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에 대법을 얻었습니다. 이 20여 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매 단계의 제고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와 보호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비바람을 겪고 넘어지며 오늘까지 걸어온 길은 참으로 가슴 벅찬 것이었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더없는 영광이며, 인간의 언어를 다 써도 사부님의 무상(無上)한 은혜에 대한 제자의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래 두 가지 작은 일을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시어머니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시어머니는 2019년 가을부터 2020년 가을까지 1년도 채 안 돼 세 번이나 골절상을 입으셨습니다. 첫 번째는 갈비뼈 네 개가 부러진 것이었습니다. 큰아들이 현(縣) 병원으로 모시고 가 검사했는데 의사는 노인병이라며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 너무 아파하셔서 우리에게 전화를 하셨고, 남편이 시내로 모셔와 우리와 함께 지내게 됐습니다. 이튿날 저는 시어머니 옷을 전부 갈아입히고 제 새 내의를 입혀 병원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아들이 전문가를 찾았고 검사 결과 갈비뼈 네 개가 부러져 최소 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시어머니가 벗어놓은 더러운 옷을 속옷부터 겉옷까지 다 빨았습니다. 당시 저는 손녀 둘과 외손자 하나를 돌보고 있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순식간에 사람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우리가 결혼할 때 시어머니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으셨고, 50세도 안 되셨지만 성격이 대단해 마구 욕하셨고 남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 동서 셋 모두 시어머니를 상대하고 싶지 않아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매일 욕하고 밤낮으로 노름하셨으며, 시아버지는 반신불수인데도 밥하고 설거지를 하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수련인입니다.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우선 ‘인(忍)’을 해내야 했지만,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심이 매우 컸습니다. 시어머니가 퇴원해 우리집에서 며칠 더 계실 때, 저는 시어머니가 입었던 모든 옷을 다시 깨끗이 빨아드리고 집으로 모셔다드렸습니다.
100일이 갓 지났을 때 시어머니는 또 넘어져 팔이 부러지셨고 병원에서 깁스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두 달도 안 돼 대퇴골두가 부러지셨습니다. 아주버님과 시동생 모두 돌볼 겨를이 없다고 해서 저와 남편이 시어머니를 병원으로 모셨는데, 의사는 수술해서 뼈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거리에 나가 잠옷 한 벌을 사 오고 시어머니가 벗어놓은 옷을 전부 빨았으며 몸도 씻겨 드렸습니다. 그제야 시어머니는 감동하셨습니다. “얘야, 정말 고생이 많구나!” 저는 말했습니다. “힘들지 않아요. 저는 수련인이에요. 어머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시어머니는 쉬지 않고 염하셨습니다. 의사가 들어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염하셨습니다.
이번 일로 온 가족은 감동했고 그들 모두 대법을 믿게 됐습니다. 원래 아주버님 부부는 믿지 않았는데 이번 일로 전부 믿게 됐습니다. 형님(손윗동서)은 제게 9자 진언을 어떻게 염하는지 물었고 저는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연공하고 싶다고 했으며 또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이듬해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아주버님은 셋째 동생과 지난 일을 따지려 했지만 제가 설득하자 마음을 내려놓았고, 한차례 가족 전쟁을 피하게 됐습니다.
이어서 우리 마을이 철거됐습니다. 시어머니가 남긴 방 두 칸에 대한 철거 보상금을 저는 갖지 않고 첫째와 셋째 형제가 나누게 했습니다. 아주버님이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왜 제수씨는 안 갖겠다는 거야?” 남편이 말했습니다. “형은 그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지 몰라? 연공하지 않았다면 한 푼도 형한테 양보하지 않았을걸!”
바로 이런 사소한 일들이 가족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구원받게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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