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시민들, 파룬궁 환영…중공의 박해 반대

[명혜망](탕룽 기자) 2025년 10월 11일, 가을이 무르익은 안트베르펜의 유명 상업 보행 거리 ‘메르(Meir)’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은 다시 거리로 나서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국에서 수련자들이 겪고 있는 박해 실태를 알렸다. 시민들은 수련자들의 단정하고 우아한 연공에 시선을 고정하며 감탄했고, 자연스럽게 파룬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많은 사람이 박해 중단을 지지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图1~3:梅尔商业步行大街法轮功活动现场'

메르 상업 보행 거리에서 진행된 파룬궁 활동 현장

'图4~7:民众了解真相纷纷签名反迫害'

진상을 접하고 박해 반대에 서명하는 시민들

변호사 “그들의 이야기와 긍정적 영향력이 널리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웬(Gwen)은 음악 업계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로, 아티스트들의 음반 계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녀는 파룬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관련 문제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图8:律师格温赞扬法轮功'

파룬궁을 찬사하는 변호사 그웬

그웬은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원칙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평소 신체와 마음을 함께 닦는 수행에 관심이 많았으며, 인도와 네팔 등 힌두·불교 성지 방문 경험이 있어 파룬궁의 가치관과도 친근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진선인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평화롭고 차분하며, 외부가 아니라 내면을 향한 관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이런 상태를 표현하게 됩니다.”

또한 수련자들의 연공 시연을 보고 느낀 감정을 이렇게 전했다. “매우 평온합니다. 언젠가 저도 제 몸 안에서 이런 평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웬은 파룬궁수련자들이 겪는 박해, 특히 강제 장기적출 의혹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심각한 표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끔찍하고, 정말 무섭습니다. 언론에서 거의 다루지 않지만, 이 박해는 이미 26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자신의 신념을 인식할 능력이 생기면, 일부 정부에 의해 종종 위협으로 여겨집니다. 때로 정부(중국공산당)는 진정으로 자신이 되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파룬궁수련자들이 신념을 지키며 박해에 맞서고 있는 노력에 대해서는 “그들은 매우 용감합니다. 어떤 일을 믿고 그것을 위해 싸우려 한다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의 이야기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웬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더 알아보길 권하며 “웹사이트에서 모든 정보와 녹음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 세상이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들의 이야기와 긍정적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라고, 많은 사람에게 닿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의사 “모든 사람이 이러한 덕목을 가져야”

'图9:医生菲利普反对活摘器官'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의사 필립

의사 필립(Philip)과 다섯 명의 의사 친구들은 자료 테이블 앞에서 몇몇 파룬궁수련자들과 만나 중국에서 수련자들이 겪는 박해와 강제 장기적출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필립은 “이번이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파룬궁이 중국에서 26년간 박해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충격을 받았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사람이 잘못한 일이 없고, 신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의사라는 점을 언급하며, 중공이 장기적출을 통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이렇게 말했다. “이전에는 몰랐지만 수용소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또한 그는 “서양인이 장기이식을 위해 중국에 간다면, 사실이라면 이는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의사로서 사람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장기를 받지 말라고 알려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필립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선인’ 원칙을 지켜 자신의 행동을 규범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말했다. “정말 훌륭한 원칙입니다. 저는 이 원칙이 마음에 듭니다. 모든 사람이 진실성과 동정심 같은 이러한 덕목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나서서 진상을 알리는 노력을 지지하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의 박해 반대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서명했습니다.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네덜란드 청년 “여러분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말하고 있습니다”

'图10:荷兰青年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파룬궁수련자의 박해 반대 활동을 지지하는 네덜란드 청년

네덜란드 청년 로지르 보르(Rogier Boor)와 에바 판더메르(Eva Vandermeer)는 파룬궁 행사 현장을 찾아 연공 시범을 관람한 뒤 수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박해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다.

로지르는 “파룬궁에 대해 이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오늘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배움의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서는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행동이에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있고 나쁜 일을 하지만, 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조차 없습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여기서 수련자들이 하고 있는 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없는 진실을 알리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평가했다.

에바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은 정말 가치 있습니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 즉 중국의 파룬궁수련자들을 대신해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활동은 많은 사람에게 박해의 실태를 알리고, 파룬궁을 이해하도록 돕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 연공 시범은 처음 보는 경험이지만 존중합니다.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도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에바는 대학생이고, 로지르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우리는 박해에 반대합니다. 여기서는 신앙의 자유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유는 정말 소중합니다”라고 밝혔다.

'图11~13:了解法轮功并支持反迫害的现场民众'

파룬궁을 이해하고 박해 반대 지지에 나선 시민들

파룬궁과의 인연을 되찾다

거리 인터뷰에서 만난 카리나(Karina)는 파룬궁과의 특별한 인연을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제 이름은 카리나입니다.” 그녀는 밝게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약 3년 전부터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그때 아이와 함께 알베 공원(Albert Park)에서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지금도 모든 연공 동작을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신체와 정신 모두에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파룬궁은 신체의 에너지 흐름을 촉진하고 경락을 조화롭게 해 줍니다. 정말 훌륭한 수련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활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마음도 한층 평온해집니다.”

'图14:卡琳娜和女儿,希望能够继续学炼法轮功'

파룬궁 수련을 계속하기를 희망하는 카리나와 딸

카리나는 집에서 《파룬궁》 책을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희 어머니는 스페인 사람이고, 스페인어로 된 학습 자료도 본 적이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자행되는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조금 알고 있어요. 이미 26년이나 지속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정말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벨기에에서 수련하기 때문에 중공의 박해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어 그녀는 “그들은 웹사이트도 있고 온라인 강좌로 함께 연마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스페인어 버전도 있다고 하던데”라며 더 많은 학습 자료를 찾길 희망했다.

관련 링크를 받기 위해 자신의 연락처를 남기며, “더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벨기에 대학생 “신앙 자유는 존중받아야 한다”

안트베르펜 소재 한 대학에 재학 중인 와레(Warre)와 엠스케(Emske)는 파룬궁수련자들과 긴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런 박해가 있는 줄 정말 몰랐어요.”

와레는 이어서, “이번이 처음 듣는 이야기라 충격적이에요. 특히 초기에는 수천만 명에서 1억 명까지의 사람들이 박해를 받았다고 하는데,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图15:瓦雷(左)和埃姆斯克(右)希望人们能彼此尊重信仰。'

사람들이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기를 희망하는 와레(왼쪽)와 엠스케(오른쪽)

파룬궁수련자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와레와 엠스케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충격적이에요.” 엠스케는 덧붙였다. “우리는 이런 일이 역사책 속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두 사람은 파룬궁의 핵심 원리인 ‘진선인’과, 수련자들이 명상과 마음 수련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저는 명상의 힘을 믿어요. 실제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와레는 말했다. “사람들이 이런 원칙대로 생활한다면 분명 세상이 더 좋아질 거예요. 또 파룬궁이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진정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증거죠.”

엠스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강조했다. “사람들이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고, 타인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믿음을 이유로 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는 전 세계가 함께 바라는 바, 특히 중국에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0/14/50148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0/14/5014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