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랴오닝성 제2여자감옥의 잔혹한 파룬궁수련자 박해

글/ 중국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랴오닝성 제2여자감옥은 2019년 8월 31일 설립돼 수년간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하며 수많은 죄악을 저질렀다. 이 감옥은 강제노동, 폭력 전향, 가족 면회 차단 등 갖가지 수단으로 불법 구금된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해왔다. 경찰들은 복역수들에게 파룬궁수련자를 잔혹하게 고문하도록 지시하며, 교육개조라는 명분으로 실제로는 불법 행위를 자행해 감옥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1. 여자감옥의 파룬궁수련자 강제노동

이 여자감옥에서는 주로 다운재킷 제작(기타 의류 포함) 작업을 시키는데, 작업장 규모가 매우 커서 약 3천 명이 일한다고 알려져 있다. 작업장 앞쪽 경찰대에서 경찰들이 감시한다. 수출용 다운재킷은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데, 팀장들은 계속해서 일일 생산 할당량을 늘려 복역수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매일 새벽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체조와 식사 시간만 빼고는 하루 종일 고개도 못 들고 일해야 한다. 식사 시간은 고작 5분이다.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없어 3명씩 조를 이뤄야 한다. 복역수들은 한쪽 무릎을 꿇고 경찰에게 허가를 구해야 하는데, 할당량을 채우고 재작업이 없어야 허락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화장실조차 못 간다.

다운재킷 한 벌에는 60여 개에서 100여 개 공정이 필요하다. 한 사람이 작업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 공정 담당자가 재촉하고, 심지어 다투거나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각지 악당 관리들이 자주 시찰을 오는데, 이때는 복역수들 모두 고개를 숙이고 일하도록 강제하며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한다. 매주 일요일 하루 쉬지만 진짜 휴식이 아니라 이른바 ‘학습’을 해야 하고 사상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일요일 빨래 시간은 30분뿐이다.

할당량을 못 채운 복역수는 방송으로 호명된다. 호명된 사람은 체벌과 욕설을 당하고, 벌서기와 벌 쪼그리기를 하며, 식사도 못 하고 물품 구매도 금지된다. 연좌제까지 적용해 감방 전체가 함께 체벌받는다.

대부분 젊은 여성들이 집에서는 바느질도 못했는데 다운재킷을 만들어야 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자주 재작업을 한다. 할당량을 못 채워 계속 욕먹고 벌받아 매일 우는 사람, 피로로 기절하는 사람, 바늘에 손가락이 뚫리는 사람, 손가락이 다쳐 절단되는 사람들이 있다. 강제노동에 저항하려고 일부러 손을 다치게 하는 사람, 머리를 기계에 부딪쳐 자살하려는 사람, 목 매달아 자살하려는 사람도 있다. 불과 몇 년 사이 두 명의 복역수가 강제노동을 견디지 못해 바늘을 삼켜 자살했는데, 자살 미수 시에도 체벌받고 반성문을 써야 한다. 파룬궁수련자들이 당하는 박해는 더욱 참혹해서 강제노동 외에 폭력 전향까지 견뎌야 한다.

2. 수감자들을 이용한 파룬궁수련자 박해

일반 복역수들은 감옥 도착 후 먼저 입감대에서 일정 기간 ‘학습’하고, 출소 전에는 출감대에서 일정 기간 머문다. 하지만 감옥 측은 파룬궁수련자들끼리 교류할까 봐 입감대와 출감대 배치를 금지한다. 파룬궁수련자가 감옥에 끌려오면 감무과에서 먼저 면담하고 특정 감구 특정 소대에 배치하며, 동시에 강제 전향 임무를 소대장에게 부여한다.

경찰들은 직접 파룬궁수련자를 구타하지 않고 감형을 미끼로 복역수들에게 파룬궁수련자 ‘전향’ 박해를 시킨다. 감형은 한 번에 최대 9개월까지 가능한데, 진상을 모르는 일부 복역수들이 감형을 위해 적극적으로 박해에 가담한다. 각 감방에는 파룬궁수련자 한 명만 배치하고, 각 파룬궁수련자마다 두 명의 감시인이 24시간 감시한다. 파룬궁수련자가 억지로 전향돼도 여전히 감시받으며 다른 파룬궁수련자와 대화할 수 없어, 모든 파룬궁수련자가 고립무원 상태에 놓인다.

일반 복역수의 명찰은 흰색(보통 감시)이나 노란색(느슨한 감시)인데, 파룬궁수련자는 전향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빨간색 ‘엄격 감시’다.

