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후베이성 황스시 파룬궁수련자 3명, 다예 검찰원에서 모함 사건 처리 중
현재 리핑(李萍), 리차이화(李彩華), 왕춘훙(汪春紅)은 여전히 황스(黃石)시 제1구치소에 구금되어 있으며, 이들을 모함하는 사건이 다예(大冶) 검찰원에 접수된 상태다.
후베이성 다예시 검찰원 연락처
– 우편번호: 435100
– 주소: 후베이성 다예시 진후(金湖)대로 75호
– 검찰장: 왕징(王晶)
– 부검찰장: 슝량룽(熊良榮), 차오위후이(曹玉暉), 류샤오빈(劉曉斌), 이나(易娜)
– 정치부 주임: 황시룬(黃細潤)
– 사법행정사무관리국 국장: 커쉐강(柯學剛) 전화: 0714-3166091
– 검찰위원회 전임위원: 위안룽(袁龍), 커야오어(柯夭娥) (과거 사례를 볼 때 이 두 명이 체포 승인과 고발을 담당하는 고소진정과 및 기소과 과장일 가능성이 높음)
각 검찰부 업무 및 연락처
– 제1검찰부(0714-3166132): 제2검찰부 외 형사사건의 구속 심사, 기소 심사 및 관련 사건 보충수사, 사건접수 감독, 수사 감독, 재판 감독
– 제2검찰부(0714-3166080): 중대 형사범죄, 직무범죄, 경제범죄 사건 처리
– 제3검찰부(0714-3166032): 형사집행 검찰 업무
– 제4검찰부(0714-3166195): 민사, 행정, 공익소송 검찰 업무
– 제5검찰부(12309): 고소진정 검찰 업무
– 제6검찰부(0714-3166021): 사건관리, 검찰업무 감독, 법률정책 연구, 인민검찰관 업무
허베이성 탕산시 파룬궁수련자 궈웨샤, 친황다오서 불법 재판 임박
불법 체포된 탕산(唐山)시 첸안(遷安)시 파룬궁수련자 궈웨샤(國月霞)가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게 된다.
주심 판사는 친황다오시 푸닝구 인민법원의 장원빈(張文彬, 전화: 0335-6013437)이다. 장원빈은 40세 가량으로 겉으론 온화해 보이지만, 친황다오, 창리(昌黎), 칭룽(青龍) 등지에서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불법 재판을 수차례 주도했다. 국내외 파룬궁수련자들은 이 인물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
매년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기간(2025년 7월 1일~9월 1일) 중엔 차량과 인원 검문이 극도로 엄격해지므로, 파룬궁수련자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이 시기 친황다오 방문을 피하길 바란다.
친황다오시 푸닝구 인민법원
– 원장: 장솽젠(張霜劍)
– 주소: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푸닝구 둥다제(東大街) 14호, 우편번호 066304
– 전화: 0335-6012430, 0335-6010946
허베이성 스자좡시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소란
2025년 6월 18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스자좡(石家莊)시 선쩌(深澤)현 톄간(鐵桿)진 파출소 소속 경찰이 ‘탄융잔(譚永佔)’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평복 차림의 동반자와 함께 톄간촌과 시허탄(西河灘)촌을 돌며 파룬궁수련자들을 교란하고 불법 촬영을 자행했다. 이 과정에서 저우란즈(周蘭芝)와 징윈샹(敬運想) 집 대문의 대련을 찢어버렸다.
산둥성 핑두시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왕메이팡에게 지속적으로 소란 피워
2025년 5월 30일, 핑두(平度)시 런자오(仁兆)진 파출소 후 주임이 두 명과 함께 파룬궁수련자 왕메이팡(王美芳)의 거주지를 찾아가 남편을 괴롭히며 왕메이팡의 행방을 추궁했다. 남편이 “출근했다”고 답하자 곧 자리를 떴다.
6월 11일엔 런자오 파출소가 왕메이팡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소란을 시도했으나 왕메이팡은 응답하지 않았다. 6월 18일엔 런자오 파출소 경찰장 장페이우(張培武)가 왕메이팡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또다시 소란을 피웠다.
4월엔 핑두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들은 왕메이팡의 딸에게까지 소란을 피웠다.
파룬궁 수련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익은 있어도 단 한 가지 해로움도 없으며, 중국에서 합법적인 활동이다. 핑두 국보와 런자오 파출소 경찰들의 이런 불법 행위는 왕메이팡과 그 가족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연락처
– 후 주임: 18669899575
– 장페이우: 19863795060
산둥성 옌타이 파룬궁수련자 리룽링 납치 사건 추가 상황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파룬궁수련자 리룽링(李榮玲)이 2025년 4월 15일 경찰에 의해 허빈(河濱) 파출소로 납치되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들은 프린터, 컴퓨터, 진상 알리기용 지폐 1만여 위안을 압수했다. 이후 리룽링은 가족이 처분보류를 신청해 귀가했다.
5월 13일, 리룽링은 다시 경찰에 의해 파출소로 소환되었다. 경찰들은 협조하지 않으면 법원에 기소하겠다고 협박했지만, 리룽링은 협조를 거부했다. 리룽링은 현재 집에 돌아온 상태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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