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다스차오시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 9명, 부당하게 기소돼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잉커우시 다스차오시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 9명이 납치, 구금, 모함받은 지 3개월여 만에 최근 잉커우시 잔쳰구 검찰원에 의해 부당하게 기소됐다.

2025년 11월 25일, 다스차오시 파룬궁수련자 장위전(張余振)과 아들 장보(張博,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 궁쑤옌(龔素艶), 리슈잉(李秀英), 왕쥔(王軍), 왕자오민(王兆敏), 싱둥메이(邢冬梅), 싱춘어(邢春娥), 양창(楊强)이 다스차오시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9명 중 남성은 다스차오시 구치소에, 여성은 잉커우시 구치소에 구금됐다.

얼마 전,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 9명은 다스차오시 공안국에 의해 잉커우시 잔쳰구 검찰원으로 모함돼 넘겨졌다. 가족들은 변호사 4명을 선임했다. 변호사들은 피해자들을 위해 무죄 진술을 하며 검찰원에 정의를 주재하고 부당한 기소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잉커우시 잔쳰구 검찰원은 진상을 무시하고 9명을 모함하는 자료를 법원으로 이송해 부당한 기소를 강행했다.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 9명이 납치된 경위

2025년 11월 25일, 다스차오시 파룬궁수련자 및 가족 9명이 다스차오시 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 납치됐다.

융안진 둥즈촌 파룬궁수련자인 71세 장위전, 72세 궁쑤옌 부부가 집에서 다스차오시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그들의 아들 장보도 동시에 납치됐다. 경찰은 장위전의 집 두 곳, 즉 새집과 옛집을 부당하게 가택수색해 다수의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파룬궁수련자 리슈잉은 당시 장위전의 집에 있다가 동시에 경찰에게 납치됐다.

융안진에 거주하는 파룬궁수련자 왕자오민은 집에 난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다스차오 시내의 파룬궁수련자 싱둥메이와 파룬궁수련자 양창, 싱춘어 부부는 집에 난입한 다스차오시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했다.

강두가도 차오타이푸촌 파룬궁수련자 왕쥔은 집에서 다스차오시 경찰에게 납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다스차오시 공안국 형사경찰대대의 경찰 20여 명이 이 납치 작전에 가담했다. 경찰은 휴대폰 감시와 미행을 통해 위 파룬궁수련자들을 반년 동안 추적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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