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람의 집착을 돌파하고 안정적인 연공 상태를 견지하다

글/ 일본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7년 초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제 연공 상태는 늘 기복이 심했고, 매일 다섯 세트 공법을 완전히 연마하는 것을 장기간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유지하다가도 다시 상태가 떨어지곤 했습니다. 저는 많은 수련생들의 교류 글을 읽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일정 기간만 유지할 뿐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최근 여러 차례 안으로 찾으며 제 집착심을 점검한 끝에 마침내 문제의 소재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과 경험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한 수련생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수련 초기를 돌아보며: 단체 연공

모든 수련생이 막 수련을 시작했을 때, 자신이 무한히 귀중한 대법을 얻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이 격동하며 정진했던 시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득법 첫해에 저는 베트남에서 수련했습니다. 대학 수업이 끝나면 늘 공원으로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했습니다. 깨달음과 심성이 제고되면서 저는 이 단체 연공장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점차 인식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으로서 단체 연공은 제가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단지 노인들만의 수련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진상 알리기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체 연공장이 있었기에 저는 매일 연공을 견지할 수 있었고 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날씨가 나쁘거나 비가 올 때는 모두 집에서 연공했는데, 저는 혼자서는 다섯 세트 공법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제가 여전히 단체 환경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련 2년째, 저는 1년 장학금을 받아 도쿄로 교환 유학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에노 공원의 연공장을 찾아 매주 일요일 오전마다 단체 연공에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단체 연공 환경이 없었고, 학업도 바쁘다 보니 매일 한 시간 정도만 연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1장부터 4장까지, 내일은 5장 공법만 하는 식이었습니다.

1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돌아가 대학 과정을 마쳤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가 단체법공부와 단체 연공에 계속 참가할 수 있는 편리한 거주 환경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제 곁에는 수련생들이 함께 있었고, 제 수련 상태가 불안정할 때마다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 연공 상태도 점차 안정됐습니다.

2. 사람의 마음을 찾고 법에서 연공의 중요성을 인식하다

2년 전 저는 일본으로 돌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사부님께서 제가 수련에서 뒤처질까 염려하시어, 매일 단체 연공이 있는 환경을 특별히 마련해주신 것 같습니다. 연공장은 매일 새벽 5시 20분에 시작했기 때문에 저는 4시 30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도쿄 에도가와구의 고마쓰가와 공원으로 가야 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주로 저녁에 연공했습니다. 젊은 저로서는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몇 차례 단체 연공에 참가한 뒤, 저는 견지하지 못하고 점차 다시 저녁에 집에서 혼자 연공하는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혼자 연공하는 것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안으로 찾으며 진정으로 제고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 번은 수련생의 일깨움으로 제가 ‘보상’이라는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즉, 매번 진상 활동, 예를 들어 퍼레이드나 자료 배포에 참여하면, 다섯 세트 공법을 완수하지 못하거나 《전법륜(轉法輪)》을 한 강 다 읽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더 깊이 안으로 찾은 후 저는 자아만족의 심리도 발견했습니다. 대법을 실증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마음속에 만족감이 생겨 ‘나는 이미 잘하고 있다’고 여기며, 개인 수련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연공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아주 은밀한 집착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늘 안으로 찾고 심성을 닦는 데 주력하므로 매일 다섯 세트 공법을 다 연마하는지는 그다지 개의치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법에서 심성을 닦는 것이 공력 제고의 관건이라고 깨달았기에, 연공은 단지 보조일 뿐이라고 여기며 공을 다 연마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구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대원만법》을 반복해서 읽은 후에야 제 생각이 틀렸음을 인식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대원만법》 〈1. 공법의 특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본 대법은 곧 닦(修)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연마(煉)도 해야 하는 것으로서, 수(修)가 먼저고 연(煉)이 나중이다. 心性(씬씽)을 닦지 않고 연마동작만 해서는 공이 자랄 수 없고, 마찬가지로 마음만 닦고 대원만법을 연마하지 않으면 공력이 저애를 받아 本體(번티)를 개변할 수 없다.”

