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멜버른 지국)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멜버른 파룬궁수련자들이 도심 트레저리 가든(Treasury Gardens)에 모여 끝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멀리서 새해 문안을 올렸다.
그들 중에는 수련한 지 오래된 노수련자도 있고, 연공(煉功)한 지 몇 달밖에 안 된 신수련자도 있었는데, 모두 대법(大法) 수련이 가져다준 심신 변화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겪었다. 많은 수련자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인도와 보호 아래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수련해 자신이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생명이 됐다고 마음 깊이 감사해했다.
서양인 제자 “25년 수련의 길, 사존의 보호 없이는 불가능해”
올해 44세인 스튜어트(Stuart)는 두 딸의 아버지이자 대형 지붕 수리 회사 감독관이다. 어릴 때부터 질병에 시달렸던 그는 18세가 되기 전부터 영적 수련을 포함해 온갖 질병 치료법을 찾아헤맸다. 그러다 2000년, 폐기종을 앓던 어머니와 함께 멜버른 건강 박람회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발견했다.
스튜어트는 말했다. “어머니가 수련을 시작하신 후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봤습니다. 의사는 오랫동안 흡연으로 생긴 폐기종은 치료할 수 없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셨고 병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저는 파룬궁의 효과를 완전히 믿게 됐습니다.” 스튜어트의 어머니는 호흡 곤란으로 오래 걷지 못했지만, 파룬궁 수련 후 천국악단에서 프렌치호른 연주자로 각지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비슷한 기적이 스튜어트에게도 곧 일어났다. “수련 전 제 척추는 물음표처럼 휘어 꼽추 증세가 뚜렷했고 매년 악화했습니다. 하지만 대법 수련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이 기적적으로 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모든 알레르기 증상도 동시에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25년이 지난 지금, 대법에 대한 제 믿음은 처음 수련할 때와 똑같이 전심전력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스튜어트는 25년간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리며, 수련의 길에서 제자를 인도하고 보호해주셔서 숱한 위험을 무사히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20여 년 전 일이지만 지금까지 생생한 경험을 들려줬다.
“당시 저는 19세쯤이었고 수습생이었습니다. 2층 건물 벽에 기댄 사다리를 동료를 위해 잡고 있었습니다. 동료는 지붕 근처 창문을 수리하려고 지붕에 올라가야 했고, 벽돌은 프레임에 고정돼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벽돌 10여 개가 갑자기 흔들리더니 제 머리 위로 쏟아졌습니다. 사다리를 잡고 있던 저는 벽돌을 쳐다봤는데, 마치 제 머리 위에 보호막이 있는 것처럼 모든 벽돌이 제 주위로 떨어졌고 어떤 것은 제 발옆에 떨어졌지만 저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동료도 지붕에서 떨어져 비틀거리며 땅에 착지했지만, 다행히 바닥에 쌓여 있던 날카로운 파편들을 피했습니다. 제 마음은 아주 평온했고 조금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동료는 제가 벽돌에 맞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일을 이야기할 때마다 감사가 더해집니다. 벽돌에 맞았다면 틀림없이 죽었겠지만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매일 필독하는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파룬따파 주요 저작)에 대해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매일 대법서적을 읽으면서 사부님의 가르침이 종종 저를 일깨워주시는 것을 발견합니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면 문제가 무엇인지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활 태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도전에 더 자유롭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자 어린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말했다. “진선인을 따르고 대법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심성(心性)을 제고함으로써 저는 본직 업무와 대법 활동 참여를 지혜롭게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진선인 이념을 전해줍니다. 예를 들어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고, 남을 위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게 합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저를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아버지가 되게 했습니다.”
설날을 맞아 스튜어트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배치해주신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고등학생 신수련자 “대법 수련은 날 자율적이고 강하게 만들어”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신수련자 17세 황민안(Hoang Minh Anh)은 2년 전 어머니의 권유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2019년 베트남에서 수련을 시작하셨는데, 당시 저는 베트남을 떠나 호주로 이민 와서 아버지, 어린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호주와 베트남을 오가는 화상 통화에서 어머니는 종종 수련 후 심신이 유익해진 체험과 대법 진상을 공유했다. 황민안은 이를 깊이 믿었지만, 2023년 베트남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처음 뵙고 내외적으로 어머니가 크게 변하신 것을 보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당시 어머니의 외모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훨씬 젊어 보이셨거든요. 저를 대하는 태도도 변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쉽게 화를 내시고 사소한 일에도 저에게 고함을 지르셨는데, 대법을 수련하신 지 몇 년 후에는 말씀하시는 방식과 행동이 우아해지셨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자비를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행히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황민안은 수련을 시작한 후 환골탈태의 변화를 겪었다. “어렸을 때 대부분 시간을 아파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기관지염과 편도선염을 앓았습니다. 키도 작고 몸이 허약해서 때로는 너무 약해져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링거로 수액을 놔주셨는데 부모님께는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로는 약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어졌고 병원에 갈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지금 저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즐거워진 황민안은 성격도 크게 변했다. “수련 전에는 개인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매우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데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친구 사귀기가 어려웠고 가족에게조차 제가 필요한 것을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과거의 모든 어려움이 이제는 쉬워졌습니다. 그 후로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그녀는 명랑하게 웃으며 말했다.
“우울할 때면 ‘전법륜’을 읽는데 항상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좋지 않은 유혹이 많아 마음을 굳게 먹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의 행동을 따라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 수련자라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며 인과(因果)의 법칙을 알고 있기에 사부님의 지도를 따르고 진선인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저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저의 선량함과 정직함을 느낍니다. 저도 적절한 기회를 이용해 친구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제 앞에서는 아무도 욕설이나 저속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그들도 제 몸에서 대법 수련자가 지닌 순정한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대법 수련은 황민안을 자율적이고 강하게 만들었다. “젊은이로서 모든 일을 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학생, 좋은 딸, 좋은 누나가 되어야 하고, 과외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좋은 직원이 되어야 하는 등등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대법과 사부님의 인도가 있어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이제 저를 신뢰하시고 더는 꾸짖지 않으십니다. 챙겨주지 않아도 제가 맡은 모든 일을 완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법은 제가 더 성숙해지도록 도와줬습니다.”
설날을 맞아 황민안은 사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소중한 수련 기회와 인연을 주셔서 대법제자가 될 수 있어 더없는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반드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사부님께서 마음 쓰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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