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저는 남편과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79세입니다. 저는 병이 많아 대법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사부님의 9강 설법 비디오를 다 본 후,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 주셔서 저는 무병 상태가 돼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걷거나 자전거를 탈 때 마치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았고 온몸이 둥둥 떠 있는 듯 매우 편안했으며 마음속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모두가 와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매일 법을 알리러 나갔는데, 비록 힘들었지만 그 속에 즐거움이 있었고 매우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와 남편은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매사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습니다. 직원이 상사에게 생일 선물을 주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남편은 직장 간부였습니다), 남편 생일 당일 저와 남편은 자전거를 타고 외지로 나갔습니다. 왕복 80여 리 길이었는데, 그날 저녁에는 보도소에서 조직한 단체 연공 행사에도 참가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한 후, 남편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여러 차례 상급자의 면담(압박)을 받았습니다. 거대한 압력하에서 남편의 신체에는 심각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고, 결국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임종 전 그는 자신의 천국세계를 보았는데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무한히 아름다웠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죽음은 제 수련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진지하게 잘했고, 자주 사람을 구하러 나갔습니다. 때로는 근처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으며, 때로는 버스를 타고 멀리 가서 사람을 구했습니다. 매일 삼퇴 명단을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구원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무척 기뻤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저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욕하는 사람, 또 신고하려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시종일관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각종 환경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게 각종 환경 속에서 집착심을 제거하게 하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올해 5월, 우리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이 제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넘어졌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며 와서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가서 보니 그녀는 정신이 좀 흐릿하고 기운이 없어 보여 마음이 무척 조급했습니다. 수련생의 부족함에 대해 저는 선의로 교류하지 않고 제 생각을 남에게 강요했습니다. 그 결과 수련생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저는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두자’고 생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 귀에서 “윙윙” 하는 소리가 났는데 마치 바람이 부는 것 같았고, 머리가 부어오르는 듯했으며 청력도 떨어졌습니다. 저는 아마 제가 너무 조급해서 그럴 것이니 잠시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어도 나아지지 않자, 저는 분명히 제가 잘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과시심과 쟁투심을 안고 상대방 입장에서 수련생을 돕지 않았으며,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법공부와 안으로 찾음을 통해 저는 관념을 바꾸었고, 수련생을 대할 때 진심으로 선하게 대하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수련생을 우리집에 오게 하여 함께 법공부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동으로 정진하고 공동으로 제고했습니다.
이전에도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외워보기도 하고 베껴 쓰기도 했지만, 진정으로 깊이 배우지 못했고 법의 내포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안으로 찾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를 함으로써 저는 법공부 방식을 바꿨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마음을 다잡고 수량을 추구하지 않았으며, 반드시 법의 표면적인 뜻을 알아야 하고 신체의 모든 세포가 법공부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자주 저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했는데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고, 제가 빨리 제고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가장 근본적인 집착은 바로 정(情)이 너무 무겁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노년 수련생도 주의해서 닦아버려야 할 집착입니다.
조카들의 경제적 문제가 늘 제 마음을 끌어당겼는데, 바로 이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조카가 빚을 졌으면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온몸에 병이 있어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고 갚을 능력도 없었습니다. 또 다른 조카는 자주 빚을 받으러 왔는데, 오기만 하면 우리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 먹는 건 작은 일이지만, 와서 빚 받는 일만 이야기하니 제 마음을 아주 어지럽혔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할 수 없게 했습니다. 사실상 일종의 교란이었습니다.
그들이 왜 이런 방식으로 저를 괴롭힐까요? 바로 제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과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인 중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개입하고 그 속에 섞여 늘 옳고 그름을 따지려 했으니, 제가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신 것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순식간에 평온해졌고, 다시는 그 일을 생각하지 않게 됐으며 철저히 내려놓았습니다. 지금은 남의 일에 참견하고 불평을 참지 못하는 마음이 없어졌고 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서 이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음을 압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진상을 알리고 대량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마음이 매우 조급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아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없으니 삼퇴를 권할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분명 구세력이 나쁜 짓을 하여 제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지 않아서야 되겠습니까? 이것은 저의 서약이고 저의 사명이며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사부님의 전반 설법을 모두 진지하게 한 번 배웠습니다. 저의 현재 이 상태는 구세력이 제게 강요한 것이고, 제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며, 제 수련에 누락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락이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정(情)이었습니다. 비록 들리지는 않지만 저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발음하기도 매우 힘들었지만, 저는 확고하게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철저히 부정하고 결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집착심이 있으면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너 구세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지금 저는 다시 들을 수 있게 됐고, 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서 이 업력을 제거해 주시고 저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셨음을 압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유한한 시간 동안 더욱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겠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15/505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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