저는 다섯 세트 공법을 연마하지 못하면 공력이 자라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신체가 고에너지 물질로 전환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결과 몸은 쉽게 피로해지고 법공부할 때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연공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인식한 후 저는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고, 매일 일찍 일어나 단체 연공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생활 습관도 조정했습니다. 예전에는 매일 밥을 했지만 지금은 한 번에 일주일치 밥을 해서 냉동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니 매 끼니마다 3분만 데우면 되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시간을 연공과 법공부에 쏟을 수 있었습니다.

3. 추위와 아침 연공에 대한 두려움을 돌파하고 실외 아침 연공을 견지하다

1) ‘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

저는 이제 장기간 단체 연공을 견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겨울이 오자 일찍 일어나 공원에 가는 횟수가 점차 줄더니 결국 집에서만 연공하게 됐습니다. 주요 원인은 바로 추위를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련 전 제 손발은 남들보다 쉽게 차가워졌습니다. 수련한 지 여러 해가 지나 몸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특별히 추위에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제가 연공을 잘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연공하니 안일해져서 두 번째 공법도 1시간을 견지하지 못하고 30분만 연마하거나, 때로는 다섯 세트 공법을 완전히 연마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대로 수련해야만 션윈(神韻)예술단이 일본 순회공연을 올 때 극장에서의 관련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아침 ‘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가로막혀 이불 속에 파묻혀 일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기간에는 아침에 조금 연마하고 저녁에 다시 조금 연마했습니다.

2) 안일심

저는 편안함을 추구하고 고생하기 싫어하는 안일심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돌파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현실 앞에서 마음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도 늘 이 관을 돌파하지 못할까? 왜 늘 수련생들을 걱정시키면서 나는 잘하지 못할까? 한 사람이 너무 많이 실패하면 원래 강했던 의지와 자신감이 약해집니다. 점차 각종 좋지 않은 사상업력이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고, 저는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한다고 여기며 자신감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연공 시간이 되자 함께 수련하는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 저를 깨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난제를 직면하고 싶지 않아 그냥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계속 부를수록 저는 더욱 짜증이 났고, 결국 수련생에게 화를 냈을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진정된 후 저는 수련생과 교류했습니다. 수련생의 한마디가 저를 격려했고 희망을 다시 불타오르게 했습니다. 수련생은 대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수(同修)님은 너무 많이 실패해서 자신감을 잃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법제자로 선택하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동수님은 반드시 이 관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분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십억 인구 중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대법제자로 선택하셨고, 제가 오늘까지 수련할 수 있었던 것도 사부님의 고심 어린 안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사부님의 안배를 믿어야 하고, 스스로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3) 근본 집착을 찾다

션윈 공연이 끝난 후, 저는 마침내 이 관을 돌파했습니다. 그날 저녁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수련생들처럼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또한 작년과 비교해 올해 션윈 공연 일에 참여할 때 중생을 구하려는 마음이 예전만큼 강렬하지 않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비록 여전히 열심히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늘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반성하며 자문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수련했는가? 처음 수련에 들어온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의 근본 집착은 도대체 무엇인가?’

막 수련을 시작했던 날들을 떠올려보니, 비록 병을 치료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대법에 들어온 것은 아니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만성 위염, 위 충혈,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모두 자신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저는 대법의 위력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계속 법공부를 하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내포를 점차 이해하게 됐습니다.

