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 대규모 파룬궁수련자 납치는 중공의 말기적 공포 드러내는 것

글/ 두이위안(兌遠, 중국)

[명혜망] 2025년 이래로 중공 악당의 통일된 조종 아래, 중국 여러 성(省)과 도시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규모로 납치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수많은 파룬따파 수련자가 같은 시간에 가택수색을 당하고, 강제로 끌려가 불법적으로 감금됐으며, 그중 적지 않은 이들이 돈을 갈취당하거나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았다. 공안 계통은 이런 대규모 불법 체포를 ‘전담 사건(專案)’으로 정하고, 장기간 감시하고 미리 명단을 작성해 통일된 배치하에 집중적으로 사람을 붙잡았다.

산둥, 랴오닝, 닝샤, 쓰촨, 후베이, 후난…… 거의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도시씩 새로운 방식의 ‘전담 사건식’ 제거에 휘말리고 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공포의 외적 표현이다. 중공은 그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진상이 전파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민심이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하여 그것은 가장 익숙한 방식인 폭력을 다시 사용했다.

다음은 일부 전형적인 사례다.

1. 단체 독서로 인해 지난시 리청구 파룬궁수련자 10명 납치

2026년 1월 6일, 지난(濟南)시 리청(歷城)구 공안분국 정보대대(政保大隊, 국내안전 보위대대의 개칭)는 여러 파출소를 지휘해 통일적으로 행동하며 파룬궁수련자 10명을 납치했고, 다른 한 명은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번 체포는 정보대대가 장기간 미행하고 감시한 끝에 실시한 것이다. 행동 중에 파출소 경찰은 끊임없이 정보대대에 전화 지시를 구하며 각 수련생에 대한 ‘처리’ 명령을 기다렸는데, 정보대대가 전체 행동의 막후 지휘자였다.

하오광쥐(郝廣菊)와 남편은 산둥대학 신 캠퍼스 부근에 거주하며 주변 수련생들에게 법공부 환경을 제공해 고정적인 법공부 팀을 형성했고, 여러 수련생이 시간대를 나누어 가서 ‘전법륜(轉法輪)’을 학습했다. 리청구 정보대대는 몇 달 전부터 하오광쥐의 집과 법공부에 참석하는 수련생들에 대해 감시, 촬영, 비밀 미행을 시작했다. 1월 6일 오후, 정보대대는 왕서런(王舍人) 파출소, 취안푸(全福) 파출소, 둥펑(東風) 파출소 경찰을 동원해 사진을 들고 찾아가 법공부 중이던 수련생 6명을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해 대법서적과 프린터 등의 물품을 강탈했다. 다른 관련 수련생들도 같은 날 납치되거나 가택수색을 당했다. 현재 하오광쥐, 하오광핑(郝廣萍)은 지난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고, 자오샹하이(趙向海)는 리청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2. 도둑 떼처럼 문을 부수고 닝샤 파룬궁수련자 44명 및 가족 4명 납치

2025년 11월 2일과 3일, 닝샤 정법위와 인촨(銀川)시 공안국은 싱칭(興慶)구, 진펑(金鳳)구, 시샤(西夏)구 공안분국 및 관할 파출소 경찰 200여 명을 동원해 통일된 행동으로 현지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대규모 납치와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말단 경찰은 상급에서 제공한 명단에 따라 사람을 잡았다. 2026년 1월 18일 기준, 최소 44명의 파룬궁수련자와 가족 및 이웃 4명이 납치됐으며, 수련생 11명이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전부 검찰원에 불법적으로 기소됐다.

경찰의 문을 부수는 수단은 도둑 떼처럼 난폭했다.

• 전동 톱으로 선둥메이(申冬梅) 집의 문 잠금장치를 잘라 버렸다.
• 전동 대패로 쑹징(宋璟)의 집 문을 열고 최루액을 그의 머리에 마구 뿌렸다.
• 셰이창(謝毅强) 집의 문 잠금장치를 비틀어 망가뜨렸고, 공정한 말 몇 마디 한 이웃까지 함께 납치했다.
• 차이궈쥔(蔡國軍)의 집에서 가구와 상자를 다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자, ‘사회 질서 문란’이라는 ‘포켓죄(임의로 적용하는 죄목)’를 억지로 씌워 7일간 불법 구류했다.
• 일부 수련생의 거처 부근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여러 수련생이 유랑생활을 하게 됐다.

3. 인터넷 그룹 참여로 여러 지역의 파룬궁수련자 10여 명 납치돼

원래 파룬궁수련자이었던 푸저우시 왕융진(王永金)은 2025년 6월 푸저우시 제1구치소로 납치됐고, 그의 집안 내 모든 전자 제품은 약탈당했다. 그 후 그와 온라인으로 연락했던 수련생들이 잇달아 연루됐다. 예를 들어 장시성 수련생 완타오잉(萬桃英)은 위챗 단톡방에서 왕융진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8월 5일 푸저우에서 납치돼 현재 민칭(閩淸)현 법원에 기소된 상태다.

