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7세로, 2023년 말에 다행히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전에는 눈이 심하게 침침해서 글을 읽으려면 돋보기를 써야 했고, 귀도 어두워 큰 소리로 불러야 겨우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일 서너 차례씩 술을 마셨고 밤늦도록 TV를 시청했습니다. 대법을 배운 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시켜 주셨고, 수십 년 된 담배와 술, TV 시청과 휴대폰 습관까지 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귀도 밝고 눈도 맑아져 매일 법공부와 수련을 하며 대법의 크나큰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1. 온 힘을 다해 가족의 수련을 지원하다
우리집은 세 자녀가 대법을 배웁니다. 당시 저는 대법을 배우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수련을 온 힘을 다해 지원했습니다. 1999년 이후 딸은 중국공산당(중공)에게 끊임없이 박해를 당했고, 여러 번 납치와 구금을 당했으며, 강제노동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딸이 납치되어 구금되자 어린 외손자를 경찰이 친할머니 댁으로 보냈는데, 그쪽 집에서는 아무도 돌보지 않고 외손자를 길거리로 내쫓아 갈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서둘러 외손자를 우리집으로 데려와 아내와 함께 양육하고 돌보며, 등하교를 시키고 숙제도 봐주었습니다. 저는 사방에서 오는 압박을 견디며 외손자를 데리고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딸을 석방하라고 요구했고, 구치소와 노동수용소 등지에 옷과 돈을 넣어주었으며, 딸의 집에 있던 대법 서적과 자료, 기기 등을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딸이 박해로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게 되자 저는 딸을 우리집으로 데려와 요양시켰고, 일자리를 구해주고 임금과 대우를 찾아주어 건강을 회복하고 안심하고 수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딸은 박해로 직장을 잃고 강제로 이혼까지 당해 허름한 단층집에서 매우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또한 자료를 만들어 사람들을 구하느라 바빠서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습니다. 저는 자주 채소를 가져다주고 양식과 땔감을 사주었으며, 집을 수리해주고 아이를 돌봐주었습니다. 딸의 집은 30평방미터 남짓으로, 가구와 생활용품에다 소모품과 기기까지 있어 매우 좁았습니다. 딸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저는 모아둔 돈으로 80평방미터 아파트를 사주어, 좋은 환경에서 더욱 훌륭한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번은 경찰이 제게 딸이 다른 지역에 가서 파룬궁 자료를 배포하다가 현지에서 납치됐다고 알려왔습니다. 저는 서둘러 공안국 등 관련 부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는데, 그들은 저를 협박하여 함께 딸의 집에 가서 파룬궁 관련 물건이 있는지 수색하자고 했습니다. 딸의 집 문 앞에서 저는 열쇠가 없다고 하며 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지 못하게 단호하게 막았고, 결국 그들은 수색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경찰이 딸을 풀어주기로 동의했고, 저는 택시를 타고 파출소로 가서 큰딸을 데려왔는데, 그때 작은딸도 납치되어 그곳에 구금된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혈압이 확 올랐는데, 두 딸이 모두 납치된 줄 모르고 한 명만 구출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작은딸은 수련생들의 구출 노력으로 열흘 남짓 불법 구금된 후 석방되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중공 악당이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외손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우리 지역으로 전학을 왔고, 저는 매일 세심하게 그의 일상을 돌보며 등하교를 시키고 학업을 챙겼습니다. 외손자가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니, 학교가 집에서 2~3km 떨어진 데다 다리까지 건너야 해서 안심이 되지 않아 계속 데려다주고 데려왔습니다. 한번은 등하교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갈비뼈 3개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2. 선한 행동으로 대법의 보호를 받다
외손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생활용품을 사주고 기차를 타고 대학까지 데려다주었으며, 교재비와 기숙사비를 대신 내주고 학교 관계자를 찾아가 학자금 대출을 받도록 도왔습니다. 학교 전체를 둘러봐도 거의 모두 부모가 와서 배웅했는데, 저처럼 나이 든 외할아버지가 온 경우는 저뿐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모두 “할아버지 연세에는 남의 돌봄이 필요하신데, 오히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러 오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 대법을 배우지 않았지만, 대법 자료를 보호하고 가족의 수련을 지원한 덕분에 복을 받아 몸이 매우 건강했습니다. 