수련 첫해에 한번은 ‘수련이 너무 어렵다’며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기억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견지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수련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진정한 수련인이 되면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업력을 없애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수련하지 않으면 모든 병업과 업력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또한 저는 속인으로 사는 것이 정말 고통스럽다는 것도 인식했습니다. 명리정(名利情, 명예, 이익, 정)을 가지고 있어도 여전히 고통을 벗어날 수 없고, 윤회의 속박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비록 수련이 어렵지만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니, 반드시 자신의 집착을 찾아 버릴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더욱 순정(純正)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전법륜》과 사부님의 많은 경문을 배웠고, 법리상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수련해야 하는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지만, 진정으로 깊이 파고들어 자신의 근본 집착을 뿌리째 뽑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 근본 집착이 사실 바로 ‘사심(私心)’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안일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련 중에서 저는 줄곧 집착을 버리려 노력했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일에서 일정 정도까지 했다고 느끼면 곧 만족감이 생겨 ‘이 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여기며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단지 자신의 책임을 이행하여 마음속에 일종의 안전감을 얻으려 했을 뿐입니다. 각종 진상 항목에 참여했기에 마음이 좀 편안했지만, 사실 진정으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더 잘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속인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는 저를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직책을 이행했을 뿐, 진정으로 온 마음과 노력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헌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 순정하지 못한 마음을 의식했을 때 즉시 그것을 부정했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마음을 갖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단지 이 짧은 수십 년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진심으로 진정한 수련인이 되고 싶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법을 잘 배우지 못하고 연공 상태를 안정시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수련인의 강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중생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제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좋지 않다면, 제 한마디 말이 어떻게 상대방의 업력을 없애고 그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저는 결심했습니다. 지금부터 무슨 일을 하든 전력을 다할 것이며, 단지 ‘합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하고 탁월하게 하겠다고 말입니다.

저는 사부님을 믿습니다.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고 싶다면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단체법공부와 단체 연공에 참가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4) 착실하게 수련하다

그래서 저는 매일 일찍 일어나 두껍게 입고 정시에 연공장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비록 새벽 기온이 0~2도밖에 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만약 이번에 이 관을 돌파하지 못하면 일본의 겨울이 지나가 따뜻한 봄이 되어, 추위에 대한 두려움을 돌파할 기회를 놓치게 되고 반년을 더 기다려야 다시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를 더욱 책임감 있게 만든 것은 중국에서 온 한 수련생이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이 션윈을 지원하느라 바쁠 때도 그녀는 시종 혼자서 연공장을 지켰습니다. 어떤 날은 그녀 혼자뿐이어도 여전히 대법을 소개하는 글이 적힌 깃발을 걸고 혼자 연공했습니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추위에 대한 두려움, 어둠에 대한 두려움 등 많은 심성 시험을 마주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견지하기를 선택하고 이 연공장을 지켰습니다. 함께 연공하던 한 수련생이 다른 연공장으로 옮기면서 그녀도 함께 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남아서 이곳을 견지했습니다. 그녀의 견지를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경탄했고, 더 이상 그녀를 혼자 두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선(善)을 닦아야 하고,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제가 다시 일찍 일어나 연공했을 때, 그녀가 연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연공장 그룹에 공유했습니다. 이 장면은 많은 수련생들의 책임감을 건드렸고 모두의 정념을 격발시켜, 점점 더 많은 수련생들이 나와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고 돌파하기로 결심했을 때, 제 정념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여자 수련생이 오사카에 일주일간 가야 해서 대신 깃발을 걸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승낙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이런 책임을 맡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매일 정시에 일찍 일어나 연공할 수 있을지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승낙했습니다.

한 달 넘게 저는 매일 정시에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고, 두 번째 공법도 1시간을 연마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견지를 거쳐 저는 놀랍게도 더 이상 예전처럼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됐습니다. 손바닥도 많이 따뜻해졌고 몸 상태도 뚜렷하게 개선됐습니다.

저는 진정한 도전은 장기간 견지할 수 있는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 정념이 매우 강대해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체 연공에 참가하는 것은 사부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며, 연공장을 수호하는 것도 대법을 수호하는 일부분이고, 이는 대법제자의 사명입니다.

이상은 제가 수련 중에서 체득한 것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19/49239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9/19/492393.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