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최근 1년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한 몇 가지 작은 일을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진짜 경전을 만났어요”
작년 8월 27일 오전, 저는 자전거를 타고 사람을 구하러 나섰습니다. 원래 큰길로 가려 했는데, 갑자기 작은 길로 들어서게 됐고 한 아파트 단지 공원으로 가게 됐습니다. ‘어떻게 여기로 왔지?’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정자 긴 의자에 출가한 사람처럼 보이는 분이 앉아 두꺼운 책을 진지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도 예의 바르게 “안녕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무슨 책을 보세요?”라고 묻자, 그가 책 표지를 보여줬는데 선종(禪宗)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제가 “선종을 수련하세요?”라고 물으니 그가 말했습니다. “주로 선종 책을 보고 다른 것도 봅니다. 한가할 때는 아미타불을 외웁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이거 뒤죽박죽이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수련한 지 얼마나 됐어요?”라고 물으니, 그는 몇 년 됐는데 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제가 몸이 어떤지 물으니, 별로 호전되지 않고 좋았다 나빴다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실 때 수련은 전일해야 하고 불이법문(不二法門)이어야 하며, 다른 법문을 섞어 함부로 수련해서는 안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셨습니다.” 그가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릴 테니, 우리 교류 좀 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재촉하며 급하게 말했습니다. “말씀해 보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 앞에 기계가 두 대 있습니다. 하나는 수확기고 다른 하나는 이앙기입니다. 만약 수확기가 고장 났을 때 이앙기 부품을 끼우면 고칠 수 있나요?” 그가 “없죠”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왜냐고 물으니, 그가 “모델, 규격 등이 다 달라서 전혀 불가능하죠”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뒤죽박죽이 되죠”라고 하자, 그는 듣고 나서 환하게 웃으며 수련은 전일해야 한다는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그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현재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국민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는데,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사람들에게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며, 질병 제거와 건강 유지에 기적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합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박해하에서도 맞아도 맞서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사회와 인류에 ‘수많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했습니다. 장쩌민(江澤民) 소인배가 질투심에, 대법 수련생 수가 중공 악당 인원수를 넘어서자 사악한 마음을 품고, 손에 쥔 권력을 이용해 공산사령(共産邪靈)과 한패가 돼 대법 박해를 일으켰으며, 이것은 정법(正法) 수련인의 한차례 겁난(劫難)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수련인의 최종 목적지는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내세의 서약을 이행하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천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생이 대법을 공경하고 믿으며 대법을 수호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念)하는 동시에, 악당 조직인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면 하늘의 보호를 받아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며 평안히 재난을 넘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저는 사부님의 새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꺼내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우주 중생을 향한 설법이자 삼계(三界) 중생에 대한 구원입니다. 읽고 깨달으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감격해 “진짜 경전을 만났어요! 진짜 경전을 만났어요!”라고 말하며, 두 손으로 합장하고 공손하게 경문을 받아 조심스럽게 가방에 넣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악당의 어떤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가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어요. 탈퇴 좀 도와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법을 선택해 전일(專一)하게 수련해서 하루빨리 공성원만(功成圓滿)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감격해 “피차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헤어질 때 그는 제가 떠나는 방향을 향해 계속 합장했고, 저도 합장으로 답례했습니다.
“이 아이들 정말 복되네요”
작년 11월의 어느 날, 저는 자전거를 타고 멀리 떨어진 시골의 작은 마을에 새해 달력을 배포하러 갔습니다. 한 작은 마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다 어디 갔지?’ 이상하게 생각하며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리를 따라가 보니 7~8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들은 낯선 저를 보고 “누구 찾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여러분을 찾죠”라고 했습니다. 한 어르신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어, “네, 여러분께 복(福)을 드리러, 새해 달력을 드리러 왔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와’ 하고 저를 둘러싸며 달력을 받으려고 기다렸습니다. 제가 “잠깐만요, 예전에 가입했던 당·단·대를 탈퇴한 후에 나눠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저마다 “며칠 전에 당신네 사람들이 와서 우리 다 탈퇴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탈퇴 안 하신 분 계세요?”라고 묻자, 나이 든 할머니 두 분이 글을 배운 적이 없어 탈퇴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좋습니다, 한 부씩 받으세요”라고 했습니다.