전향을 거부하는 파룬궁수련자는 언제 어디서나 복역수들에게 구타, 체벌, 욕설을 당한다. 뺨 때리기, 꼬집기, 주먹질과 발길질, 벽 보고 벌서기, 벌 쪼그리기, 굶기기, 밤새 잠 못 자게 하기 등이다. 각 감방에 12~14명이 있는데,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자는 자주 이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한다.

특히 잔인한 박해 방식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찬물 끼얹기다. 북쪽 창고에서 수련자의 옷을 벗기고 속옷이나 홑옷만 남긴 채, 한겨울에 창문을 열어 찬바람이 들어오게 한 뒤 수련자를 물동이에 세워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물을 끼얹는다.

中共酷刑示意图:浇凉水
중공 고문 시연 그림- 찬물 끼얹기

둘째는 장기간 독방 감금이다. 별도 건물에 여러 독방이 있는데, 실내가 매우 좁고 작은 창문만 있어 햇빛도 불빛도 없다. 세면도 금지하고 매일 극소량 음식만 준다. 침대 없이 시멘트 바닥에 낡은 이불만 깔려 있고, 바닥의 얕은 변기는 물도 안 내려져 대소변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만 치울 수 있어 악취가 진동한다. 여름에는 선풍기, 겨울에는 난방이 없다.

독방에는 감시카메라가 있어 파룬궁수련자가 연공하면 경찰이 스피커로 소리친다. 더 황당한 것은 독방에 갇혀 있어도 두 명의 감시인이 복도에서 계속 감시한다는 점이다. 감옥법은 금족 기한을 7~15일로 규정하지만, 제2여자감옥은 기한 제한 없이 몇 개월, 심지어 몇 년씩 가둔다. 독방은 감옥 속 감옥으로, 장기간의 고독과 적막 자체가 고문이며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남긴다. 한 복역수는 ‘경찰 폭행’ 때문에 장기간 독방에 갇혔는데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야위고 정신상태도 나빠졌다.

리징(李晶, 형기 미상)은 온화하고 늘 웃는 성격이었지만, 강제로 전향된 후 다시 수련하겠다고 선언해 극심한 박해를 받았다. 겨울에 찬물을 끼얹고 매일 감방 전체 복역수들에게 집단 구타와 욕설을 당하며, 벽 보고 쪼그려 앉기 벌을 받고 밤새 잠을 못 자지 못하게 했다. 겨울밤에 홑옷을 입고 창문을 연 감방에서 쪼그려 앉게 했다. 다른 사람들은 솜모자를 쓰고 이불을 덮고 자는데 창문을 여는 것은 그녀를 얼게 하기 위해서다. 작업장에서는 물동이에 서 있도록 강요당했다. 한번은 세면장에서 세수할 때 뤄수위안(羅淑媛)이라는 죄수가 물동이째 리징 머리에 뒤집어씌웠다.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는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구타와 욕설을 당했다. 그녀는 한때 노약자팀(노약자팀은 각 소대에서 질병이 있는 복역수를 집중시킨 곳으로 일이 좀 편함)에 배치됐었으나 다시 수련한다고 성명한 후 노약자팀에서 쫓겨났다. 리징은 아직 출소하지 못했다.

왕칭룽(王淸榮, 73세)은 5년형을 선고받았는데 전향하지 않아 자주 감방 전체 십여 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고 강제로 감방 청소를 한 뒤 쪼그려 앉는 벌을 받고 밤새 잠을 못 잤다. 겨울에 찬물을 끼얹고 솜옷과 솜바지, 솜신발, 갈아입을 옷, 세숫대야가 모두 버려졌다. 밥과 반찬을 빼앗기고 감옥에서 지급하는 식품과 일용품도 빼앗겨 다른 사람들이 나눠 가졌으며 화장지도 없어 화장실 갈 때 플라스틱 병에 물을 담아 씻을 수밖에 없었다. 보온 옷이 버려져서 겨울에 작업장을 오갈 때 실외를 걸어야 하는데 얇은 옷을 입고 얇은 신을 신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입으로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선을 권하는 말을 외우는데 맞고 욕을 먹어도 계속 외웠다. 한번은 작업장에서 한 죄수에게 발로 차여 멀리 날아가 머리가 화물차에 부딪쳐 의식을 잃었다. 장기간 박해로 허리도 굽었다. 작년 10월에 독방에 갇혔고 아마 올해 3월 출소할 때까지 계속 갇혀 있을 것이다.

