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저를 또 한 번 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3세인 고령 대법제자로, 1999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20여 년간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부님께서는 줄곧 제 곁에서 보살피고 보호해 주셨으며, 제자를 위해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죄업을 덜어주셨습니다. 또한 모든 난을 감당하시며 수련 중의 상태를 균형 잡아 주셨습니다. 특히 여러 차례 위험한 생사의 고비에서 제자를 보호하고 제자를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시며 번번이 새로운 삶을 주셨습니다.

아래에 최근 교통사고라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또 한 번의 새 생명을 주신 일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5년 9월 5일 오후 4시 반경, 큰길 양옆에는 노점을 차린 차량이 오가고 스쿠터도 간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도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건너가려는데, 도로 중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무언가에 부딪혀 하늘을 향해 뒤로 넘어졌고 남북 방향으로 땅에 드러눕게 됐습니다. 이때 한 사람이 저를 잡아 일으켜 세워주었는데, 알고 보니 한 중년 여성이 저를 들이받아 넘어뜨린 것이었습니다. 제가 “차를 좀 천천히 몰지 그랬어요, 내 머리를 부딪쳤잖아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제가 친 게 맞아요. 우선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하니 길 동쪽에서 저를 기다려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아무 일 없을 거예요. 당신에게 돈을 뜯어내거나 하지 않을 테니 가서 아이를 데려오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정수리가 아프고 가슴이 두근거렸으며, 허리 내부가 마치 기가 치솟는 것 같고 양다리에 힘이 없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길 동쪽으로 걸어가 멈춰 섰습니다. 노점상을 하던 여성이 방금 일어난 광경을 보고 서둘러 일어나 의자를 양보하며 말했습니다. “어서 앉아서 마음 좀 가라앉히세요.” 제가 고맙다고 인사하며 그곳에 앉아 있는데 물건을 사러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로 평안을 보존하는 법을 말해주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가입했던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다른 한 명은 “믿습니다, 저는 이미 탈퇴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앉아 있으니 몸이 훨씬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일어나 서쪽을 바라보니 아이를 데리고 온 여성이 저쪽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가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녀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 아무것도 가입한 게 없다고 했지만, 초등학교 3학년인 손자의 소선대 탈퇴를 대신 해주었습니다. 저는 붉은 스카프를 매는 것이 불길하다고 알려주며 탈퇴해야 평안하다는 점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기억해야 평안함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양다리가 가뿐했는데, 이는 지난 수년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를 또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에 도착해 평소처럼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식사 후 6시 발정념을 30분간 마쳤습니다. 정수리의 통증 부위를 만져보니 계란 크기의 혹이 솟아 있었습니다. 남편은 몸이 좋지 않기에 겁을 먹을까 봐 이 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화장실에 갔더니 속옷에 혈흔이 많이 묻어 있어 휴지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이 발견하고 무슨 일이냐고 묻기에, 저는 생리가 나온 것이라고 했습니다(여기서 설명하자면, 저는 생리가 다시 나온 지 이미 1년이 넘었습니다). 이번에는 양이 특히 많았지만 괜찮다고 말하며 여느 때처럼 세 가지 일을 해나갔습니다.

정수리의 혹은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이 욱신거리며 아팠습니다. 당시 현장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80대 할머니가 스쿠터에 치여 시멘트 바닥에 뒤로 넘어졌는데 몸이 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뒷머리가 바닥에 닿는 것은 수박을 떨어뜨리는 것처럼 쉽고 끔찍한 일이었지만, 저는 피부조차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20년 전 제 조카였던 미혼 청년이 저녁 식사 후 산책하다가 오토바이에 치여 쓰러진 뒤 구급차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50대의 한 이웃도 같은 상황을 당해 구조되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저도 그들처럼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사부님의 광대하신 생명의 은혜는 몇 생 몇 세를 거쳐도 다 갚을 길이 없습니다. 당시의 느낌을 되새겨보니, 사부님께서 제 몸을 받쳐주시고 제 두 팔로 지탱하여 천천히 바닥에 닿게 해주셨기에 온전한 몸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습니다. 왜 이런 재난이 일어났을까? 깊이 파헤쳐 보니 많은 집착심과 사람 마음, 사람의 생각, 정(情), 안일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노여움과 원망심, 분개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수련자의 인(忍)을 해내지 못하고 겉으로만 평온해 보이며 참았을 뿐, 때로는 그 마음이 매우 강렬했는데 이것이 바로 치명적인 급소였습니다. 이는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며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고 정진하는 수련생들과도 격차가 큽니다. 윤회 속에서 화를 내어 상대에게 상처를 입혔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번 난을 경종으로 삼아 근본적으로 이러한 좋지 않은 마음을 제거하겠습니다. 마지막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법을 많이 공부하며 법을 잘 공부하겠습니다.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해내어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명을 완수하며 서약을 이행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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