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허베이성 창저우시 런추시 추안진 베이차오커우 1촌 펑쑤샤 불법 체포 승인돼
허베이성 창저우시 런추시 추안진 베이차오커우 1촌 파룬궁수련자 펑쑤샤(豊素霞)가 2025년 10월 22일 불법 체포 승인됐다.
랴오닝성 톄링시 인저우구 법원, 파룬궁수련자 리옌즈에게 불법 징역 1년 선고
2025년 10월 27일, 톄링시 인저우구 법원은 파룬궁수련자 리옌즈(李豔志)에게 불법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벌금 5000위안을 갈취했다. 리옌즈는 법에 따라 항소할 예정이다.
허베이 탕산시 펑룬구 다수 파룬궁수련자, 현지 파출소 인원에게 납치돼
2025년 10월 28일 오전 10시경, 허베이 탕산시 펑룬구(豊潤區) 파룬궁수련자 탕구이옌(唐桂豔), 왕리우(王立武)와 아내 샤오슝(小熊), 샤(夏) 수련자 및 이름 모를 수련자 1명이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현지 파출소 인원에게 납치됐다. 현재 탕구이옌은 이미 가택수색을 당해 대법 사부님 법상, 대법 서적, 달력 등 개인 물품을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악인들이 현재 파룬궁을 박해하는 전문팀을 구성했다고 한다. 수련자들은 이 기간에 정념을 많이 보내 이 불법 조직을 해체해 주길 바란다. 또한 위 5명의 수련자 모두 탕산시 제1구치소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자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허베이성 창저우시 난피현 파룬궁수련자 쑨옌 납치돼
2025년 10월 9일, 허베이성 창저우시 난피현 파룬궁수련자 쑨옌(孫豔)(정정: 왕옌이 아님)이 난피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대법 서적과 일부 개인용품을 빼앗기고 난피현 구치소에 감금됐다. 15일간 감금될 것이라고 한다.
쓰촨성 더양시 스팡 뤄수이진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쓰촨성 더양시 스팡 뤄수이진(洛水鎭) 파출소 경찰 3명이 10월 27일 오전 10시에 파룬궁수련자 선빈(沈濱)의 집을 방문해 괴롭혔다. 선빈이 집에 없자 가족에게 물었다. 그들은 “우리는 그냥 보러 왔을 뿐이고, 상부에서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떠났다.
허베이성 한단시 융녠구 경찰, 류잉촌과 베이인구촌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10월 21일, 허베이성 한단시 융녠구 류잉향 파출소 경찰 4명과 마을 담당 간부 류옌궈(劉彥國)가 기록 장치를 가지고 류잉향 류잉촌 위류왕거리 파룬궁수련자 가오펀란(高粉蘭)의 집을 괴롭혔다.
2025년 10월 21일 오전 10시, 허베이성 한단시 융녠구 류한향 파출소 경찰 2명이 류한향 베이인구촌 파룬궁수련자 장충친(張叢芹)의 집을 괴롭혔다.
지린 옌볜 파룬궁수련자 리쥔, 창춘에서 납치돼
지린 옌볜 파룬궁수련자 리쥔(李軍)은 창춘에서 일하다가 2025년 8월경 직장에서 납치됐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린성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자 허융펑, 불법 가택수색·납치당해
지린성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자 허융펑(賀永鳳)이 2025년 8월 28일 출근길에 대법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가 경찰의 미행을 받아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납치됐다. 대법 사부님 법상과 대법 서적을 빼앗겼다. 또한 주요 연락책으로 지목돼 현재도 박해를 받고 있다.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다오리구 파룬궁수련자 류원루, 괴롭힘당해
2025년 8월 6일 저녁 7시경, 하얼빈시 다오리구 신파진(新發鎭) 파룬궁수련자 류원루(劉文茹)의 집 아래층에서 경찰 1명이 서성거리며 찾고 있었는데, 옆에 마작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2025년 8월 8일 저녁 7시경,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류원루의 집 문을 두드리며 한 남성이 “누구 없어요?”라고 물었다.