이 수련생들은 해외 소프트웨어인 시그널(Signal), 디스코드(Discord) 등을 사용해 여러 성을 가로질러 그룹을 만들고 온라인에서 법공부와 교류를 했다. 2025년 10월 28일, 전국 공안이 동시에 행동해 그룹 내의 수련생 최소 10여 명을 불법 체포했다.

4. 지난 ‘9.29 전담 사건’으로 파룬궁수련자 40여 명 납치돼

2025년 9월 29일, 지난시 정법위와 공안국은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따라 파룬궁수련자 40여 명을 납치했다. 이번 박해는 오래전부터 모의된 것으로, 지난 공안은 이를 ‘대형 사건 및 중요 사건’으로 격상하고 특별히 ‘9.29 전담팀’을 설치해 창칭(長淸) 공안분국을 주축으로 각 파출소가 가택을 급습해 사람을 잡고 가택수색을 했다.

당일 새벽부터 많은 수련생이 각 구의 사건 처리 센터로 끌려가 불법 심문을 받았고, 이후 지난시 구치소나 창칭구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일부는 당일 밤에 강제로 ‘처분보류’ 처리가 된 후 귀가했다.

‘9.29’ 이후 지난에서는 최소 5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고, 현재 8명이 불법 구속됐으며 4명은 보석 중이고, 일부는 불법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행방불명된 이도 있다.

5. ‘9.3 열병식’ 전후로 선양 파룬궁수련자 43명 납치돼

중공의 2025년 9월 3일 ‘열병식’ 전후로 랴오닝성 공안청은 선양시 공안국,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및 각 관할 파출소를 조종해 최소 43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으며, 그중 5명은 70세가 넘었다. 납치에 가담한 경찰들은 경찰복을 입지 않고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았으며, 사건의 이유를 고지하거나 법적 근거도 제공하지 않은 채 직접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했는데, 이는 완전히 흑사회(조직폭력배) 식의 행위였다. 또 다른 수련생 3명은 집으로 찾아와 괴롭히는 경찰과 사구(社區, 주민센터) 직원들로부터 강제로 채혈을 요구받았다.

현재 가오징제(高靜潔), 야오춘샤(姚春霞), 왕류펑(王留鳳), 류옌타오(柳延濤)는 불법 구속된 상태다.

6. 쓰촨 시창시, 여러 파룬궁수련자 ‘9.3 열병식’ 전 납치

2025년 8월 29일, 시창(西昌)시의 여러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되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는 시창시 정법위가 중공의 9월 3일 열병식 전 통일적으로 배치한 행동으로,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부착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며, 80대 노인조차 면치 못했다. 양위충(楊玉瓊) 남편의 금고는 들이닥친 경찰들에 의해 박살 났다. 전에도 이미 여러 수련생이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미행, 도촬당하는 것을 발견한 바 있다.

7. 산둥 멍인현, 외지 경찰력 동원해 파룬궁수련자 10여 명 납치

2025년 8월 20일, 경찰복을 입지 않고 경찰차도 타지 않은 사복 경찰 20~30명이 조를 짜서 행동하며 사진과 휴대폰 위치 추적에 근거해 멍인(蒙陰)현 파룬궁수련자 10여 명을 납치하고, 집안을 샅샅이 뒤져 대량의 대법서적과 스피커 등 개인 물품을 약탈해 갔다.

갈취 정황은 다음과 같다.

• 류신치(劉新奇), 자오융쥐안(趙永娟)은 1만 위안을 갈취당하고 강제로 보석 처리됐다.
• 왕밍펑(王明鳳), 차오창샹(曹長香)은 각각 2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 장룽추(張榮秋)는 1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납치는 산둥성급 공안 계통에서 직접 배치했으며, 책임을 피하고자 가담한 경찰들은 대부분 외지에서 차출됐다.

8. 헤이룽장 하얼빈시 아청구, 솽청구 파룬궁수련자 20여 명 납치

2025년 8월 21일, 하얼빈시 아청(阿城)구와 솽청(雙城)구의 파룬궁수련자 26명과 가족 1명이 납치됐다. 그중 수련생 3명과 해당 가족은 귀가했으나 나머지는 하얼빈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이번 행동은 헤이룽장성 정법위가 독촉하고 집행했으며, 공안은 수련생들에 대해 감시, 미행, 소위 ‘증거’ 수집을 2년 동안 해왔다.

9. 산둥 옌타이 롱커우시, 파룬궁수련자 12명 납치

2025년 7월 17일, 룽커우(龍口)시에서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한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 아침, 여러 파출소 경찰들이 명단에 따라 수련생의 집 앞이나 식료품 시장에서 잠복했다.

전형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다.

• 푸추룽(傅秋榮)의 아들이 막 문을 열자 사복 경찰 5~6명이 벌떼처럼 몰려 들어와 푸추룽의 양손에 강제로 수갑을 채웠는데, 그 힘이 너무 강해 수갑이 살을 파고들었으며 반달이 지나서도 자국이 남아 있었다.

• 경찰은 쩌우수칭(鄒淑卿)의 집을 엉망진창으로 뒤져 대법서적, 컴퓨터, 프린터 등의 물품을 강탈했다. 퇴근하고 돌아와 난장판이 된 집을 본 그녀의 남편은 큰 충격을 받았다.

