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캐나다 오타와에서 2025년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명혜망](오타와 지국) 2025년 캐나다 오타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가 2025년 6월 22일 오타와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법회에서 9명의 수련자가 각자의 수련 체험을 교류했다.

대법을 막 얻은 신수련자부터 20~30년간 수련한 노(老)수련자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수련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승화를 절실히 체감했으며, 대법의 신성함과 위대함을 깊이 인식했다.

'图1:二零二五年加拿大渥太华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于六月二十二日在渥太华大学举行'
2025년 6월 22일 캐나다 오타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오타와대학에서 열렸다.

“법공부와 법을 얻는 것이 수련 제고의 핵심”

왕(汪) 씨는 ‘법공부와 법을 얻는 것이 수련 제고의 핵심’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자신과 법공부 팀의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간 법공부를 해도 제고를 체감하지 못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그는 진심으로 법을 잘 공부하기 위한 4가지 체험을 정리했다. 첫째, 성심성의로 법공부에 임하기, 둘째, 《전법륜(轉法輪)》을 완전하고 연속적으로 읽기, 셋째, 대법의 매 글자를 소중히 여기기, 넷째, 법공부 팀에서 정기적으로 교류하기다. 그는 “수련 층차의 차이는 매일의 법공부 과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가족이 병업 고비를 겪을 때 왕 씨 자신도 한때 침체에 빠졌으나, 꾸준한 법공부를 통해 법에서 깨달음을 얻어 결국 소침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그는 깊이 체득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으로 우리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시고, 우리의 집착을 지적해주시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이 모든 것이 법에서 나옵니다.”

진심을 다해 사람을 구하는 항목 잘하기

도나(Donna)는 지난 1년간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한 체득을 종합했다. 그녀는 션윈(神韻)의 높은 수준 공연을 통해, 진상을 알리는 글 역시 높은 수준이어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했다. 따라서 그녀는 글쓰기 기법에서 출발해 전통문화와 시(詩)에서 영양을 흡수해 글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매체 조율 방면에서는 과거의 교훈을 흡수하여 세부사항에서 출발, 사전에 소통하고 조율함으로써 ‘파룬따파의 날’ 축하행사의 매체 보도가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했다. 션윈 추진 과정에서 인력 부족, 조율의 어려움 등 도전에 직면했지만, 그녀는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책임을 지고 티켓 판매 교대 등 조율에 참여했으며, 동시에 더 많은 수련자들이 추진 업무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그녀는 압력에 직면해도 항상 법을 스승으로 삼고 정념정행으로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매 걸음을 잘 걸어야 하며, 진정으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전체 환경을 상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체득했다.

법을 얻어 새 삶을 얻은 청년 대법제자, 진상 알리기에서 제고하다

청년 대법제자들도 자신의 수련 체득을 교류했다. 아멜리아(Amelia)는 자신이 법을 얻은 후의 거대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회고했다. 법을 얻기 전, 속인 생활은 아멜리아에게 거대한 미혹과 고뇌를 가져다줬고, 고강도 무용 훈련과 가정관계의 억압 속에서 그녀는 점차 길을 잃어갔다.

2023년 해외에서 법을 얻어 《전법륜》을 읽은 후, 그녀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인식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眞)의 신앙을 확고히 했다. 수련 후 그녀는 환골탈태하여 이기적이고 냉담한 성격을 바꿨고, 주동적으로 남동생을 돌보고 가정관계를 개선했으며,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 행위를 바로잡고 열심히 일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하며 대법제자의 사명을 실천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격려 하에 끊임없이 정진하여 반본귀진의 수련길을 걸었고, 내심은 감사와 확고함으로 가득했다.

토니(Toney)는 다년간 수련한 청년 대법제자로, 수련에서 매사를 법에 대조하여 끊임없이 승화한 경험을 나눴다. 2017년 어느 날, 고등학교에 다니던 토니가 자전거를 타다가 오토바이에 충격을 받아 땅에 넘어졌지만, 신기하게도 온몸에 다친 곳이 없었고 피부조차 상하지 않았으며, 이후에 조금의 원망도 없었다. 토니는 교류에서 자신이 바르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고 《전법륜》을 필사했기 때문이며, 이런 일이 진정으로 눈앞에 발생했을 때 자연스럽게 수련인이 가져야 할 정념이 생겨났다고 나눴다.

2024년 9월 해외에 온 후, 토니는 적극적으로 현지 수련자들과 협조하여 각종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항목 참여에서 그는 감회깊게 말했다. “저는 외부의 반응에 따라 기뻐하거나 걱정하지 않기 시작했고, 시종일관 선량함과 바름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수련의 기쁨 나누기

미셸(Michella)은 교류에서 자신이 수련에서 얻은 기쁨을 나눴다. 션윈 추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미셸은 아름다운 면도 경험했고 어려움도 체험했다. 고생 속에 즐거움이 있었고 사람을 구하는 사명도 확고히 했다. 생활에서 가정의 사소한 일 등 갈등에 직면해서는 고생을 낙으로 삼는 것을 배웠고 일상을 수련 기회로 삼았다. 그녀는 자신이 번거로움을 싫어하고 안일함을 탐하는 근본 집착을 의식했고, 자신을 격려하여 안으로 찾고 집착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고생이 수련의 필수적인 과정임을 깊이 깨달았고, 정념을 견지하고 정진을 게을리하지 않아야만 반본귀진의 수련길을 잘 걸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80세가 넘은 류(劉) 씨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션윈 홍보, 발정념, 깐징월드 등 항목에 참여하고 있다. 체력과 병업 도전에 직면해서 그녀는 착실한 수련으로 사람의 관념을 타파하는 것의 중요성과 고생을 낙으로 삼는 것을 체감했으며, 정법하는 길에서 심성이 끊임없이 승화하는 것을 체험했고 대법의 위력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깊이 느꼈다.

숨겨진 질투심 발견하기

장(張) 씨는 수련자들과 항목 합작 및 일상생활에서 자신에게 숨겨져 매우 깊은 질투심이 있음을 의식했고, 수련에서 자아가 팽창하고 타인을 깔보는 위험성을 인식했으며, 이런 집착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한번은 문손잡이에 물건을 걸다가 뜻밖에 발목을 삐었지만 고통을 참고 임무를 완성했으며, 구세력의 교란을 승인하지 않고 곤경에서 확고하게 수련했다.

디프(Diep)는 남편, 아들과의 가정 갈등에서 수련인은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하고, 원망과 집착을 내려놓으며, 가족과의 인연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점을 체득했다. 남편의 배려 부족, 아들의 냉담한 태도 등 일상 충돌에 직면해서 그녀는 안으로 찾아 사사로운 마음과 정(情)에 대한 집착을 놓았다. 끊임없는 마음 수련에 따라 남편과 아들의 태도가 조용히 변하고 가정관계도 날로 화목해졌다.

수련자들은 교류에서 모두 수련의 길에서 오직 진심으로 법공부하고 노력해서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참석한 수련자들은 모두 큰 수확을 얻었다고 느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6/24/49643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6/24/496430.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