후루다오(葫蘆島)의 우주펀(吳久芬, 60대)은 1년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그녀는 4감구 4소대에 배치됐는데 이 소대는 파룬궁수련자에게 매우 잔인하다. 전향하지 않아 자주 감방 전체 십여 명에게 집단 구타와 체벌을 당했다. 우주펀이 막 입감했을 때 한번은 매우 심하게 맞아 머리와 얼굴이 특히 크게 부어오르고 얼굴이 검은 자주색이 되고 안구가 튀어나왔으며 눈의 흰자위가 모두 검게 변했는데 장시간 눈을 맞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온몸이 청자색으로 멀쩡한 곳이 없었다. 이 죄수들은 수단이 비열해 손으로 유방과 음부를 꼬집어 우주펀이 걷기도 힘들고 화장실 가면 아래가 아파서 견딜 수 없게 했다. 이렇게 맞고도 그녀는 작업장 경찰대 앞에서 벌서기를 강요당했는데 그녀의 참상은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 한 파룬궁수련자가 참지 못하고 앞으로 나가 분노해서 물었다. “(이건) 누가 때린 거야?”

한번은 한 파룬궁수련자가 우주펀의 손을 잡았다가 우주펀이 있는 소대의 소대장에게 구타와 욕설을 당했다. 나중에 누군가 우주펀이 멍하니 작업장에 앉아 있고 일도 하지 않는 것을 봤는데 아마 맞아서 일을 할 수 없게 된 것 같고 걷는 자세도 정상이 아니었다. 수련자가 몰래 인사를 했지만 그녀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우주펀은 이미 출소했다.

선양시 파룬궁수련자 리위제(李玉傑, 63~64세)는 1년 6개월형을 불법 선고받아 4감구 1소대에 구금됐다. 전향하지 않아 구타, 체벌, 욕설, 잠 못 자게 하기, 겨울에 창문 열고 옷 벗기고 찬물 끼얹기를 당했다. 2024년 9월 출소했다.

후루다오의 류위보(劉玉波, 65세)는 2년 3개월형을 불법 선고받고 4감구 1소대에 구금됐다. 감구에 막 내려왔을 때 구타당해 허리와 다리가 다쳐 걷는 속도가 느려 출근할 때 대열을 따라가지 못했다. 죄수 펑린린(馮琳琳)은 그녀를 넘어뜨리고 머리카락을 잡고 아스팔트 길에서 끌고 갔다. 한 파룬궁수련자가 이를 보고 왜 이렇게 하느냐고 따졌다. 펑린린은 류위보가 꾀병을 부린다고 궤변을 늘어놓았고, 소대장은 이 파룬궁수련자에게 “당신과 무슨 상관이야?!”라며 꾸짖었다. 류위보는 현재 감옥에 있다.

선양의 웨이위츠(魏玉赤, 40대)는 5년형을 불법 선고받았고, 생산 목표 때문에 자주 경찰에게 지목됐다. 누구든 일단 이름이 불리면 10시가 넘도록 벌받아 쪼그려 앉아야 하고 밥도 주지 않는다. 웨이위츠는 이미 출소했다.

이미 출소한 하이청의 한 파룬궁수련자는 한번 북쪽 창고로 끌려가 홑옷만 입고 창문을 열어 찬바람을 맞으며 물동이에 서 있었고, 냉수를 끼얹는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아무리 물을 끼얹어도 몸은 따뜻했고 잠시 후 옷이 말랐다. 박해에 참여한 죄수가 이상하게 여겨 대장에게 보고하자 대장은 “그만 끼얹어”라고 했다. 이 파룬궁수련자가 보여준 신의 기적은 감옥에서 전해지고 있다.

또 한 노년 파룬궁수련자는 이불이 젖어있어 잠을 못 자고, 평소 배불리 먹지 못해 매우 야위었다. 한번은 어떤 죄수가 그녀의 가슴에 주먹을 날려 심한 통증에 시달렸다. 그녀는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죽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간청드렸다. 이 일념으로 버텼고, 그 죄수는 나중에 매우 두려워했다. 제2여자감옥에는 이런 분노할 만한 박해 방식도 나타났다. 파룬궁수련자가 전향하지 않자 죄수들이 사부님의 이름을 속옷에 써서 파룬궁수련자에게 입도록 강요한 것이다.

복역수가 가족을 만나려면 스스로 신청서를 써야 하는데 신청서에서 자신을 ‘죄수’라고 칭해야 한다.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은 본래 자신이 죄수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전향하지 않으면 감옥 측은 친족 면회를 허락하지 않고 가족에게 전화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감옥법’ 제48조는 “죄수가 감옥에서 복역하는 기간 규정에 따라 친족, 보호자를 면회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랴오닝성 제2여자감옥이 파룬궁수련자의 친족 면회권을 박탈하는 것은 위법 행위다.