달력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며 넘겨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림이 정말 아름답네요!”라고 했고, 어떤 어르신은 “색깔이 정말 복스럽네요!”라고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마치 하늘의 신동(神童) 같아요. 새해에 집에 걸어두면 정말 상서롭겠어요.”
저는 사람들에게 “안에 있는 진상 내용을 꼭 자세히 보세요. 보시는 분은 구원받고 복을 받으실 겁니다”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또 저마다 말했습니다. “다 봤어요, 당신들이 나눠준 소책자 다 봤어요. 정말 잘 썼고 다 사실이더군요.” 떠날 때 모두 “고마워요, 나중에 좋은 거 있으면 우리 잊지 말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걱정 마세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어서 이 부처님이 어디 계신지 알려주세요”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산간 지역으로 사람을 구하러 갔습니다. 작은 산비탈의 옥수수밭에 이르렀는데, 멀리서 밭머리에 한 사람이 저를 바라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중년 여성이었는데, 얼굴색이 검붉고 머리는 희끗희끗했으며,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녀는 몹시 허약해 바람이라도 불면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자전거에서 내려 그녀에게 “누구 기다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당신이 저쪽에서 오는 걸 보고 여기서 바라보고 있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밭에 일하러 오셨어요?”라고 묻자, 그녀가 “다 죽어가는 사람이 일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허약한 몸을 보며 제가 걱정스레 물었습니다. “몸이 안 좋으신가 봐요?” 그녀는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큰 병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무슨 병인데요?”라고 묻자, 그녀는 “고혈압, 당뇨병, 신장염, 폐기종, 심장병 등등”이라며 사람이 걸릴 수 있는 병은 거의 다 걸린 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봤는지 물으니 그녀가 말했습니다. “몇 번 가봤는데 집에 돈이 없어서 좀 나아지나 싶으면 치료를 중단해야 했어요. 그냥 집에서 죽기만 기다리는 거죠.”
그녀의 말을 듣고 저는 즉시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절대 쉽게 죽는다는 말 하지 마세요. 당신의 병은 사람에게는 큰 병일지 몰라도, 부처님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니 당신이 진심으로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부처님께서 순식간에 당신의 병을 뿌리째 뽑아주실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듣자 그녀는 금세 정신이 들었는지 눈을 뜨고 또렷한 목소리로 급하게 말했습니다. “언니, 어서 알려주세요. 그 부처님이 어디 계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 큰 부처님은 바로 인간 세상에 계십니다. 사람들이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그 부처님은 당신 곁에서 당신을 돕고 보호해주실 겁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해, 저는 이어서 대법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에 대해 아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몇 년 전 TV에서 봤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속으신 겁니다. 그건 장쩌민 깡패 집단이 지어낸 거짓말이고, 전혀 그런 게 아닙니다.”
그녀가 왜 거짓말을 지어내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진선인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참말을 하고 절대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진실하게 일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진심으로 돕습니다. 많은 산간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묵묵히 돌을 줍고 모래를 날라, 사심 없이 무보수로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길을 닦습니다. 수년간 자발적으로 주민들을 위해 눈을 치우고, 서민들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 줍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떤 탐관오리, 어떤 (중공) 당원이 그렇게 합니까?”