가족이 대꾸도 하지 않고 문도 열어주지 않자, 경찰은 즉시 집의 차단기를 내려 집안의 전기가 인위적으로 끊겼다. 약 20분 후 경찰은 떠났다.
랴오닝성 다롄 파룬궁수련자 쑨샤오펑, 또 불법 가택수색 당해
2025년 9월 11일, 다롄 파룬궁수련자 쑨샤오펑(孫曉峰)은 진상 스티커를 붙인 후 바이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진자제 구류소에 열흘간 불법 감금됐다.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경, 쑨샤오펑의 딸이 열이 나서 학교에 가지 않고 혼자 집에 있다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아빠가 돌아온 줄 알고 문을 열었다. 그 결과 경찰 7~8명이 들이닥쳐 집안 모든 방을 촬영하고 대법 서적 몇 권과 대법 사부님 법상을 빼앗아 갔다.
10월 25일 저녁 6시경, 쑨샤오펑의 아내는 집 앞에서 경찰 5~6명과 마주쳤다. 그들은 집에 들어온 후, 처음에는 그녀를 세뇌하고 속이며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쑨샤오펑이 구류소에 갔다가 며칠 만에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다음에는 공갈 협박하며 그녀에게 쑨샤오펑에게 전화해 그의 행방을 말하라고 했고, 또한 쑨샤오펑에게 다음 주 월요일에 반드시 파출소로 오라고 요구했다. 쑨샤오펑의 아내는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했다.
24일과 25일의 이 두 무리는 모두 가오신위안구 파출소 경찰이었다.
쑨샤오펑의 형수 위톈젠(於天健)은 현재 진자제 구류소에 불법 감금돼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린성 더후이시 납치된 파룬궁수련자, 세뇌반으로 이송돼 박해받아
2025년 8월 28일에 납치된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자 중 일부가 불법적으로 세뇌반(창춘시 싱룽산 법제교육센터)으로 이송돼 계속 박해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다.
쓰촨성 펑저우시 멍양진 싼왕촌 지역 경찰, 아이커슈 괴롭혀
2025년 10월 22일 오후 3시가 넘어, 쓰촨성 펑저우시 멍양진(濛陽鎭) 싼왕촌 지역 경찰 리성위(利勝宇)(전화 13881942090)와 궁(龔) 씨 성의 지역 직원이 싼왕촌 1조 파룬궁수련자 아이커슈(艾克秀)를 괴롭혔다. 아이커슈가 그들에게 왜 나를 괴롭히느냐고 묻자, 그들은 “당신이 가서 구역 관리원 왕쉐자오(王學嬌)(전화 13688485685)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
선양시 선베이신구 파룬궁수련자 둥중샤, 1개월간 불법 감금돼 2025년 8월 14일에 납치됐던 선양시 선베이신구 파룬궁수련자 둥중샤(董仲霞)가 2025년 9월 13일 귀가했다.
허베이성 라이수이현 둥원산향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허베이성 라이수이현 둥원산향 파출소는 8월 21일 재방문을 이유로 파룬궁수련자들의 집을 방문했는데, 명단이 있었다고 하며, 정확히 몇 집을 방문했는지는 조사 중이다.
허베이성 징현 공안 시스템, 또다시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10월 28일, 허베이성 징현의 한 파룬궁수련자가 전화 괴롭힘을 당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징저우진(景州鎭) 파출소 소속이라고 밝히며 파룬궁수련자를 만나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괴롭힘 전화: 15716981723
지린성 창춘시 밍주 파출소 경찰은 스스로 반성해야
최근 명혜망 매일 중국 소식 보도에서 “창춘시 밍주 파출소 경찰 2명이 파룬궁수련자 양화(楊華)의 집을 괴롭혔다”는 내용을 보았다. 이는 내가 말하고 싶지 않았던 무거운 화제를 떠올리게 했다. 바로 창춘시 밍주 파출소 경찰들이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들은 3년 전 전염병이 확산돼 창춘시 전체가 봉쇄되고 공포가 모든 사람을 뒤덮었던 일을 잊었는가. 방역의 결정적인 순간에 창춘시 밍주 파출소 경찰 전원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중국공산당(중공)의 극단적인 방역 정책에 따라 전원 집중 격리됐다. 창춘시 밍주 가두판사처(街道辦) 전 직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전원 집중 격리됐다.