3.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 폭로

죄수 류리자(劉麗佳)는 우주펀을 잔인하게 구타했다. 뤄수위안(선양 베이항 거주)은 자주 리징을 욕하고 감방 전체가 리징을 집단 구타할 때 주도자였다. 하이청의 펑린린(무기징역)은 왕칭룽과 같은 침실이었는데 왕칭룽을 매우 심하게 구타했다. 죄수 쑨산산(孫珊珊)도 박해에 참여했는데 4감구에서 매우 유명하며 명혜망에서 그녀가 어떻게 왕칭룽을 고문했는지 보도한 적이 있다. 쑨바오옌(孫寶艷)도 경찰이 위임한 관리자로 자주 목청을 높여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고 수련자를 욕했다. 쑨바오옌과 추이샤오창(崔小薔)은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했기에 경찰은 새로 온 파룬궁수련자를 그들 곁에 배치해 많은 수련자가 그들 둘의 박해를 받았다. 추이샤오창은 형기가 비교적 길어(아마 12년) 감형을 위해 2019년 제2감옥으로 온 이래 박해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누적 2년 감형을 받았다. 추이샤오창과 뤄수위안 모두 집에 있는 어머니가 갑자기 마비됐고, 가족과 통화해서 상황을 알게 된 후 두 사람 모두 울었다. 박해 가담으로 가족이 업보를 받은 것이다.

끝없는 구타 체벌과 욕설 속에서 파룬궁수련자는 비록 억지로 전향당해도 내심은 매우 고통스러워 다시 수련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실제적인 체험이 있으며 고문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어떤 수련자는 곧 출소할 수련자에게 몰래 말한다. “내가 출소 뒤 우리 둘이 어디서 만날지 약속합시다. 당신은 나를 도와 책을 구해줘야 해요.” (필자 주: 입감 전에 경찰이 불법 가택수색해서 대법 서적을 모두 빼앗았기 때문)

랴오닝성 사법청, 감옥관리국에서 감옥까지 박해에 참여한 각급 당 관리, 경찰은 명령을 내린 사람이든 명령을 집행한 사람이든 모두 이미 ‘헌법’, ‘형법’, ‘감옥법’, ‘경찰법’, ‘공무원법’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피감관인(被監管人) 학대’, ‘공민 신앙 자유 불법 박탈’, ‘직권 남용’ 등의 죄명에 연루됐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법(佛法)이며 불법(佛法)은 자비와 위엄이 함께 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이 제때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법률의 청산과 천도(天道)의 징벌이다.

일부 경찰은 선념이 있어 어느 정도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해줬다. 어떤 복역수는 비록 감시인 역할을 하지만 파룬궁수련자에게 매우 잘 대해주며 “나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인 줄 안다”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여한 복역수도 파룬궁수련자가 진상을 알려준 후 앞으로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떤 복역수는 출소하는 파룬궁수련자에게 대법 서적을 달라고 하며 “돌아가서 나도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당사자의 안전을 위해 본문에서는 그들의 이름을 언급할 수 없지만 그들의 선한 행위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민원 전화: 024-31967058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당위원회 서기, 국장 위장(於江)
당위원회 부서기: 돤젠핑(段劍平)
부국장: 리닝(李寧), 장썬(張森), 리젠궈(李建國), 쑨타오(孫濤)
정치부 주임: 리창즈(李長志)

랴오닝성 제2여자감옥 정보
주소: 랴오닝성 선양시 위훙(於洪)구 위신(育新)로 8호, 우편번호: 110145
옥무(獄務) 공개 전화: 024-31629651, 024-31629306
지휘센터(신고 전화): 024-31629710
면회실: 024-31629308
옥정과: 024-31629646
제2감구: 024-31629699
제3감구: 024-31629727, 024-31629353, 024-31629312
제3감구 제4소대 전화: 024-31629302
제4감구: 024-31629376
제8감구: 024-31629316
제10감구: 024-31629747, 024-31629746
감옥장: 마샤오(馬驍)
부감옥장: 우치린(吳啟林)
정치위원: 위이(於怡), 왕웨이(王蔚)
감옥 책임자: 위안잉후이(袁英慧)
제1감구 감구장: 샤루(夏茹), 과장: 장한(張翰), 쑨웨(孫悅), 직원: 왕란(王然)
제3감구 감구장: 쉬중화(徐中華), 치(齊) 과장, 교도원: 리진(李瑾)
제4감구 감구장: 랑랑(郎朗), 과장: 쑨웨이징(孫瑋靜, 경찰 번호: 2117165) 휴대폰: 18040085165
직원: 자오창루(肇昌茹, 경찰 번호: 2117155)
제10감구 감구장: 멍샹위(孟祥玉), 루웨이(盧瑋), 직원: 지쉐치(吉雪琦)
제10감구 제4소대 대장: 청시(程熙, 음역)
랴오닝성 감옥관리국 12348-2 연중 온라인 서비스: 8:30-17:00
선양시 청자오(城郊)검찰원: 12309-19

 

원문발표: 2025년 8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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