“대법제자는 모두 선량하며 자신이 아무리 억울하게 큰 상처와 손실을 입어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찾아봅니다. 어떤 당원, 어떤 관리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참아야 하고, 맞아도 반격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일반인처럼 다투지 말고,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관리들이 다 이렇게 한다면 사회가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사람과 사람 사이가 서로 관심 갖고 도와주면 사회가 안정되지 않겠습니까? 어디서 사회 혼란이 오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하죠! 하지만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하는 악당 깡패 집단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왜죠?”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서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 적이 있습니까? 토지개혁부터 삼반·오반(三反五反), 대약진(大躍進)과 사청(四淸), 문화대혁명, 89년 6·4 대학살(천안문 사태)로 천안문에 피가 강을 이루게 했고, 99년에는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며,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했는데, 이는 우주에 없었던 중죄입니다! 그들은 권력을 찬탈한 후 지금까지 8천만 이상의 중국인을 살해했습니다.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 말해보세요. 악당은 거짓말로 대중을 현혹하고 함부로 지껄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연공인은 살생과 자살을 해서는 안 되며, 생명을 해치는 것은 바로 범죄라고 분명히 강조하셨습니다. 지금 TV에서 매일 나쁜 사람들을 잡는데 자세히 보세요. 전부 악당 당원이고, 악당이 보호하는 불량배, 서민들을 괴롭히는 폭력조직이지, 우리 수련인이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여기까지 듣자 그녀는 깨닫고 말했습니다. “공산당은 정말 나쁘네요. 서민들이 그 말을 들으면 죽을 수밖에 없겠네요.”
저는 그녀에게 중공이 대중의 파룬궁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기 위해 이른바 ‘1400 사례’를 조작했는데, 기자가 방문 조사한 결과 모두 유언비어였으며, 천안문 분신 자살극을 스스로 연출해 파룬궁에 누명을 씌우고 대법에 먹칠을 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중생의 눈은 밝습니다. 지금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국민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수련하며, 대법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온 인류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대법의 불광(佛光)이 온 인류를 비추고 있으며, 각국 정부 주요 인사들의 강력한 지지와 포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대법이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수많은 가난한 사람, 많은 악성 질환자, 불치병 환자들을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믿고 염(念)하며, 악당의 거짓말에 세뇌되는 것을 거부하고, 용감하게 사악한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해 대법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병 없이 몸이 가벼워져 건강하고 즐거운 행복한 삶을 살게 됐습니다.
이때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저를 보며 물었습니다. “언니, 저는 어떡해야 해요?”
제가 “악당의 어떤 조직에 가입하셨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공청단과 소선대에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병들고 불행해진 근본 원인입니다. 가입할 때 당신은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항상 돼 있다고 독한 맹세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고 그것과의 모든 관계를 끊으면, 대법의 보호를 받아 당신의 운명이 바뀌고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정말 잘됐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안색이 좋아져 분홍빛으로 변하고, 정신도 맑아져 제대로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묻자, 그녀가 갑자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다 나았어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말했습니다.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저는 얼른 말했습니다. “당치 않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제가 당신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해 평안을 지키도록 안배하신 겁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신 것이니, 어서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그녀가 얼른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제가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꺼내자, 그녀는 두 손으로 받아 가슴에 안고 진지하게 염(念)하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제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을 당신의 친구, 친척, 자녀, 이웃에게도 알려, 그들 모두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念)하게 하세요. 그러면 부처님의 보우를 받아 재난이 닥쳤을 때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 역시 대법을 널리 알리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공덕이 무량한 좋은 일이자 선한 일이니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녀는 기쁨에 얼굴이 환해져 말했습니다. “꼭 모두에게 알려서 다들 평안하게 할게요.”
떠나기 전, 저는 그녀에게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를 진심으로 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기억할게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떠난 이후,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여전히 저를 향해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언니, 저를 위해 함께 염해주세요!” 저는 대법에 구원받아 깨끗해진 생명의 순박하고 선량한 모습을 보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조용히 감사드렸습니다.
28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우리는 겹겹의 어려움과 험난함을 겪었지만 마음속에 법(法)이 있기에 신심(信心)이 백배하고, 정념(正念)이 가득한 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첫째 자리에 놓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자 우리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으로 돌아가는 신(神)의 길에서 제가 가장 깊이 깨달은 것은 바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대법 입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15/49549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1/15/49549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