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법공부 팀은 때로는 5~6명, 때로는 9~10명인데, 그중 4명은 전염병 기간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봉쇄됐을 때 수련생이 우리에게 환경을 제공해주어 우리가 이 정토(淨土)에 오게 된 것입니다.
저는 1999년 3월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그동안 저는 법공부를 할 때 늘 졸음이 쏟아지다 말다 하는 상태였고, 발정념 할 때도 잡념의 교란을 받거나 조는 상태였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보니 많은 수련생이 법 암기를 통해 부정확한 상태를 많이 돌파했기에, 저도 열심히 법을 외우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습니다. 한동안 지난 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매우 조급했고 못난 자신이 원망스러웠으며, 수련생들도 제가 법공부할 때 조는 것을 보고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어느 날 A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언니, 혼자 법공부 했어요? 언니는 아예 안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저는 할 말이 없었지만 마음속으로 매우 괴로웠습니다. 저는 저 때문에 조급해하는 수련생의 그 금 같은 마음을 보았습니다.
어느 날 우리 팀에서 사부님 광저우(廣州) 설법 비디오를 틀었는데, B 수련생이 A에게 “오늘은 당신도 조네요”라고 말했습니다. A는 “오늘 내가 언니(저를 가리킴) 옆에 앉아서 옮은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말을 듣고 제 마음은 마치 오미병(五味瓶: 시고·달고·쓰고·맵고·짠맛이 든 병)을 깨뜨린 것처럼 온갖 감정이 뒤섞였습니다. 괴로운 것은 저도 잘하고 싶고 사부님의 좋은 제자가 되고 싶지만, 제가 결코 잘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초기 법공부 때 돌파해야 할 것들을 저는 하나도 돌파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수련생들의 법공부를 교란한 것입니다. 저는 단번에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또 A에 대한 원망심이 생겨 수련생의 말투가 선하지 않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겨 말했습니다. “저 안 올래요. 제가 와서 수련생에게 교란만 주니 집에서 혼자 상태를 좀 조절하고 나서 다시 얘기하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내가 제고해야 할 일인데 왜 듣기 싫어할까? 다른 수련생은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안 될까?’ 못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이 기간에 비록 법공부 팀에 가지 않았지만 마음은 매우 괴로웠습니다. 저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고 또 많이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법공부 환경을 잃을 수 없습니다. 법공부 팀은 우리가 수련하고 제고하는 정토이기에 저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저는 다시 법공부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수련생들을 보니 수련생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빛나는 점이 있었고, 사람 마음이 있을 때는 또한 그 부족함도 드러냈습니다. 교류를 통해 또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빨리 닦는 것은 사람 마음을 직접 가리키는(直指人心) 것입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남겨주신 수련의 길입니다.
또한 저처럼 마음의 고비를 넘기지 못해 법공부 팀을 떠난 수련생이 있다면 다시 자신의 법공부 팀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그곳은 수련의 정토입니다. 저는 법공부 팀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 정토를 소중히 여깁니다.
현 단계에서 깨달은 것으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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