매일 새벽 3~4시에 일어나 농사를 짓고, 7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와 밥을 해먹은 뒤 자전거를 타고 현(縣) 내 가게로 갔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때우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집에서 현까지는 3~4km 길인데 철도와 큰 다리를 건너고 큰 오르막 두 개를 넘어야 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택시를 타지 않았고, 폭우가 쏟아지든 눈보라가 치든 언제나 혼자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제 또래 중에 살아있는 사람도 얼마 없는데, 저는 여전히 혼자 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물건을 들여오고 장사를 했습니다. 비록 고되지만 가게가 번창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2005년에 아내가 뇌졸중에 걸려 주사와 약을 썼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파룬궁이 질병 치료와 건강에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내도 아이들과 함께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3. 다행히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2022년에 딸이 출소해서 돌아왔는데, 심신이 지치고 몸이 허약했으며, 집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지붕과 벽에서는 흙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딸을 우리집에 머물게 했습니다. 그런데 공안국, 파출소, 정법위 사람들이 수시로 집에 찾아와 괴롭히고, 면담을 요구하며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하고, 강제로 사진을 찍는 등의 박해를 가했습니다. 그들이 한 번 올 때마다 저와 아내는 며칠씩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문 두드리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쾅거렸으며, 딸이 잡혀갈까 봐 걱정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이런 끊임없는 괴롭힘과 박해 속에서 아내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의 죽음은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70여 년을 함께 고락을 나누며 풍파를 함께 겪어온 반려자가 갑자기 떠나버려 저도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딸이 “아버지, 저와 함께 대법을 배우세요!”라고 했습니다. 딸이 제게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듣다 보니 좋아서 딸의 손에서 대법 책을 받아 직접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법륜’은 정말 보배로운 책이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보았고, 가게에서 집에 와서도 보았습니다. 낮에는 돋보기를 써야 책을 볼 수 있었고 밤에는 글자가 잘 안 보였습니다. 법공부가 간절했던 저는 점심때 가게에서 돌아와 오후에는 가게에 가지 않고 며칠 동안 오후 시간을 활용해 마침내 이 보배로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마음이 환해졌고 끝까지 수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에는 집에 오면 바로 TV를 켜고 볼륨을 크게 틀었는데, 소리가 작으면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술을 데워서 마셨는데 매 끼니마다 술을 마셔 하루도 빠지지 않았고, 평소 할 일이 없을 때는 담배를 피웠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수십 년간 끊지 못했던 담배와 술을 끊었고, 매일 밤 침대에 누워 한밤중까지 보던 TV도 끊었으며, 휴대폰 쇼핑 등 나쁜 습관도 고쳤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시켜 주시기 시작하자 저는 계속 화장실을 드나들었습니다. 수련하지 않는 자녀들이 이를 보고 강제로 약을 먹이고 링거를 맞게 했습니다. 제가 병이 없다고 하자 그들은 “이 지경이 됐는데도 병이 없다고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배웠고 정말 병이 없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그 나이에 뭘 배우신다고요!”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법공부하고 연공하지 못하도록 감시했지만 저는 단호하게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강경하게 나오는 것이 통하지 않자 부드럽게 나와서 저를 달래며 링거를 맞고 약을 먹게 하려 했고, 법을 배우지 못하게 했습니다. 회유와 협박을 번갈아 가며 한밤중까지 소동을 부렸고, 열흘 넘게 시끄럽게 굴었습니다. 제가 단호하게 대법을 배우려는 것을 보고는 더 이상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수련을 방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제 심신에 모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셔서 천목을 열어주셨고, 사부님의 법신(法身)과 회전하는 파룬(法輪) 등 장엄하고 신성한 광경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눈도 침침하지 않고 귀도 먹지 않았으며, 날마다 법공부를 하며 대법의 크나큰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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