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내 몸의 질병과 마음속 원망을 몰아내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청련(淸蓮)

[명혜망] 저는 2006년에 법을 얻은 63세 대법제자입니다. 수련 후 겪은 몇 가지 경험을 써서 여러분과 나누며, 대법의 위대함과 신기함을 실증하려 합니다.

수련 전, 남편은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는 등 온갖 나쁜 짓을 다 했고, 일은 전혀 하지 않았으며 책임감이라곤 조금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해서부터 수련하기 전까지 우리는 이틀이 멀다 하고 싸웠습니다. 집에는 세간살이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지만 빚쟁이들은 무리로 몰려왔으니, 살아갈 마음이 들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작에 빠지게 됐는데 마작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모든 근심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6년 설 기간, 친정에서 마작을 하다가 피곤해서 잠시 올케 방에 가서 누웠습니다. 올케가 마침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있었는데 제게도 한번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 한번 보자’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는데, 당시 수련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바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그 마음 때문에 저는 확고하게 대법수련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록 병 때문에 대법수련을 한 건 아니었지만 수련 후 제 온몸의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다 나았고, 지금까지 20년이 됐는데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수련 후,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모두 인연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됐기에 더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관용을 배웠고 남편의 단점을 붙잡고 늘어지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변하자 남편의 나쁜 행실도 점차 줄어들었고 일도 하게 됐는데, 예전과는 다른 사람이 됐습니다. 우리는 더는 싸우지 않게 됐고 관계도 화목해졌습니다. 대법은 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었고 마음속 원망과 억울함을 몰아내 주었습니다.

수련 전 저는 시아버지에게 불만이 아주 많았습니다. 남편과 싸울 때면 그는 절대 공정한 입장에 서지 않고 늘 아들 편만 들었기에, 그때 저는 그를 보면 피해 다녔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점차 시아버지에 대한 원망심을 닦아버렸습니다. 나중에 시아버지가 우리집에 오셨는데, 저는 온갖 정성을 다해 모셨고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아버지는 자녀가 8명이나 됐지만, 누구도 자기 집으로 모셔 며칠이라도 지내게 하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아버지는 우리집에서 꼬박 9년을 지내다 90세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우리는 임종까지 지켰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는 어떻게 해도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련 후 우리집 경제 상황도 천지개벽 같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빚을 다 갚고 아파트 두 채를 사서 아들에게 한 채를 주고 우리 부부가 한 채에 살게 됐는데, 이는 수련 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던 일입니다.

작년 겨울에는 또 친정어머니를 돌봐드렸습니다. 90대 노인이라 자주 바지에 대변을 지리셔서 닦아드리고 씻겨드려야 했는데, 이런 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잔소리가 너무 많고 이것저것 참견하기 좋아하셨습니다. 이번 끼니엔 뭘 먹고 다음엔 뭘 먹겠다며 끝없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정말 괴롭고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여동생이 여럿 있지만 단 이틀 모시고는 다들 못 견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희는 집에 가라, 나 혼자 모시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더럽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겨울 내내 세심하게 모셨고 어머니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친정 식구들은 제 모습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됐고, 대법 수련하는 사람은 남과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돼 진심으로 대법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도 아마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 아들 얘기도 좀 하겠습니다. 아들은 어려서부터 늘 저와 남편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다른 집 아이들처럼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싸울 때마다 아이는 아빠를 봤다 저를 봤다 하며 겁에 질려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아이가 없었다면 저는 남편과 하루도 같이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이런 가정에서 자란 탓인지 아들은 마음속으로 화목한 가정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아들은 행복하지 못했고 부부가 자주 싸웠는데, 싸우기만 하면 자기 컴퓨터 가게로 가서 지냈습니다.

작년 설 기간, 아들이 우리집에 왔는데 늘 작은방에 누워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설을 쇠고 아들은 일하러 돌아갔습니다. 마음이 놓이지 않아 며칠 후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어 일하러 나갔나 싶어 아들 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밤이 새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튿날 다시 가게를 찾아갔지만 여전히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어디 있니?”라고 묻자 가게에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럼 왜 문을 닫아놨냐고 묻자 그제야 문을 열었습니다. 보니 아들 상태가 좀 이상했습니다. 세수도 안 하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습니다. “왜 계속 문을 닫아두니?”라고 묻자 아들은 “문을 안 닫으면 사람들이 오잖아요”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가게 하는 사람이 손님 오는 걸 싫어하다니?’ 전에 우울증에 걸린 친척이나 친구의 상태가 바로 이랬던 게 기억났습니다. ‘이걸 어쩌나?’ 그때 사부님이 떠올랐습니다.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비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와 사부님 법상(法像) 앞에 무릎 꿇고 합장하며 “사부님,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 이후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와 보호 아래 아들의 우울증 증세는 사라졌고 정상인과 다름없이 됐습니다.

2024년 가을 아침, 채소를 팔러 스쿠터를 타고 오른쪽 길을 따라가는데 갑자기 오른쪽 샛길에서 대형 트럭이 튀어나와 저를 들이받았습니다. 저는 차에서 3~4m 튕겨 나갔습니다. 스쿠터 앞 방향지시등이 깨지고 안장과 뒷부분도 부서졌지만, 저는 다리가 좀 아플 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운전기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줬으며, 수리비도 받지 않고 그냥 가게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이었지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 난(難)을 해소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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