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자 눈이 밝아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10년에 입문해 수련을 시작했을 때 나는 수련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단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도리를 글자 그대로 이해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읽고 나서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셨다. 설사와 구토가 함께 오고, 열이 났다가 오한이 들었으며, 몸속 안팎으로 너무 피곤해 자고만 싶었다. 이웃이 내 상태를 보고는 여동생에게 알려야겠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다음 날 여동생이 약 세 가지를 가져왔다(이웃이 여동생에게 말한 것 같았다). 그때 나는 5분에 한 번꼴로 화장실에 갔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기에, 사부님은 이미 병의 뿌리를 뽑아주셨고 나는 그저 조금만 견디면 된다고 생각했다.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편할 수는 있지만 병이 몸속에 다시 눌려 나중에 도로 나올 것이었다. 나는 약을 받아 계단에 놓아두고, 나중에 여동생 집 약 서랍 속에 넣어두려 마음먹었다. 여동생이 온 시간은 낮 12시였는데, 여동생이 돌아간 뒤 오후 2시쯤 화장실에 다녀오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지금까지 15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예전에 있던 병들(심근허혈, 위축성 위염, 어깨 관절염, 편두통, 담낭염)도 모두 사라졌다. 지금은 아무 병 없이 온몸이 가뿐하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자 눈이 밝아지다

나는 아동복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2012년 설이 다가올 무렵 가게에 특별한 손님 두 명이 왔다. 앞 사람이 1미터쯤 되는 막대기로 뒷사람을 이끌고 있었는데, 뒤따르는 사람은 눈이 보이지 않았다. 앞 사람이 옷을 골라주자 눈이 안 보이는 분이 나에게 값을 깎아 달라고 흥정하면서, 눈이 안 보여 남의 도움을 받아 물건을 사야 한다고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눈 상태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당뇨병 합병증이라고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주변에도 당뇨 합병증으로 실명한 유명하고 부유한 분이 계셨는데, 늘 간병인이 휠체어를 밀어 다녔고 끝내 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때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지만,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보라고 했다. 공경히, 진심으로 믿고 외우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진상 호신부(護身符) 하나를 꺼내 드렸다. 그녀는 “필요 없어요, 저는 볼 수가 없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오직 한 가지 생각, 그녀가 한번만 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녀는 거절하지 못하고 호신부를 들고 떠났다.

이듬해 8월이었다. 날씨가 매우 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밖에서 누군가 “저 모퉁이 가게에 들어가 보자”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여성 4명이 가게로 들어왔다. 한 명은 높은 의자에 앉고, 한 명은 낮은 의자에 앉았으며, 또 한 명은 옷을 고르고 있었고, 나머지 한 명이 내 앞에 서서 말했다. “저 기억하세요?” 나는 “잊어버렸어요, 옷만 바꿔 입으면 알아볼 수가 없어서요”라고 했다. 그녀는 즉시 높은 의자에 앉은 사람을 가리키며 “저 분이 바로 막대기로 저를 이끌었던 분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그제야 기억이 났다. “그럼 눈은 어떻게 좋아지셨어요? 어디서 치료받으셨어요? 무슨 약을 드셨어요?” 그녀는 “저한테 호신부 주시지 않았어요? 그 위에 써 있는 것을 외우라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못 보신다며 필요 없다고 하시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서 다른 사람이 읽어 주는 것을 듣고 외웠어요. 자주 외웠더니 결국 좋아졌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서 나았다’는 사실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왔으며, 이웃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다고 했다. 나는 함께 온 이웃들에게 진상 호신부를 한 개씩 드렸고, 그들은 기뻐하며 돌아갔다.

간염과 부인과 질환이 낫다

또 한 할머니가 자주 우리 가게에 옷을 사러 왔다. 한번은 그녀의 딸이 베이징에서 돌아오면서 친구의 딸을 데려왔는데, 그 아이에게 치마를 선물하려 했다. 그런데 아이의 키를 몰라 치마를 먼저 샀다가 막상 아이에게 입혀보니 너무 커서 맞지 않았다. 딸과 귀한 시간을 함께하느라 교환하러 올 틈이 없었고, 딸이 떠난 뒤에야 할머니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다며 난처해하면서 나에게 치마를 환불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시간이 너무 지나 미안하다며 10위안을 덜 받아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전액을 돌려드리며 남의 것을 취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한번 팔면 환불을 안 해 주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후 그녀는 자주 오셨고, 나는 파룬따파가 세상에 전해진 것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드렸다. 그리고 예전에 손을 들어 중공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겠다고 서약한 그 독한 맹세를 무효화하도록 했다.

약 3년 후 어느 날, 그녀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인 친척이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 “예전에 간염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바이러스 보균자도 아니에요. 부인과 질환도 나았고요.” 그녀는 간염을 앓은 지 30년이 됐는데 아무 약도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신기할 수가 있냐고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했다.

심한 고혈압 환자의 신기한 경험

처음 가게에 온 새 손님이 있었다. 옷을 사고 나서 의자에 앉아 잠시 쉬는데,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이미 무릎 한쪽을 교체했는데 다른 쪽도 지금 딱딱하고 아파서 걸을 때 무릎을 굽히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드렸다. 그녀는 “나는 글을 모르는데, 그냥 외우기만 하면 되나요?”라고 하며 그 자리에서 외우고 기억했다.

이듬해 그녀가 가게에 와서 이야기해 줬다. 아들 집에 가서 친척 집 상갓집에 조문을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밥도 먹으러 갈 수가 없었고 혈압이 200이 넘었다. 아들이 병원을 연락해 놓았지만 그녀는 아들에게 먼저 조문하고 식사하고 돌아오면 그때 같이 병원에 가자고 하고 집에 누워 있었다.

누워서 꾸벅꾸벅 졸다가 꿈속에서 흰 가운을 입은 두 사람이 그녀의 머리 위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을 보았다. 썩은 나뭇잎과 헝겊 조각 같은 것들을 한 움큼씩 꺼내는 것이 또렷이 보였다. 잠에서 깨어나니 머리가 그다지 어지럽지 않았고 결국 병원에 가지 않았다.

약 두 달쯤 지나 다시 와서는 또 꿈을 꿨다고 했다. 꿈속에서 지난번과 같은 두 사람을 다시 봤는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봐, 머릿속에 이런 게 있었어”라고 하면서 한 움큼씩 꺼냈다. 나는 이번에는 무엇을 꺼냈냐고 물었다. 그녀는 이번에는 손잡이까지 달린 매우 정교한 작은 손가방들이었는데, 손에 쥐면 아주 작고 작은 것들이었다고 했다. 나는 아마도 사부님께서 두 번 모두 몸을 청소하고 정화해 주신 것 같다, 머릿속의 나쁜 것들을 제거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주 가게에 와서 앉아 쉬며 파룬따파가 정말 좋다고, 사부님이 자신을 구해 주셨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영상을 보여드렸고, 그녀는 매일 한 강씩 꾸준히 다 보고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으며 가족 모두의 삼퇴를 도왔다.

나는 내가 정진하는 제자가 아님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한 번도 나를 포기하신 적이 없으시고, 항상 내 곁에 계셔 이렇게 구원받고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찾아와 날 격려하게 해주셨다. 나는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 말씀대로 행하며, 수련의 길을 굳건히 걸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1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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