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루샤오루(路小如), 리위전(李玉珍) 허베이 헝수이시 선저우시 무촌향 무촌 장터에서 납치돼
허베이성 신지(辛集)시 주청(舊城)진 왕좡(王莊)촌의 파룬궁수련자 루샤오루(路小如)와 같은 진 스자좡(石家莊)촌의 리위전(李玉珍)이 2025년 6월 23일 오전 헝수이(衡水) 선저우(深州)시 무촌(木村)향 무촌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납치됐다. 정신이상자 한 명이 경찰 4명을 데리고 와 두 사람을 납치했으며, 당일 오후 가택수색이 이뤄졌다. 현재 두 사람은 신지 구치소에 구금 중이다.
신지 공안국: 83208018
구치소: 83221676
주청 파출소: 83181110
헤이룽장성 다칭시 창예청 둔 씨 성 파룬궁수련자 납치당해
6월 2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 창예청(創業城)의 둔(段) 씨 성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다.
산둥 핑두 수련자 쑤이광화(隋廣花), 푸둥 구치소에 불법 구금
6월 19일, 85세 궈신샹(郭新香)과 78세 쑤이광화(隋廣花)가 산둥성 핑두(平度)시 주거우(祝溝) 장터에서 함께 진상을 알리던 중 주거우 파출소 사복경찰들에게 뒤따라 촬영당한 후 납치돼 파출소로 끌려갔다. 궈신샹은 당일 석방됐으나, 쑤이광화는 다음 날 오전 푸둥(普東)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핑두시 공안국 주거우 파출소 관련자 정보:
류중바오(劉中寶) 15065328833
츠진장(遲進江) 17667596303
쑤이융쿠이(隋永奎) 15063077807
장셔우메이(張壽梅) 13730921601
왕중쑹(王忠松) 13953223499
성화리(盛華利) 13156885816
류펑(劉鵬) 17667596236
런위안후이(任元會) 15866828885
리옌쥔(李延軍) 13105186707
장더강(張德崗) 13789889879
장린린(張林林) 13153292800
장윈펑(張雲鋒) 15065328911
쓰촨 루저우시 장양구, 82세 가오셴잉(高賢英) 괴롭혀
2025년 6월 6일, 쓰촨성 루저우(瀘州)시 장양(江陽)구 란톈 파출소 경찰이 82세 고령의 가오셴잉(高賢英)을 괴롭히며 “그냥 보러 왔다”고 말했다. 가오셴잉은 2019년 7월 쓰촨 허장(合江) 법원에서 억울하게 7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출소 후에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2025년 6월 16일 오전, 루저우시 장양구 화양 파출소 경찰과 시안(西岸)촌 간부 여러 명이 파룬궁수련자 리스구이(李世貴)와 우허우위(吳厚玉)의 자택을 찾아가 괴롭혔다. 이들은 “새로 부임한 지도자가 당신들을 모르니 보러 왔다”고 말했으며, 두 수련자는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며 선하게 대했다.
허베이 장자커우시 샤화위안구 경찰, 최근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6월 17일,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샤화위안(下花園)구 청진(城鎮) 파출소 바이(白) 씨 성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왕펑즈(王鳳芝)에게 전화해 괴롭혔다. 본인이 전화를 받지 않자 가족에게 전화해 “파출소에 와서 서명하고 수련 안 한다고 하면 명단에서 제외해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고 말했다. 6월 19일에도 왕펑즈에게 다시 전화했으나 응답받지 못했다.
같은 시기, 이 바이 씨 성 경찰은 다른 파룬궁수련자에게도 전화해 괴롭혔으며, 가족에게 “파출소에 와서 서명하라. 서명하지 않으면 집으로 찾아가겠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이어 “서명만 하면 끝이다. 이후에는 명단에서 제외하고 다시는 찾지 않겠다”고도 말했지만, 해당 수련자는 믿지 않고 파출소에 가지 않았으며 협조하지 않았다.
