년 9월에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07년 10월 10일 오전, 황셴구이는 집에서 핑스진 핑난(坪南) 파출소 경찰 한광쥔(韓廣軍), 추이쯔샹(崔子祥) 등에게 납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민중은 경찰이 왜 나쁜 사람은 잡지 않고 민가에 무단 침입해 좋은 사람을 잡아가느냐고 질책했다! 경찰은 할 말이 없었지만 민중의 질책 속에서도 강제로 노인을 잡아갔다. 두 노인의 가족이 사람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러 갔을 때, 경찰은 깡패 같은 본색을 드러내며 말했다. “가서 고소해. 우리는 고소하는 걸 좋아하니 상관없어.” 11월 19일, 러창시 공안국과 핑난 파출소 경찰은 결탁해 황셴구이와 파룬궁수련자 류짜이화(劉再華) 두 노인을 광저우 싼수이(三水) 노동수용소로 끌고 가 박해했다.
황셴구이는 2015년에 15일간 불법 구류됐고, 2019년에도 15일간 불법 구류됐다.
2019년 7월 23일 심야, 황셴구이의 딸 천핑전은 담장을 넘어 집 안으로 불법 침입한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됐다. 2019년 12월, 가족은 천핑전이 5년형을 선고받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황셴구이가 러창시 검찰원과 법원에 상황을 알아보러 갔으나, 판사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일이 있으면 통지하겠다고만 했다. 황셴구이가 천핑전이 어디 있는지 묻자, 법원 직원은 러창시 구치소에 있으며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아 면회를 할 수 없다고 했다. 2020년 1월 6일, 황셴구이가 러창시 구치소에 가서 딸에게 돈을 영치하려 하자 구치소 직원은 11월 7일에 이미 사오관시 구치소로 이감됐다고 말했다.
2020년 2월, 황셴구이는 선량한 마음으로 난링(南嶺) 거주지, 핑스 사무소, 난링 거주지 소공원의 직원 및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다. 2020년 4월 초 납치됐고, 2020년 12월 3일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불법적인 취보후심 기간에 황셴구이는 러창시 검찰원 사건관리센터에 파룬따파 수련이 합법적이라는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나, 러창시 검찰원은 이를 박해의 ‘증거’로 삼아 그녀를 러창시 법원에 모함했다.
2021년 4월 6일, 황셴구이는 불법 체포됐다. 8월 말, 러창시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녀는 항소했다. 2021년 12월 3일, 사오관시 중급법원은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광둥성 여자감옥은 이미 1천 명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으며,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전담 사무실인 ‘사이비종교 관리 사무실’, 즉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을 두고 있다. 역대 감옥장, 정치위원이 610 책임자를 맡았다. 또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전담 감구(監區)인 제4감구를 두었는데, 제4감구에는 이른바 ‘위윈샤(于雲霞) 노동모범 작업실’과 이른바 ‘교육 전향 전문가 작업실’이 있다. 감옥경찰 황윈잉(黃雲英), 위윈샤는 모두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적극적인 세뇌 앞잡이로, 황윈잉은 이른바 ‘전국 우수 감옥 인민경찰’로 불렸고 위윈샤는 ‘전국 노동절 여성 표창’ 타이틀을 얻었다. 납치된 모든 파룬궁수련자는 제4감구라는 장기간 폐쇄되고 외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사악하고 음산한 환경 속에서, 매 분 매 초 폭력적인 세뇌, 정신적 학대, 수면 박탈, 모욕, 구타와 폭언, 벌서기, 잠 안 재우기, 대소변 금지 및 각종 체벌에 직면한다. 만약 사악한 ‘전향’에 굴복하지 않으면 즉각 전기 충격, 각종 고문, 가학적인 음식물 강제 주입, 매달아 수갑 채우기, 바늘로 찌르기, 독약 주입 등 박해에 직면할 수 있다. 후이둥(惠東)현 파룬궁수련자 정구이유(鄭桂友)는 2008년 불법적으로 7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광둥성 여자감옥 제4감구와 제5감구로 끌려가 5년 넘게 박해당하다가 2012년 12월 박해로 사망했는데, 향년 48세였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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