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다

글/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 7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1. 법을 듣다

1996년 4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얼빈공업대학에 다니던 한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편지에는 “도서관에서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봤는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고층차의 공법을 말씀하셨으며 많은 천기를 밝히셨어. 꼭 그 책을 찾아봐”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점심시간, 학교 기숙사에서 잠시 눈을 붙이려 침대에 누웠습니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마치 태양이나 달처럼 둥근 광구(光球)가 나타났습니다. 눈을 감은 채였지만 눈앞이 너무나 밝고 눈부셔서 무의식적으로 눈을 빠르게 깜박였습니다. 그때 함께 있던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쟤(저를 가리키며) 눈 좀 봐, 엄청나게 빨리 깜박이고 있어…” ‘눈을 감고 있었는데 어째서 태양과 달을 본 걸까?’ 이는 제게 큰 의문이 됐습니다.

주말에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새어머니 댁에 갔습니다. 의문을 품고 기공을 연마하시던 새어머니께 여쭈었습니다. 새어머니는 그때 이미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고 계셨습니다. “대입 시험이 끝나면 ‘전법륜’을 보여줄게. 지금은 친척이 그 책을 빌려 갔단다. 파룬따파는 진정으로 고층차의 공법이야.”

1996년 7월, 시험이 끝나자마자 새어머니 댁으로 달려가 ‘전법륜’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단숨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고 이것이 바로 천기(天機)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인류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관한 글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전법륜’을 읽자 제 머릿속의 의문들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더 많은 것은 미처 다 깨닫지 못했지만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전법륜’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눈을 감고 태양과 달을 본 것에 대해 ‘전법륜’을 반복해 통독하며 그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태양을 보았다, 나는 달을 보았다.” 사실 당신은 태양을 본 것이 아니고 달을 본 것도 아니다. 그러면 당신이 본 것은 무엇인가? 바로 당신의 이 통로다.”

저는 기복이 많은 삶을 겪으며 인간세상이 매우 고통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마음을 내자 사부님께서는 제게 수련의 길을 안배해 주셨습니다. 저는 의과대학에 가서 의학을 공부했고 학교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한편, 용맹정진하며 수련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저는 바로 침상으로 돌아와 30분가량 ‘전법륜’을 법공부하고,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들 때면 제 원신(元神)이 빠르게 날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질풍노도처럼 날았고 귓불이 아파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법륜’을 반복해 읽으며 저는 대법 속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을 타고 달리고, 어떤 사람은 날고, 어떤 사람은 내달리며”(전법륜).

저는 대법에서 말씀하신 것이 진실하고 허황되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진짜였습니다! 끊임없이 법공부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법리를 보게 됐습니다. 아! 이것은 모두 천기(天機)구나! 비밀 중의 비밀이로구나! 이렇게 높은 법리를 이해할 수 있다니. 법을 듣는 기쁨, 그 즐거움이 넘치는 상태는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부지런히 수련했습니다. 밤중이 돼서야 잠들고, 아침 서너 시면 일어나 공원에 가서 연공했습니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비바람이 몰아쳐도 막힘없이 갔습니다. 한번은 폭우가 쏟아지는데 저는 아무런 비옷도 없이 자전거를 타고 빗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연공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생쥐 꼴이 됐지만 저는 바로 앉아 가부좌했습니다. 연공을 마치고 나니 옷도 말라 있었습니다. 그 시절, 저는 하루 종일 법을 외웠고, 머릿속은 온통 대법에 녹아들었으며, 갈등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았고, 비약적으로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법을 얻은 이래 저는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했고 어디를 가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시험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 몇 안 되는 학생 중 하나였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동창회에서 담임선생님은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학교에서는 생활비에서 돈을 쪼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우의 등록금을 도왔습니다. 학교 가족 아파트에 불이 났을 때 저는 첫 번째로 화재 현장에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자주 돈을 주어 거지를 도왔지만 정작 자신은 찐빵 두 개나 국수 한 그릇으로 한 끼를 때웠습니다.

