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법륜’을 읽은 후 손녀의 얼굴 두드러기가 사라지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5세입니다. 1996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해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보호를 받아 심신이 정화되고 도덕이 승화됐습니다. 저는 이미 대법이 만든 생명이기에 누구도 제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제가 대법을 배워 가족이 혜택을 입었는데, 오늘 손녀 산산이 법 속에서 혜택을 입은 몇 가지 일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1. 사부님께서 제 손녀 산산의 목숨을 구해주시다

2012년 2월, 보름만 있으면 손녀(산산)가 태어날 예정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손녀의 “위(胃)에 구멍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초음파로 아무리 봐도 구멍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며느리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 멀쩡한 아이가 왜 위 구멍이 없겠어, 의사 말 듣지 마”라고 했습니다. 반달이 지나 아이가 태어났는데 포동포동하고 아주 귀여웠습니다. 태어난 당일 며느리가 의사에게 “아이 위 구멍은 찾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의사는 도리어 “아이가 대변을 봤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봤다고 하자 의사는 “대변을 봤으면 구멍이 있다는 증거인데, 구멍이 없으면 어떻게 배설하겠어요?”라고 했습니다. 며느리는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가 젖을 먹고 몇 분만 지나면 토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엉망진창으로 토했습니다. 입과 코에서 뿜어져 나오고 귓속, 목덜미 할 것 없이 온통 젖 범벅이라 아이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의사를 찾으니 의사는 듣자마자 “아기가 젖을 올리는 건 정상이니 등을 토닥거려주면 돼요”라고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그런 일이겠습니까? 저도 아이를 키워봤지만 이렇게 토하는 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솟구쳐 나왔습니다! 아이는 토하고 나면 울었습니다. 다시 의사를 찾았지만 의사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병원에 있는 3박 4일 동안 아이가 젖에 질식할까 봐 저는 한숨도 못 잤습니다. 3일간 관찰 후 우리는 퇴원해야 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손녀는 여전했습니다. 먹으면 뿜었고 뿜으면서 울었습니다. 일주일 후 아이는 토한 뒤 울지도 않고 마치 잠든 것처럼 정신을 잃었는데, 이미 반응할 힘조차 없어 보였고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손녀를 데리고 시립 아동병원 전문의를 찾아갔습니다. 12일 동안 병원에 두 번 갔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이 증상은 ‘위 역류’인데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아이가 아직 덜 자라서 그런 것이니 자라면 자연히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위에 이물질이 있어 반드시 위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죽게 생겼는데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니요? 지금 아이는 버틸 힘이 없어 당장 먹지 못하면 굶어 죽을 판이었습니다. 위 내시경 검사요? 태어난 지 열흘 된 아이가 삼킬 수나 있겠습니까? 단번에 질식해 죽지 않겠습니까?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해도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방법이 없어 저는 사부님께 비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부님은 전능하시니까요. 그날 밤 저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꿈을 두 번 꾸었는데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아이가 작은 꽃무늬 이불에 싸여 제 품에 안겨 싱글벙글 웃으며 큰 트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할머니 저 배불러요, 안 고파요’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다 나았구나, 사부님께서 조정해주셨구나.’ 아침에 깨어 아들과 며느리에게 아이가 틀림없이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반신반의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고쳐주셨어!” 저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날부터 아이는 다시는 토하지 않았고 역류도 없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이었고 이물질도 없었습니다. 점차 동그란 얼굴형이 돌아왔습니다.

어린 손녀는 영리하고 귀엽게 자랐습니다. 사부님 사진을 보면 고사리 같은 손을 합장하고 허리 굽혀 인사하며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파룬따파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한마디 거듭니다. “제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거예요.” 이제 손녀는 13살, 중학교 1학년입니다. 똑똑하고 귀엽고 철도 들었으며 단정하고 예쁘게 생겼고 공부도 비교적 잘합니다.

2. ‘전법륜’을 1시간 반 공부하니 산산의 얼굴 두드러기가 사라지다

2022년 12월 1일, 당시 산산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오후 3시 반, 산산이 숙제를 하다가 제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제 얼굴 좀 보세요. 알레르기인가요?” 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두드러기 증상이 지름 3cm 크기로 양쪽 볼에 나타났고 가려워했습니다. 무엇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얼른 숙제 끝내라, 같이 법공부 하자”라고 했습니다. 30분 후 산산이 숙제를 마쳤습니다. 이때 산산의 왼쪽 얼굴 반쪽에 붉은 발진이 다 돋아 온통 붉게 부어올랐습니다. 산산은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어 제가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어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어라”라고 했습니다. 산산은 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 아이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작은 목소리로 다 말하고 나서(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우리 둘은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반 동안 1강을 다 읽었습니다. 이때 제가 아이 얼굴을 다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눈을 의심할 정도로 얼굴 가득했던 두드러기가 싹 사라져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감격한 눈물이 눈가에 맺혔고 저는 다시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산산도 2시간 만에 변한 자기 얼굴을 보고 감격해하며 다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두 장의 사진을 저는 인화해서 아이 앨범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진 뒷면에 당시 날짜를 적어두었습니다. 일부 친척, 친구, 동료들이 이 두 장의 사진을 보고 감탄하며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두드러기라는 병은 아주 지독하고 치료하기도 어렵다는 걸 저는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14살 되던 해 겨울, 강가에서 빨래하는데 태양 볕에 강물이 따뜻하게 데워져 발을 물에 담가도 전혀 차갑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빨래를 마치고 신발을 신으려니 발이 부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한랭성 두드러기’를 앓게 되어 일 년 사계절 중 세 계절은 찬바람과 찬물을 두려워했습니다. 외출할 때는 얼굴을 잘 감싸지 않으면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여름에도 실내외 온도 차이가 나면 부어올랐습니다. 겨울에 감자 껍질을 깎을 때면 감자 하나를 다 깎기도 전에 두 손가락이 퉁퉁 부었습니다. 왼손은 차가운 감자 때문에, 오른손은 차가운 칼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아 약도 먹고 침도 맞았지만 낫지 않았고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출장 기회를 이용해 상하이, 베이징에서도 치료받았고 베이징 셰허(協和) 병원도 두 번이나 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이 병은 32년이나 저를 괴롭혔고 얼마나 많은 약을 먹고 침을 맞고 링거를 맞았는지 모르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질적인 병이 대법을 배운 지 한 달 만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제 저는 29년 동안 약을 먹지 않았고 온몸의 10여 가지 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는데, 모든 대법제자는 이 방면에서 체험이 있습니다.

3. 산산이 자주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듣다

손녀 산산은 줄곧 제가 키웠는데 어릴 때 자주 저와 함께 법공부 팀에 참가해 공부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는데 모르는 글자가 몇 개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이는 자주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었고 몸이 불편할 때면 사부님 설법 녹음을 틀어달라고 할 줄 알았습니다. 몇 번은 39도 넘게 고열이 났는데 집에 가지 않고 제 집에서 법을 들었습니다. 집에 가면 엄마가 병원에 데려갈 것을 알기에 제가 아이에게 선택하게 한 것입니다. 매번 사부님께서 아이를 관장해주셔서 금방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염병 기간에 아이 아빠 엄마는 모두 감염됐지만 제 집에 있던 아이는 아무 일 없었습니다. 중학생이 된 후 숙제가 많아 법공부할 기회는 줄었지만 매일 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대법은 이미 아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사부님께서는 줄곧 아이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며, 아이를 잘 데리고 수련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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