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온라인 소셜 그룹을 만들어 난법하는 사건의 후속 과정에서, 여전히 극소수의 사람들이 그 몇 명의 그룹 생성자들이 원하는 이해에 집착하여, 난법과 배신이라는 악성적인 문제가 다시 고개를 드는 요소를 끝까지 밀고 나가고 있다. 그 원인을 깊이 살펴보면, 배후에는 여전히 구세력의 나쁜 신들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조종하여 ‘난법’을 행하고 있으며, 이것 역시 삼계 내 가장 낮은 층 공간의 틈새에 있는 홍마(紅魔)의 요소가 그들을 압박하여 초래된 것으로, 홍마가 대법 수련자들을 오도하고 최종적으로 파멸시키려는 의도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심에 조종당하고 있지만, 정체(整體)를 고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정체를 고려하는 것인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누가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비난할 의도도 없고, 누구에게 반드시 어떤 선택을 하라고 지시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그룹에서 연설하고 사악한 깨달음을 유도하며 수련과 사람 구하는 일을 교란하는 것은 많은 생명의 거취와 관련된 큰 일인데, 정말로 그 업력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진정으로 법 중에서 법을 이해하고 법 중에서 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지, 개인의 사람 마음과 감정적 필요에 따라 함부로 법에 정의를 내리고 자신만의 변명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지, 이것이 수련자가 구원받을 수 있는지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어느 날 나는 꿈을 꿨는데, 꿈속 장면은 대법제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 길이 매우 좁아졌다. 어떤 사람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좁아서 누워야만 겨우 비집고 지나갈 수 있는 통로였다.
명혜망을 대하는 태도가 관건이며, 이것 역시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원칙이다. 누가 아직도 완고하게 법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사심으로 변명만 찾고 있는가! 이런 사심도 버리지 못하고서 어떻게 수련이라 할 수 있겠는가? 안전 원칙을 배반하고 계속해서 명혜망을 부정하는 것, 이것 또한 난법이 아닌가? 도대체 누가 여전히 제멋대로 행동하며 사부님 말씀을 어기고 있는가!
경건함과 배신, 이것은 진짜 수련과 가짜 수련을 나누고, 성신(成神)할 것인지 입마(入魔)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로는, ‘수련생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내려놓고 법 앞에서 무조건 겸손해지며,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 않고, 무조건 대법의 안배에 순응하는 것이다.
수련자가 시험과 관문을 통과할 때 바른길을 갈 것인지 사악한 길로 갈 것인지, 마지막 선택이 올바른지 여부가 각자의 생사 갈림길이 됐다. 진짜 수련자의 신중한 언행은 가짜 수련자가 따라올 수 없는 것이다.
구세력이 만들어낸 대법 박해와 중생 파멸의 악독한 환경이 이토록 엄중한 시기에, 대법제자의 정념정행만이 인간세상에서 정법수련을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박해 환경에서 대법이 지정한 안전한 웹사이트로 돌아가는 것의 의미는, ‘난법 그룹’에서 연설하고 선동하는 자들의 맹목적인 학습과 행동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강력하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법을 얻고 마음을 닦으며 중생을 널리 구원하는 것, 이렇게 엄중한 시기에 그 의미는 얼마나 중대한가! 도대체 누가 아직도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 몇 명, 그럴듯하게 자칭 항목 책임자라고 하는 자들은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가? 누가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 당당하게 더 많은 수련인들을 조종하게 하는가! 그들은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하면 박해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사부님의 안배이며, 모든 대법제자가 함께 사명을 이행하여 사람을 구원해야 자신과 자신 세계의 중생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그룹을 만들어 독점함으로써 대법제자들과 사람 구하는 일에 끼친 손실은 헤아릴 수 없다. 그들이 스스로 자랑하는 ‘남을 위한다’는 것이 실제로는 다른 문파를 세워 난법하는 것과 다름없게 됐다. 왜 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가!
신우주의 정신(正神)들이 가장 경멸하는 것이 바로 그런 자만하고 오만하여 대법 항목에 협력하지 않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최후의 법난에서 어려운 점은, 어떤 사람들이 아직도 확신에 차서 자칭 진수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어둠 속에서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편향되어 자아를 추종하려 하고, 대법을 배반하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면서도, 그들의 사악한 깨달음을 강화하고 특무의 선동에 가담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놓지 못하는 구우주의 가장 낡은 그 ‘나를 위하고 사사로움을 위하며, 자아를 과시하려는’ 것이 최후 시기에 정체 속의 해로운 존재가 됐다.
아직도 진수하고 싶은 사람들이여,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 인간 속에서 벗어나는 것의 어려움은 매우 크고, 사람이 신이 되는 것 자체가 어렵지 않겠는가! 마지막에 이르렀으니 모두가 오직 마음을 고요히 하여 대법 속의 진기(眞機)를 체득해야만 구세력의 속박을 돌파할 수 있다. 더 이상 명혜망의 선의를 잘못 이해하지 말고,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놓쳐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상은 개인적인 인식이며,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바르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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