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한번은 한 이웃집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마침 중학교에 다니는 그녀의 아들이 집에 있었다. 그에게 공청단 탈퇴를 권하며 많은 말을 했는데, 마지막에 그가 “파룬궁이 좋은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신하고, 이익 앞에서 다투거나 싸우지 않으며, 갈등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학생이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나요?” 그가 의미심장하게 “아.” 하더니 “좋아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콧날이 시큰해지며 눈물이 났다. 그의 어머니가 내게 “형님,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조카가 구원받게 돼서 기뻐서 그래요. 나를 빤히 쳐다보며 이것저것 묻더니 마침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을 보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한번은 조카의 결혼식이 끝난 후 조카의 친구가 차로 나와 시아버지를 집까지 태워다주었다. 가는 길에 내가 “젊은이, 파룬궁에 대해 들어봤어요?”라고 묻자, 그는 대만에 있는 친척이 알려줘서 들어봤다고 했다. 내가 “하늘이 중국공산당(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니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해야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는 말도 들어봤어요?”라고 묻자 그는 들어봤다고 했다. 탈퇴했느냐고 묻자 아직 안 했다고 했고, 이유를 묻자 군대에 다녀왔고 당원이라서 이렇고 저렇다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에게 말했다. “젊은이, 중공은 너무나 나빠요. 그것은 줄곧 깡패 짓을 부리고 거짓말과 기만으로 일관했어요. 정권을 찬탈해 집권한 이래 8천만 명의 무고한 생명이 제명에 죽지 못했어요. 지금은 또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으니 천리가 용납하지 않아요.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필연이니 하늘의 뜻에 순응하세요.” 이 과정에서 시아버지는 뒤에서 계속 나를 찌르며 말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시아버지에게 “괜찮아요, 저는 그저 사람을 구하고 있을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아마도 이 일념이 그를 깨닫게 했는지 그가 말했다. “탈퇴할게요, 아주머니. 제 성은 왕(王)이에요.”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를 시켜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고, 위급한 순간에 이 9글자를 떠올리면 정말로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연신 아주머니 고맙다고 말했고, 나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한번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세 남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누시네요”라고 하자, 그중 한 명이 “네!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만난 것도 인연이니 세 분의 건강과 일생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기뻐하며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人災)가 너무 많아서 어느 날 누구에게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그건 사실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부했다. “부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위급한 순간에 이를 떠올리면 우리는 흉한 일을 길한 일로 바꾸고 재난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요. 진선인은 우주의 최고 불법(佛法)이기에, 선한 마음만 먹으면 신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거든요. 중공의 무신론은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그것은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좋은 사람인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이 너무나 잔인해요.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필연이니 삼퇴로 목숨을 보전하세요.” 내가 그들에게 모두 당원인지 묻자 “아닙니다”라고 했다. “그럼 공청단원인가요?”라고 묻자 두 명은 그렇다고 했고 한 명은 소선대원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중공 악당의 조직에서 탈퇴시켜 주었다. 내가 자리를 떠나 얼마 가지 않았을 때, 뒤에서 한 사람이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당신이 말한 그 길로 갈 겁니다.” 나는 뒤돌아보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길을 떠났다.
한번은 장터에서 한 남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진상을 깨달은 후 중공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건강해진다고 알려주었다. 몇 달 후 그를 다시 만났을 때 내가 “좀 어떠세요?”라고 묻자 그가 대답했다. “지금 아주 좋아요. 아주머니의 인자한 모습을 보니 하신 말씀이 믿어져요.” 사실 나는 그가 말한 그런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내게 그런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것이었다.
2022년 봄, 즉 전염병 기간의 일이다. 어느 날 장을 보러 스쿠터를 타고 마을을 벗어나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 한 중년 남자가 앞에서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를 따라잡고 내려서 물었다. “왜 타고 가지 않아요?” 그는 이곳에서 100여 리 떨어진 X시에서 몰래 빠져나왔다고 했다. 그 도시에서 일했는데 9개월 동안 일도 못 하고 월급도 받지 못해 수중에 돈이 얼마 없어서, 하룻밤을 꼬박 걸어와 피곤하고 배가 고프다고 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에게 100위안을 주며, 앞마을 길가에 슈퍼마켓이 있으니 가서 먹을 것을 좀 사고, 차를 대절해서 집에 갈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다. 그는 받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고 그에게 기본적인 진상을 설명해 주었다. 진상을 깨달은 후 그는 중공 악당의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아내를 위해서도 악당의 소선대에서 탈퇴하게 했다. 나는 그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에 그는 내가 어느 마을에 살며 이름이 무엇인지 물으며 나중에 돈을 갚겠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며 그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했다.
나는 1000여 가구가 사는 마을 장터에서 자주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이 마을의 주요 도로 한가운데에는 화단이 있고, 상인들은 양쪽 큰길에 노점을 차리고 장사를 하며, 민가들도 양쪽으로 나뉘어 있다. 나는 큰길을 걷고 골목을 누비며 집에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들어갔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 매번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었고 순조롭지 않을 때도 있었다. 진상을 깨달은 중생들 중에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도 있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사람도 있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배가 불러서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나를 쫓아내는 사람도 있으며, 꺼지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나는 평온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말했다. “절대로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선악에 응보가 따르는 것은 천리이니까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나는 “인연이 닿으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라고 한마디 덧붙였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네”라고 하며, 어떤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절을 올립니다! 사심 없이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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