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그믐 앞두고 일본 여러 지역서 진상 알리기 및 박해 반대 활동 개최

[명혜망](일본 기자단) 설날이 다가올 무렵, 일본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구마모토의 일부 파룬궁수련자가 진상 자료 배포와 중국영사관 앞 평화 항의 박해 반대 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중국 섣달그믐을 앞두고, 나고야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사카에(Sakae) 지구에서 진상 자료 배포 활동을 펼쳤다. 최근 나고야시에 새로 개통된 18m 길이의 굴절 버스를 타러 온 많은 일본 시민의 눈길을 끌었으며, 수련자들이 펼쳐 든 진상 현수막도 큰 관심을 받았다. 저녁에 수련자들은 다시 나고야 중국영사관 앞으로 이동해 중국공산당(중공)이 27년간 자행해 온 잔혹한 파룬궁 박해에 항의했다.

'图1~2:二零二六年二月十五日(周日)中国除夕临近之际,名古屋部分法轮功学员在市中心最繁华的荣(Sakae)地区举行了派发真相资料的活动。'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중국 섣달그믐을 앞두고 나고야 일부 파룬궁수련자가 시내 번화가인 사카에 지구에서 진상 자료 배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2월 15일 사카에 활동 현장에서 70대 일본인 남성이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수련자에게 먼저 상황을 확인하며 중국에서 부유층을 위한 장기이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 배후에 중공 정부의 체계적인 개입이 있다고 지적하자, 이 남성은 듣고 나서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자료를 자세히 읽어보고 주변 사람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잔혹한 박해를 저지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을 지나던 한 일본 시민은 현장의 수련자가 모두 보수 없는 자원봉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감동하며 수련자를 응원했다. 그 외에도 일가족 4명인 일본 시민이 현수막 앞에서 한참 동안 머물며 흔쾌히 진상 자료를 받았고, 함께 온 아이들도 수련자가 선물한 예쁜 작은 연꽃 수공예품을 진심으로 좋아했다.

사카에 지구 활동을 마친 나고야 파룬궁수련자들은 나고야 주재 중국 총영사관 앞으로 이동해 평화 항의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파룬따파는 세계로 널리 퍼졌습니다(法輪大法弘傳世界)’,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 등 중·영·일 3개 국어로 된 현수막을 펼쳤고, 전자 촛불을 켜서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대법제자를 추모했다.

2026년 2월 16일 섣달그믐 밤, 온천지가 불을 밝히고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에 일본 구마모토 지역 파룬궁수련자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시 주후쿠오카 중국 영사관 앞을 찾아 평화 항의 활동을 하며, 국제사회가 27년간 이어진 박해에 관심을 두고 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图3~5:二零二六年二月十六日除夕夜,日本熊本地区的法轮功学员在驻福冈中国领事馆前,举行和平抗议活动'

이날 밤 수련자들은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인도 옆에 가지런히 서서 영사관을 향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파룬궁 박해를 즉각 중단하라’,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을 즉각 중단하라’ 등 현수막을 펼쳤다. 또한 ‘파룬궁 박해 중단’,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善惡必報)’, ‘STOP! 장기적출’ 등 중·일문 표지판과 진상 전시판을 설치했다.

전체 활동은 평화롭고 질서 정연했으며, 구호나 소란 없이 이성적이고 확고한 의사 표현만이 있었다. 수련자들은 평화적인 방식으로 사회 각계에 진실한 정보를 전달하며 중공 당국이 파룬궁 수련자 집단을 상대로 27년째 지속 중인 탄압과 박해를 폭로했다.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의 파룬궁수련자들도 2월 16일 섣달그믐 당일 오후 삿포로 중국영사관 앞을 찾아 눈 속에서 ‘파룬궁 박해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박해 중단을 호소했다.

'图6:札幌法轮功学员来到札幌中领馆前,在雪中呼吁停止迫害'

한 파룬궁수련자는 매년 섣달그믐 밤 일본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영사관을 찾아 평화 청원 활동을 하는 이유는 중공의 죄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함께 규탄해 이 박해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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