하나의 파출소 경찰 전원이 양성 반응을 보여 전원 집중 격리되고, 가두판사처 전 직원도 전원 집중 격리된 것이다. 이는 드문 일로, 당시 내부 사정을 아는 이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대법 수련자들은 모두 이것이 창춘시 밍주 파출소와 밍주 가두판사처 직원들이 오랫동안 장쩌민 집단을 추종하며 대법 수련자 박해에 적극 가담한 결과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전염병이 지나간 후에도 밍주 파출소 경찰들은 교훈을 얻지 못했다. 여전히 관할 구역 내 대법 수련자 박해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
오늘 이 일을 쓰는 것은 창춘시 밍주 파출소 경찰들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는 것이 하늘의 이치임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대법 수련을 박해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에게 더 큰 재앙을 가져다줄 뿐이다.
검찰원, 불체포 결정…시안시 파룬궁수련자 양샤오둥 석방돼 귀가
2025년 9월 16일 밤 9시, 산시성 시안시 신청구 파룬궁수련자 양샤오둥(楊曉東)이 신청 공안분국 창러시루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신청분국 법집행센터(장소 미상)로 끌려가 불법 심문을 받았다. 경찰은 양샤오둥의 집에서 불법적으로 태블릿 PC, 휴대폰, 재생기, USB, 메모리카드 등 개인 물품을 압수했다.
경찰은 창러시루 일대에서 “중공은 중국과 같지 않다. 중공 백년 역사, 중화민족 오천 년 문명”, “중공은 사교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은 전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 “중공은 사교다. 중공은 비전쟁 시기에 1억 명이 넘는 중국인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스티커 10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에서 양샤오둥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양샤오둥이 한 것으로 의심했다고 밝혔다.
양샤오둥은 신청구 구치소(지하철 창러포역)에 불법 감금됐다.
이후 신청 공안분국은 양샤오둥의 사건을 신청구 검찰원에 보고했다. 검찰원 직원이 양샤오둥을 심문할 때, 양샤오둥은 검찰원에 공안이 첫 번째 불법 심문에서 딸의 직장을 빌미로 그를 협박하고 자백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검찰원 직원의 심문이 끝나자 양샤오둥은 검사에게 사실을 ‘사실임’에서 ‘사실이 아님’으로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2025년 10월 24일, 검찰원은 불체포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공안으로 돌려보냈다. 그날 밤, 공안은 ‘처분보류’로 양샤오둥을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랴오닝성 선양 의대 제1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한 남성에 관해 한 독자의 편지에 따르면, 2025년 9월 3일, 60세가량의 한 남성이 랴오닝성 선양 의대 제1병원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이식 수술을 결정한 지 10일 만에 공여자를 찾았다고 한다. 공여자는 성징병원에서 제공했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이라고 한다.
이 환자의 주치의는 위펑(於鵬)이고,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퇴직 후 재고용된 주임으로 성이 ‘구(谷)’이며, 부주임의 성은 ‘스(師)’라고 한다. 구 주임과 스 부주임이 성징병원에 가서 장기를 적출했으며, 심장 1개당 25만 위안에 팔렸다.
더욱 무서운 것은, 한 할머니는 불과 3일 만에 공여자를 찾아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여건이 되는 친구들이 관련 기관, 인물, 사건을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해 해외로 보내주길 바란다. 한마음 한뜻으로 정의와 지혜를 사용해 사악을 저지하는 것은 사회 전체 민중이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29/501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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