2. 버리다

진지하게 법공부해 자신에게 튼실한 수련 기초를 다졌기에 1999년 7월 20일에 시작된 법난(法難) 속에서도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수련 초기에,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국공산당(중공)의 엄혹한 탄압을 받으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사악이 하늘을 뒤덮을 듯이 몰려왔을 때 저는 다른 대법제자들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때 병원에서 실습 중이었는데, 1999년 10월 27일, 텔레비전 뉴스에서 장쩌민이 대법을 모종의 종교로 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이비 종교) 저는 걸어 나와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라고 알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대법이 가장 바르며 사부님께서 가장 바르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직 원만(圓滿)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알았지만, 설령 원만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베이징에 가서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길을 나섰습니다. 가는 도중 새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베이징에 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새어머니는 제게 가지 말라고 만류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의지가 확고하지 못해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려던 것을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전화를 끊자 제 눈물이 폭우처럼 주르륵 멈추지 않고 흘렀는데, 당시 저 자신도 이유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저는 깨달았습니다.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 저의 역사적으로 세운 홍대한 서약이었음을! 가장 관건적인 순간에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를 포기했으니 저의 수련된 그 일면이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사람의 이 일면은 알지 못하고 늘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을 겪으며 저도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법을 스승으로 삼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 설령 친인척이라도 관건적인 순간에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훗날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가서 ‘파룬따파는 좋다’는 걸 실증하기 위해 튼실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사람의 관념을 버려야 비로소 신의 정념(正念)과 정행(正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베이징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저는 연이어 11차례나 불법적으로 구치소, 세뇌반, 구류소, 마약중독자 재활소, 노동수용소에 감금됐습니다. 사악이 아무리 잔혹하게 박해해도 저는 대법을 굳게 수련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전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생사를 내려놓는 중에서 걸어 나와 다시 홍진(紅塵) 속으로 돌아와 세 가지 일을 잘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 경제적으로 궁핍해 저는 상하이로 가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대법제자는 어디서나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시시각각 진선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출장비를 정산할 때 저는 결코 많이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상 좋은 일만 가려 하지 않았고, 일을 성실하고 조심스럽게 해 여러 차례 우수 관리자로 선정됐고, 특별 공헌상도 받았습니다. 경제 수입도 끊임없이 증가해 월급을 받다가 연봉을 받게 됐습니다. 회사 팀 행사 때 버스 안에서 저는 이사장 및 여러 동료 앞에서 대법 노래를 부르고 회사 고위층에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는 점차 모두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도시 상하이에서는 물욕이 넘쳐흘렀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억울함을 당하기도 했고 점차 소외됐습니다. 특히 출장 과정 중, 신장(新疆)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열차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신분증을 검사당하고 짐을 수색당했으며, 제 노트북과 여행 가방 속의 대법 서적을 압수당했습니다. 구금과 압류가 48시간을 초과하면서 해당 지역 시장에서 마중 나오기로 한 사람이 저를 찾지 못하게 됐고, 회사 본사에서는 저를 실종자로 신고했습니다. 결국 무고한 피해자임에도 회사는 이익을 중시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떠날 때 저는 회사 이사장과 한 차례 대화하며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저희는 진선인을 수련하며 떳떳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조금도 숨김이 없으며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너무 선하군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조금도 숨김이 없었지만 어떤 동료가 뒤에서 이사장에게 “우리 행사 때 공안이 바로 문 앞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라고 고자질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공안(公安)이 아니라 공상(工商, 공상행정관리)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글자 차이로 이사장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결국 그는 이익을 중시했던 것입니다. 제가 회사를 떠나 창업할 때, 회사는 다른 동료에게는 투자하면서도 제게는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원로로서 당시 저는 매우 상심했고 심지어 원망까지 생겼습니다. 한 파도가 가라앉기도 전에 또 한 파도가 일었습니다. 연말 보너스를 지급할 때, 연말 보너스 중에 팀 보너스가 있었는데, 우리 팀은 두 명뿐이었고, 이 팀의 보너스는 3만 위안이었습니다. 저는 본래 우리 두 사람이 절반씩 나눌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장은 “당신에게 5천 위안을 주겠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비록 불만 한마디 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은 쓰렸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평소 자신이 얼마나 믿을 만하다고 말했으면서 내가 회사를 떠나려 할 때, 내가 배척당하고 소외당할 때 3만 위안의 보너스 중 5천만 주다니. 본래 내 몫인 보너스를 떼어먹고, 상처받은 마음에 칼을 한 번 더 꽂는구나.’