일부 수련자들에 따르면, 경찰 두 명이 제복을 입고 직접 집까지 찾아온 사례도 있었다. 한 경찰은 “그냥 보러 왔다”고 말했고, 다른 경찰은 가슴에 소형 카메라를 단 채 수련자가 방심한 틈을 타 몰래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괴롭힘에 가담한 경찰 중 한 명은 성이 바이(白) 씨이며, 전화번호는 13643131249, 13643131140이다.
이 외에도 샤화위안구 화위안(花園)향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집을 찾아가 괴롭힌 사례가 보고됐다.
지난시 파룬궁수련자 추이잉(崔英), 중궁 구치소에 불법 구금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파룬궁수련자 추이잉(崔英)이 2025년 5월 20일 가오신 공안분국 순화루(舜華路) 파출소 펑만밍(豐滿明)에게 다시 신체검사를 받은 뒤, 당일 오후 지난 중궁(仲宮)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시안시 사포 파출소 스광타오(司光濤),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2025년 6월 23일 오후 3시 30분경,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사포(沙坡) 파출소 지역담당 경찰 스광타오(司光濤)가 제복을 입고 여성 두 명과 함께 파룬궁수련자 왕슈잉(王秀英)의 집과 수련자 리슈전(李秀珍)의 딸 집을 찾아가 괴롭혔다.
허베이 바오딩시 만청구, 6월 중 파룬궁수련자 괴롭힘 사례
6월 12일 오후 5시,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만청(滿城)구 만청전(滿城鎭) 파출소 경찰 두 명이 60대 여성 파룬궁수련자의 집을 찾아가 괴롭혔다. 경찰은 “어려운 점이 있는지 보러 왔다”고 말했으나, 해당 수련자가 “어려움이 있으면 당신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느냐”고 반문하자 대답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실내에서 불법으로 촬영했으며, 이들 중 한 명의 전화번호는 13730284688이다.
6월 16일, 같은 파출소 경찰 두 명이 또 다른 60대 여성 수련자 두 명의 집을 찾아가 괴롭혔다. 이들 중 한 수련자는 경찰을 집으로 들이며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경찰 둘은 아무 말 없이 급히 떠났다. 다른 수련자는 경찰을 들여보내 진상을 알렸으며, 작별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말했으나, 경찰은 그녀가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하도록 제지했다.
6월 중순 어느 날, 만청전 파출소 경찰 한 명이 노년 남성 수련자의 집을 찾아가 불법으로 촬영했다.
6월 19일 오전 10시경, 야오좡(要莊)향 파출소 소속 경찰 두 명이 관할 내 현성(縣城)에 거주 중인 70대 여성 수련자를 찾아가 괴롭히고, 불법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며 이름을 묻는 등 개인정보를 캐물었다.
허베이 창현 공안국 경찰, 리원쥔(李文君) 가족 괴롭혀
2025년 6월 24일 오전 5시경, 허베이성 창현 다관팅(大官廳)향 뤼쓰촌(呂寺村)에 거주하는 리원쥔(李文君)의 자녀가 친구들과 함께 차량을 나눠 타고 등교하려 문을 여는 순간, 창현 공안국 소속 경찰차 4대와 약 10명의 인원이 들이닥쳐 리원쥔의 집을 급습했다.
경찰은 집안으로 난입해 리원쥔을 강제로 납치했고, 본채와 부속건물을 샅샅이 수색해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당시 집에 들어오던 리원쥔의 아주버니가 “당신들은 도대체 뭐 하는 겁니까”라고 묻자, 경찰은 공안국 소속임을 밝히고 신분증을 잠깐 보여줬다. 이후 경찰은 프린터, 컴퓨터, 수개의 인쇄용지 상자, 대법 서적 등을 모두 압수해 갔다.
리융성(李永聖): 16630860028, 13315788698
바이젠화(白建華): 13011999988, 13315785111
자오쥔펑(趙俊峰): 16630861678, 18330717208
원문발표: 2025년 6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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