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본인 구술(대법제자 정리)
[명혜망] 저는 내몽골의 한 시골 여성입니다. 몇 년 전부터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며 파룬궁이 불법(佛法)이고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재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했으며,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어보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무신론 세뇌를 받은 저는 그 말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휴대폰을 보느라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댔습니다.
2024년 11월 중순 어느 날,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빠지면서 심한 감기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간신히 보건소에 가서 주사를 맞고 링거를 맞았습니다. 남편은 외지에서 일하고 있어 집에 혼자 있었기에 아무도 저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온몸이 아파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를 악물고 하루에 한 번 음식을 만들어 겨우 조금씩 먹었습니다. 사흘 동안 링거를 다 맞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건 감기가 아니라 전염병, 코로나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괴로움에 절망스러웠습니다.
나흘째 되던 날, 파룬궁수련생 친구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제 상태를 보더니 서둘러 주머니에서 MP3를 꺼내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어주면서 “휴대폰 좀 적게 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급히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괴로워 목숨도 부지하기 힘드니 휴대폰은 안 볼래. 대법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듣고 싶어.” 친구는 MP3로 대법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집안일이 바쁘다며 떠났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 한번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다음 날 아침이었고, 몸의 모든 불편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랫동안 괴롭혔던 불면증도 나았고, 온몸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아침을 먹고 분주히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언니가 저를 보러 왔습니다. 언니는 놀라며 물었습니다. “아프다며? 어떻게 벌써 일어났어? 심지어 집안일까지 하고 있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저는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정말 아팠어, 코로나에 걸려서 일어날 수도 없었는데, 대법 사부님이 날 구해주셨어. MP3로 파룬궁 사부님 설법을 듣고 나았어. 아직 남편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언니는 다행이라며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구나. 주사 맞고 약 먹어도 낫지 않았는데, 파룬궁 사부님이 내 동생을 완전히 낫게 해주셨네!”라고 기뻐했습니다.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8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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