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명소 진상 거점 시리즈 보도(2)
[명혜망](장윈 기자) 캐나다 토론토 중국영사관 앞은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이 20여 년간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려온 장기 거점이다. 추위나 더위에 상관없이 그들은 매일 이곳에서 업무를 보러 오는 중국인과 서양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지속적인 박해를 폭로하고 있다. 2026년에 들어서면서 이곳에서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선택하는 사람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곳을 오래 지켜온 파룬궁수련자에 따르면 지금 매일 업무를 보러 오는 중국인이 매우 많으며 중공의 죄악으로 이미 많은 사람이 각성했다고 한다. 수련자가 이곳에 온 중국인과 대화하기만 하면 대부분 중국인이 삼퇴를 선택한다.
매일 중국영사관 앞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야기가 많다. 한 부부가 두 아이를 데리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수련자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고 진상을 들은 후 모두 당을 탈퇴했다. 업무를 마치고 나온 후 남편은 차에서 생수 몇 병을 꺼내 수련자에게 주었고 아무 말 없이 떠났다. 또 중국영사관 입구에 차를 세운 운전기사가 입구를 바라보다가 파룬궁수련자가 건네는 전단지를 받고 진상을 들은 후 “좋습니다!”라고 하며 즉시 삼퇴했다. 수련자들은 모두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뻐했다. “선량한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각성한 중국인들, 파룬궁 지지하며 더 많은 사람 이끌어
매일 오후 3시 반이 되면 중국영사관 입구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업무를 보기 시작하며 수련자들은 줄을 선 사람들에게 빠짐없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어느 날 긴 줄 속에서 한 여성이 수련자에게 말했다. “저는 각성했고 이미 탈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년 동안 정말 쉽지 않으셨을 텐데 온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견지하고 계시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이 여성의 말을 들은 후 주변의 몇몇 젊은 남성들은 처음에는 수련자를 무시하려 했으나 태도를 바꿔 수련자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고 질문도 했다. 삼퇴의 의미를 깨달은 후 모두 흔쾌히 삼퇴했다. 안에 들어가 업무를 마치고 나와서 수련자에게서 많은 자료를 가져가기도 했다.
어느 날 오전 한 중국인 중년 여성이 다가와 수련자에게 말했다. “유튜브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 고문이 너무 잔인했습니다. 저는 어느 편에 설지 정했습니다. 제 탈당을 도와주세요. 제 본명은 ○○입니다.”
그녀의 행동은 줄을 서 있던 많은 사람들을 격려했고 모두 잇달아 삼퇴했다. 어떤 여성은 자신과 가족의 삼퇴 명단을 주면서 그들 모두 스스로 동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자의 진심 어린 권고에 감동해 받아들이다
80세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자 류(劉) 씨는 항상 자비롭고 온화한 미소로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하며 수많은 거절에도 웃으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이 무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처음에는 듣기를 거부하다가 진지하게 경청하게 만들었고 이어 삼퇴하게 했다.
한번은 가족과 함께 영사관에 업무를 보러 온 30대 청년이 길 건너편에 서 있었는데 류 씨가 그를 향해 다가가자 청년은 고개를 세차게 내저으며 손사래를 쳤다. “오지 마세요. 당신 말 안 들을 거니까 제게 말하지 마세요.” 류 씨가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저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안 듣겠다고 하시네요.” 그는 어쩔 수 없이 “그럼 무슨 말을 하려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류 씨는 맞은편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자들을 가리키며 그에게 진심으로 말했다. “이 수련자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이며 우리 중국인들이 무사히 천재지변을 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나와 간곡히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청년은 즉시 태도가 변했다. “진선인을 수련한다고요? 좋네요. 찬성합니다.” 그가 자료를 받자 류 씨는 그에게 오랫동안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처음 듣는다고 하며 말했다. “알고 보니 그랬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이때 안에 들어가 업무를 마친 가족이 나왔고 청년은 손에 든 자료를 가리키며 류 씨에게 말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잘 연구해보겠습니다.” 그는 온라인으로 삼퇴하는 것을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한번은 류 씨가 줄을 서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50대 남성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아는지 물었다. 이 남성은 무뚝뚝한 태도로 “저는 아무것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류가 말했다. “아무것에도 가입하지 않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럼 큰 재난이 닥칠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난을 피할 수 있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것은 당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됩니다.”
이때 이 남성은 온화하게 말했다.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류 씨는 계속해서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사기극’이라는 것과 삼퇴의 의미를 알려주었고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그런 다음 그는 눈으로 양옆을 한번 살피더니 고개를 숙이고 류 씨에게 가볍게 말했다. “저는 당에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제 성은 차오(曹)입니다.”
