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상하이 통신원) 상하이의 75세 파룬궁수련자 한인전(韓銀珍)이 쑹장구 구러우궁로 새집으로 이사한 후, 6년 연속 쑹장구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들로부터 장기간의 괴롭힘과 잠복 감시를 당하고 있다. 원래 이웃들은 그녀가 파룬궁수련자라는 사실을 몰랐으나, 610의 지속적인 미행과 감시로 인해 이제는 거의 모든 이웃이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감시 직원들은 처음에 1층 소파에서 24시간 잠을 자며 그녀를 감시했으나, 고층 아파트에서 이 방식이 주민들의 출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꼭대기 층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감시하고 있다.
한인전은 중국공산당(중공) 당국에 의해 세 차례 불법 노동수용소 처분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약물을 강제로 복용당해 현재까지 의식이 혼미하고 기억이 흐릿해 정상적인 수련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녀는 쑹장으로 이사하기 전부터 이미 뇌졸중으로 혼자 외출이 불가능했으며,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고 지금도 뇌졸중을 앓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 외출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쑹장구 610은 그녀에 대한 감시를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쑹장구 610은 또한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딸도 수차례 괴롭혔다. 딸은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온종일 집에서 간호하고 있는데, 심신이 극도로 지친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그녀는 610 직원들에게 “외출 능력이 전혀 없는 노인을 감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으나, 610 직원들은 어머니를 대신해 이른바 ‘파룬궁 조직 탈퇴’ 각서를 써주면 감시를 중단하겠다고 요구했다. 그녀의 딸은 어머니가 언제 무슨 조직에 가입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며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
한인전은 1951년 11월생으로, 상하이 정류기공장 퇴직 노동자이며 원래 쉬후이구 둥안4촌에 거주했다. 2001년 8월,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년간 불법 노동수용소 처분을 받았다.
2004년 2월, 그녀는 둥안4촌 주민위원회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그녀가 필사한 진상 자료 5부를 압수했고, 같은 해 7월 28일 다시 1년간 불법 노동수용소 처분을 내렸다.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받아 걷지 못하고 혈압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보석 치료를 거부했다.
2007년 12월 27일, 그녀는 다시 납치돼 펑링 파출소에 감금된 후 또다시 불법 노동수용소 처분을 받았다.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노동수용소에서 고혈압을 이유로 약을 먹도록 강요받았으나 그녀는 자신이 복용하는 것이 진짜 혈압약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약을 복용한 후 더 심한 고통과 어지럼증, 무력감을 느꼈지만, 압박 속에서 노동수용소 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복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 약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이어져 의식 혼미와 기억 장애를 초래했다.
이곳에서 쑹장구 610 직원들이 자신의 미래를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라는 지령을 받았을 때, 여러분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맞서도록 요구하는 이 일이 과연 여러분을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는가? 장기간 외출도 못 하고 아무런 위협도 되지 않는 한 노인을 감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중공의 말로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 서적은 세계로부터 버림받은 이 정당의 실체를 파악하고, 더 이상 그것에 조종당하지 않으며, 악의 도구가 되지 않고 진정한 중화의 자녀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여 년간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는 다양한 잔인한 수단이 동원됐는데, 그중 가장 음독한 것이 바로 약물 박해다. 약물 박해는 공개적인 방식과 은밀한 방식 두 가지로 나뉜다. 공개적인 방식으로는 강제 투약, 약물 강제 주입, 정체불명의 약물 주사 등이 있으며, 혈압약이나 영양제 등의 명목으로 위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정신과 약물이나 기타 독성 물질이다.
은밀한 방식은 파룬궁수련자가 모르는 사이에 음식이나 식수에 독성 물질을 섞는 것이다.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불법 감금 기간에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후 뚜렷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 음식이나 물에 독이 투입됐다는 의심이 들었다고 전했다. 일부 수련자들은 약물 및 음료 복용 후 신체 반응을 통해 약물이 조작됐다고 판단했다. 원래 건강하고 사고력이 뛰어났던 많은 수련자가 정신이 흐려지고 미치거나, 내장 손상, 장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됐다. 이 사례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더 많은 진실은 더 많은 용감한 사람들의 폭로가 필요하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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