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잉커우시의 퇴직 교사 주루이민(朱瑞敏)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善)을 지향했다. 2016년, 74세인 그녀는 억울하게 4년형을 선고받고 선양 다베이 감옥 노약자·장애인 수용구역에서 고문을 당했다. 2020년 1월 11일 집으로 돌아온 후 그녀는 예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것이다. 동시에 그녀는 10년간 연금을 박탈당해 생계 수단을 잃었다. 2026년 1월 9일, 84세의 주루이민은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주루이민은 1942년 12월 20일에 태어났으며, 잉커우시 시스구 칭화초등학교 퇴직 교사이자 학교 간부였다. 주루이민은 천성이 선량했으나 젊었을 때부터 신장병, 골다공증, 편두통 등 20여 가지 질병으로 몸이 허약했다. 승모판 협착증으로 심장 대수술을 받았으며, 가슴에서 복부까지 약 30cm 길이의 수술 흉터가 있었다. 게다가 심각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까지 있어 출근이 어려웠고, 한의와 양의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1995년 주루이민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병이 나았다. 이후 그녀는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처신했으며 심성이 향상되고 도덕이 승화됐다. 업무에서는 성실하게 임해 학부모, 교사, 지도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30여 년의 교직 생활 중 여러 해 동안 지도부 업무를 맡았다.
1. 억울하게 4년형 선고받고 감옥에서 고문당해
1999년 ‘7·20’ 이후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했다. 주루이민은 진선인은 잘못이 없고 파룬궁도 잘못이 없다고 믿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끊임없이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14년 10월 11일 그녀와 남편 우루이팅(吳瑞亭)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국가안전국 특무의 미행을 받은 후, 국가안전국 경찰이 직접 잉커우시 시스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의 장밍푸(蔣明夫), 장위안둥(姜元東) 등을 동원했고, 장밍푸와 장위안둥은 시스구 진뉴산 파출소 경찰 여러 명을 불러 그들을 납치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파출소는 여러 차례 그들을 잉커우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하려 했으나, 모두 신체 상태를 이유로 구치소에서 수용을 거부해 그들은 계속 집에서 생활했다.
2015년 6월 3일 잉커우시 시스구 법원에서 통지했다. 주루이민은 불법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잉커우시 중급법원이 억울한 판결을 유지했다. 2016년 1월 12일 74세의 주루이민이 선양 다베이 감옥 노약자·장애인 수용구역으로 납치돼 박해를 받았다. 동시에 그녀의 남편 우루이팅(잉커우시 기계국 간부)도 다롄 감옥에 불법 구금하려 했다. 그녀의 남편은 탈출해 유랑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감옥에서 주루이민은 강제노역을 당했고 면봉을 손으로 만드는 일을 했다. 등이 굽은 그녀는 매일 감옥 규정에 따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소위 노동 개조를 당했다. 그 기간 잉커우시 시스구 문교국에서 감옥에 와서 강제로 ‘쌍개(雙開, 당적과 공직 박탈) 수속’[더우위민(竇玉敏)이 국장이었으나 이미 응보를 받아 공직에서 해임됨]을 이행하게 했고 부당하게 공직에서 해고됐다.
2020년 1월 11일 주루이민은 억울한 형기가 끝나 집으로 돌아왔다.
2. 합법적 수입인 연금 10년간 지급 중단돼
2016년 1월 감옥에 납치된 이후 주루이민의 연금은 줄곧 문교국과 사회보장국에 의해 위법적으로 지급 중단됐다. 원래 매달 4천여 위안이던 연금이 전액 지급 중단됐고 감옥에서 박해받은 4년간의 연금도 모두 지급 중단됐다. 지금은 5천여 위안으로 올라야 했다. 그녀가 문교국에 가서 자신의 연금을 요구하자 문교국 책임자는 그녀가 ‘쌍개’ 처분을 받아 급여가 없다고 통보했다. 그녀가 관련 부서에 가서 진상을 알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들이 말한 ‘쌍개’ 처분과 연금 지급 중단은 모두 합법적인 문서가 없고 단지 구두로만 말한 것이다.
주루이민은 여러 차례 문교국에 가서 지급 중단된 연금을 요구했지만 모두 아무 결과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간 것은 2021년 5월 중순이었는데 잉커우시 시스구 문교국 지도부는 “우리는 당신에게 증명서 한 장만 써줄 수 있으니 당신이 가도사무소, 지역사회 등 부서를 찾아가 최저생계보장금을 신청해 생활을 유지하시오”라고 말했다. 어디에 수련인의 생활을 돌봐주는 사람이 있겠는가?
2016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주루이민의 연금은 누적 10년간 지급 중단됐다. 그녀는 매달 5천여 위안을 받아야 했는데 10년 동안 그녀는 최소 약 60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3. 남편 우루이팅 박해로 사망, 80대 주루이민도 억울함 품고 세상을 떠나
2020년 1월 11일 주루이민은 집으로 돌아온 후 수년간 유랑 생활을 하던 남편을 찾았다. 남편의 연금도 지급 중단돼 두 사람이 원래 매달 1만여 위안 받던 연금이 모두 끊겼다. 중공이 그들의 살길을 끊어 그들은 자녀의 도움으로 겨우 생활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또한 갑작스러운 괴롭힘에 직면해야 했다.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압박 속에서 2021년 8월 29일 저녁, 81세의 우루이팅이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우루이팅이 파룬따파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연금이 모두 지급 중단됐고 장례비도 한 푼 주지 않았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주루이민에게 큰 충격이었다. 주루이민은 경제적 박해를 직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경찰의 괴롭힘도 겪어야 했다. 정신적·경제적 이중 압박 속에서 그녀의 신체 상황과 정신 상태가 갈수록 악화돼 84세의 그녀는 2026년 1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중공의 각급 불법 행위자들이 박해 정책을 집행하며 생명을 초개와 같이 여기고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잔혹하게 박해한 지 이미 26년이 넘었다. 이는 수많은 파룬궁수련자들과 그들의 가정에 중대한 피해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인민에게도 막대한 재앙을 초래했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하며 불가(佛家) 최상의 수련 대법으로 1992년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하셨다.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을 원칙으로 사람의 수련을 지도하고 간단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을 보조로 해 수련인이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심신의 정화와 도덕의 회복을 이룰 수 있게 한다.
파룬따파 수련은 가정과 사회에 복을 주며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 마땅하다. 파룬궁수련자들이 바른 믿음(正信)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정의를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사회 양심을 수호하는 것이며,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래에 법치가 밝게 빛날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미래의 정의 법정 심판과 종신 책임 추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주루이민과 남편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더 많은 사실은 ‘랴오닝 80대 주루이민, 양로금 지급 중단되고 생존권 박탈당해’, ‘억울하게 4년형을 선고받고 연금 박탈당한 랴오닝 80대 우루이팅,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나’, ‘억울한 판결을 받은 80대 퇴직 교사 주루이민, 8년간 급여 지급 중단돼’를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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