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한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녀는 틱톡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제발 다시는 보지 말라고, 사악이 틈을 타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자기 세계의 중생들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튿날 오후 집에서 법공부를 하다가 문득 예전에 나에게 일어났던 일이 떠올랐다. 지금 그 일을 써내어 아직 이런 집착을 가진 수련생들이 하루빨리 깨어나기를 바란다.
그것은 7~8년 전 일이다. 박해를 겪고 막 집에 돌아와 얼마 안 됐을 때, 나는 아들 앞에서 감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했다. 아들이 매주 휴가 때마다 돌아오는데 할 일이 없어 심심했던 나는 휴대폰으로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법에서 우리는 어떤 사물이나 물질, 물체든 다른 공간에서 그것만의 표현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로서 휴대폰 배후에는 각종 귀신과 사악한 생명 및 요소들이 있다는 점도 당연히 알고 있다. 그것은 사람을 유혹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타락시킨다. 수련인이 정념(正念)이 강할 때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능동적으로 그것을 추구했고 스스로 큰 염색항아리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결과 사상 속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이 담기게 됐고 사람 마음도 많아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드라마도 보게 됐고 결국 중독됐다. 그러자 다시 법공부를 할 때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교란이 매우 심해진 것을 발견했다. 이미 중독된 그 물건이 자꾸 나를 유혹하며 “조금만 더 보자, 딱 잠시만 보자”라고 속삭였다. 결국 휴대폰만 잡으면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심지어 한 번은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다. 얼마 후, 아들이 차로 나를 태우고 강가에 빨래하러 갔는데 강가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돌 위로 넘어졌다. 마음속으로 즉시 이것이 휴대폰 때문에 초래된 화이며, 수련의 길에서 넘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하지만 의지가 굳건하지 못해 실천하지 못했다. 밤이 돼 한가해지자 참지 못하고 또 보고 싶어졌다. ‘조금밖에 안 남았으니 마저 다 보자, 다 보고 나면 다시는 안 볼 거야’라며 핑계를 대고는 결국 또 보고 말았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내가 제때 자신을 바로잡지 못하자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다음 날 아침 허리를 굽혀 세수하려는데 갑자기 ‘뚝’ 하는 소리가 나더니 요추 한 마디가 툭 삐져나온 느낌이 들었다. 요추 전체가 아래로 이동한 것 같았고 허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됐다. 당시 나는 슈퍼마켓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가게에 사람이 둘뿐이라 쉴 수 없었다. 출근 후 손님이 물건을 사러 왔을 때 허리를 굽혀 물건을 꺼낼 수 없어 옆 매장 동료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다.
셋째 날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아침에 옷 입는 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 양말은 아들이 신겨주었다. 직장 동료들은 나를 보고 임산부 같다며 웃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깨달았더라도 이 커다란 마(魔)를 꽉 붙잡고 놓지 않아 수련의 길에서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나를 보시고 경고하시는 것임을 마음속으로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자비로 대하시어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애태우시며 이런 방식으로 끊임없이 방할(棒喝)하신 것이다. 이번 일이 있은 후 나는 사부님께 앞으로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보증했으며, 마침내 사부님의 방할 아래 내 사상과 행위를 바로잡았다.
넷째 날 허리가 훨씬 좋아졌다. 출근하니 관리자가 “당신 오늘 어제랑 딴판이네, 마치 어제는 꾀병 부린 사람 같아”라고 말할 정도였다.
다섯째 날 정오에 창고에 밥을 먹으러 갔을 때였다. 막 앉으려는데 어떤 힘이 나를 뒤로 밀어내는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너무 아파서 일어난 뒤에 방안을 빙빙 돌았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전법륜(轉法輪)]라는 말씀처럼, 마침 꼬리뼈를 찧었기에 나는 이를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튀어나왔던 그 요추가 부딪히면서 분명히 제자리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위치에 부딪힐 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러했다.
여섯째 날에는 정말 다 나았다. 허리가 조금도 아프지 않고 정상으로 돌아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됐다. 정말 너무나 신기했다.
내가 이 일을 쓰는 이유는 아직도 휴대폰과 드라마를 보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자신의 수련 길에 인위적으로 난을 더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해주셨다. 우리는 오직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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