이때 류 씨도 그가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소년선봉대(소년대)를 탈퇴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곧바로 그에게 말했다. “그럼 양관대도(陽關大道, 밝은 미래)를 향하라는 의미로 ‘차오양(朝陽)’이라는 가명으로 탈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그가 웃으며 말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상 안 후 파룬궁 배우고 중국 내에도 전파하려 해
산시(山西)성 출신의 20세 자오(趙)라는 청년은 워털루 대학에 다니는데 중국영사관에 업무를 보러 왔다. 수련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중국 국내에서는 파룬궁과 관련된 정보를 본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었다. “파룬궁이 왜 좋나요?” 그는 줄에서 빠져나와 옆에서 수련자와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 삼퇴의 의미를 다 듣고 나서 그가 말했다. “이해했습니다. 당장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듣고 나서 말했다. “저도 정말 파룬궁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배우나요?” 그는 인터넷 접속 정보를 얻은 후 말했다. “톈진에 계시는 삼촌이 몸이 계속 안 좋으신데 삼촌에게도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어디 가서 배울 수 있고 어떻게 책을 찾을 수 있나요?”
그는 인터넷 우회 정보를 얻은 후 기뻐하며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에 있는 친척들에게도 알려주겠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다
어느 날 파룬궁수련자 장(張) 씨가 줄을 서 있는 한 여성에게 전단지를 건네자 그녀가 말했다. “알고 싶지 않아요.” 장 씨는 “저는 당신이 행복하고 무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저는 당에 가입한 적이 없으니 탈퇴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산당은 너무 나빠서 저는 공산당에게 처참하게 박해당했고 중국 감옥에 몇 년이나 갇혀 있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영사관에서 업무를 마치고 나왔을 때 그녀는 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국내에서 어떻게 중공에게 박해받았는지 계속 이야기했다. 장 씨는 그녀를 매우 동정하며 삼퇴가 그녀에게 주는 이점을 설명했고 마침내 그녀는 ‘연화(蓮花)’라는 가명으로 삼퇴했다. 또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매우 감사해하며 떠났다.
기독교인, 이해하지 못하다가 삼퇴하다
상하이에서 온 40대 남성이 영사관 정문 맞은편 승용차 옆에서 장 씨와 함께 진상을 알아보았다. 장 씨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당신이 가입했던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가입할 때 목숨을 공산주의에 바치겠다고 했던 맹세를 무효로 해야 합니다. 그 맹세는 불길합니다.”
그가 말했다. “저는 기독교인이고 신앙이 있어서 탈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당신이 이용당하고 있어서 매우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과 신앙 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싶습니다.”
장 씨가 말했다. “문제없습니다. 우리 서로 존중합시다. 당신은 상하이 사람이니 상하이 사람들은 아주 영리합니다. 그곳의 많은 사람은 인터넷을 우회할 줄 알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장쩌민(江澤民)의 지시하에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기 위해 꾸며낸 연극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그의 표정을 보니 반감이 없었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장 씨는 계속해서 그에게 말했다. “아시나요? 저는 자원봉사자이고 누구를 선동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우리 서민들은 자신의 삶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그저 여러분의 평안을 위해 이러는 겁니다. 아시나요? 저는 국내에서 엔지니어였고 좋은 직장이 있었지만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강제노동 수용소에 갇히고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결국 직장에서 해고됐습니다.”
그가 말했다. “저는 여전히 당신들을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신을 존경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장 씨가 말했다. “우리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많은 박해를 겪었습니다. 또한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실종되고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신앙, 진선인의 힘이 우리를 이곳에 굳게 서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가 집중해서 듣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장 씨는 계속 말했다. “제가 이곳에 온 것은 바로 아직 선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이 선악과 정사(正邪)를 분명히 인식하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기독교를 믿는데 조작된 천안문 분신자살을 보고 마음속으로 짐작 가는 바가 없습니까? 생체 장기적출 문제에 직면해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속에는 시비와 선악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순복(順福)’이라는 듣기 좋은 이름을 지어드릴 테니 예전에 가입했던 단, 대 조직을 탈퇴하시고 무신론인 공산당과 연관되지 마십시오.”
그가 말했다. “제가 스스로 ‘희락(喜樂)’이라는 이름을 지어보았습니다.” 장 씨가 말했다. “좋습니다. 그 이름 참 좋네요. ‘희락’으로 공청단과 소년대를 탈퇴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기뻐하며 말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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