고통 속에서 저는 제 자신을 안으로 찾았고 제게 아직 명리심(名利心)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나는 수련자이니, 대인지심(大忍之心)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이 제게 힘을 주었고 저는 원망을 내려놓았으며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망심을 제거하자 마음속은 자비로 가득 찼습니다.

3.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제 마음속에는 줄곧 한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돌아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완수해야 할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수십만 위안의 연봉을 버리고 사직하고 돌아가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했습니다.

돌아간 후 저는 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처음에는 염려가 많아 이것저것 영향을 받을까 걱정했습니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특히 수련생들 간의 촉진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염원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모두 우리를 도와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곁으로 데려다주신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매번 늘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밖에 큰비가 내리는데 저와 수련생이 막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가 마침 한 고객이 홀에서 비를 피하며 산책하는 것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기회를 붙잡아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이전에 저는 그들 부부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지만 그들은 당시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또 만나게 돼 우리는 얻기 어려운 기회를 붙잡아 다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그녀는 듣고 명백히 알았고 우리의 진심을 느껴 중공 악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또 집에 가서 그녀의 남편을 데려왔는데, 이번에는 그녀의 남편도 삼퇴했습니다.

또 한번은 우리가 옛 수련생을 찾아 나섰는데 이 수련생은 아흔이 다 된 노년 수련생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찾아갔을 때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뒤 제가 또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여전히 아무도 없었습니다. 또 몇 달이 지나 우리가 다시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여전히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좀 낙담해서, 속으로 ‘만약 이번에도 찾지 못하면 포기하자, 결국 시간은 유한하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이 옆에서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우리가 층계를 내려갈 때 바로 아래층 길어귀에 한 노인이 서서 여기저기를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뭘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다가가자 비로소 바로 우리가 찾던 옛 수련생임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 감사드렸고 너무 신기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본래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어떤 힘이 저를 일으켜 세워 단지(小區) 입구로 오게 했고, 마침 여러분을 만났어요.” 그녀는 자신이 나이가 많아 눈이 침침해 잘 보이지 않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매우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는데 오늘 드디어 우리를 애타게 기다려 만났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주고 그녀 집의 중공 악당 두목 초상화와 간행물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수련 속으로 돌아오도록 독촉했습니다.

우리는 바싹 다그쳐 법을 외우고,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다시 수련을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은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매일 거리에 나가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렸고, 업무 환경을 이용해 고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혹은 고객의 집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함께 일하는 수련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조건이 된다면 수련생 간에 팀을 꾸려 공동으로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저는 여전히 마음에 염려가 있었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통해 사악의 교란과 파괴를 제거하니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일이 더욱 순조로워졌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순조롭지 못한 부분도 있었는데 마음속으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매우 다행스러운 것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여든이 넘은 한 할머니가 법을 얻었고 게다가 매우 정진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도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을 공경했는데, 그녀는 저에 대한 신뢰가 저의 선행에서 비롯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작은 비가 내렸는데 저는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그녀는 “사장님이신데 이렇게 붙임성이 있으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흉함을 만나면 길함으로 바꾸고 어려움을 만나면 상서로움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전법륜’도 드렸습니다. 그녀는 매우 경건했으며 부지런히 수련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가 수련을 처음 시작했을 때와 같은 상태였습니다.

한 회사의 책임자, 기업주로서, 오직 법을 스승으로 삼고 역사적인 서약을 몸소 지고 사명을 몸소 지고 있기에 세인을 구원하러 가지 않을 어떠한 핑계도 없습니다. 동시에 우리가 대법 속에서 수련해낸 정념(正念)을 이용해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바싹 다그쳐 구원해야 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가 구원해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끊임없이 정진해야만 비로소 사존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고, 끊임없이 정진해야만 비로소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층차의 한계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24/499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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