당일 최소 12명의 수련생이 납치됐고, 그중 추이슈쥐(崔秀菊), 롼옌핑(欒豔萍), 리위팡(李玉芳), 류하이옌(劉海燕)은 룽커우 검찰청에서 불법 구속했다. 룽커우시 공안국 정보대대가 막후 기획자이며 2024년 말부터 감시를 시작했다.

10. 경찰이 위치 추적기를 몰래 설치해 랴오닝 링하이시 파룬궁수련자 18명 납치

2025년 6월 2일부터 3일까지 링하이(凌海)시 공안국 국보대대, 형사경찰대대는 각 파출소, 사구 경무실(社區警務室)과 연합해 파룬궁수련자 18명을 납치했고, 다른 한 명은 납치를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으며 두 명은 괴롭힘을 당했다. 총 21명 모두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번 행동은 랴오닝성 공안청에서 직접 지표를 하달했으며 2024년 상반기부터 기획됐다. 경찰은 전화 도청, 자동차나 스쿠터에 자석식 위치 추적기 설치, 잠복, 미행, 개인용 CCTV 화면 확보, 소화기 점검 사칭 등의 수단을 사용했다. 2025년 4월 말, 여러 수련생이 차량에 위치 추적기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11. 도둑질에 강도질까지, 헤이룽장 치치하얼시 파룬궁수련자 20여 명 납치돼

2025년 5월 10일 오전, 치치하얼시 룽사(龍沙) 분국 국보대장 장하오(姜浩) 등은 여러 파출소를 협박해서 파룬궁수련자 20여 명을 납치했다. 수련생들은 룽화루(龍華路) 파출소에 집결돼 불법 심문을 받고 강제로 사진 촬영과 지장을 찍어야 했다. 건강검진 부적격자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치치하얼시 구치소로 납치됐는데, 88세 노인조차 놓아주지 않았다.

국보는 장기간 도청, 감시, 미행, 도둑 촬영을 했으며 수련생의 손에서 집 열쇠를 빼앗거나 문을 열도록 속여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대법서적을 강탈했을 뿐만 아니라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장서, 유명 브랜드 의류 및 그들이 ‘값나간다’고 생각하는 물품들까지 깡그리 털어갔다.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수색증과 개인 정보 제시를 요구하자 경찰은 얼버무리거나 가짜 이름을 즉석에서 지어냈다.

12. 후베이 우한 파룬궁수련자 10여 명 납치돼

2025년 3월 31일부터 4월 26일까지 27일 동안 우한시 파룬궁수련자 10여 명이 납치됐다. 그중에서:

• 한 명은 불법 구류된 후 다시 구치소에 감금됐고 불법 구속됐다.
• 한 명은 불법적으로 주거 감시(거주지 감시) 판결을 받았다.
• 한 명은 불법 구류 후 세뇌반으로 보내져 박해를 계속 받고 있다.
• 한 명은 불법 구류 후 행방불명됐다.
• 나머지 8명은 납치 후 상황이 불분명하다.

4월 25일, 주야(祝亞) 여사는 8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는 당일, 중공 인원들에 의해 감옥에서 바로 세뇌반으로 끌려가 박해를 계속 받게 됐다.

13. 후난 화이화 파룬궁수련자 10여 명 같은 날 납치 및 가택수색

2025년 4월 14일 오후, 화이화(懷化) 철도 공안처, 허청(鶴城) 공안분국, 각 파출소, 사구사무소, 특경이 통일적으로 행동해 허청구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대대적인 체포를 감행해 10여 명을 납치했다. 내부 소식에 따르면 이는 화이화시 정법위와 국보대대가 명령한 것이다.

그중 중공 인원 8명은 만능열쇠로 청둥(城東) 지역의 한 90대 노인의 집 문을 따고 들어가 노인과 현장에 있던 친구 3명을 일제히 납치해 단지 내에 큰 충격을 주었다.

맺음말

“하늘이 망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미치게 한다.” 중공의 납치 열풍은 겉보기에 기세등등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가지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중공은 진상이 전파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만약 진상에 힘이 없다면 왜 이토록 긴장하겠는가?

중공은 통제력을 잃는 것을 두려워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뚜렷이 인식하자, 폭력에 의지해 표면적인 안정을 유지할 뿐이다.

중공은 민심을 잃고 있다. “공산당을 진짜 믿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공산당을 욕한다”는 것이 이미 사회적 상식이 됐다.

역사는 결코 어떤 정권도 편들지 않는다. 공포로 유지되는 정권은 결국 공포에 집어삼켜질 것이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불법을 박해하는 죄는 끝이 없다. 중공이 진선인(眞·善·忍)과 적이 되고 파룬궁을 진압하기 시작한 첫날부터 실패와 해체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옛말에 “사람의 계산은 하늘의 계산보다 못하다”라고 했다. 당권자들이 아무리 사력을 다해 발악하며 공포를 조성하더라도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의 운명을 피할 수 없으며, 박해를 따르는 자들 또한 반드시 천리의 엄중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중국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명백히 알고,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하는 것만이 스스로를 구하는 길이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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