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종합보도)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4월에 최소 79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추가로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이들은 중국의 18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돼 있다.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 43명이 억울한 판결을 받았는데, 그중 60~70세 23명, 70~80세 15명, 80~90세 5명이다.
산둥성 먼인현 84세 양위둥(楊玉東) 노인은 불법 판결로 4년형을 받았다. 중공 공안·검찰·법원이 파룬궁수련자와 가족에게 갈취한 금액은 423,500위안이었으며, 그중 법원의 불법 벌금이 412,000위안, 경찰의 가택수색으로 빼앗긴 금액이 11,500위안이다.
탄압이 심각한 지역은 산둥성 18명, 지린성 10명, 후베이성 8명, 허베이성 7명, 랴오닝성과 윈난성 각 6명 순이다. 쓰촨성 쑤이닝시 86세 퇴직 교사 푸쩌슈(蒲澤秀)는 불법 판결로 6개월형, 감외집행, 벌금 2천 위안을 받았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폭력혁명으로 정권을 찬탈한 이래, 피비린내 나는 바람과 비가 끊이지 않았고, 운동도 끊이지 않아 지주를 죽이고, 자본가를 죽이고, 중공 자체 대열 속에 아직 양심이 있는 사람들도 죽이고, 지식인을 죽이고, 학생을 죽였으며, 모두 엘리트들을 죽였다. 중국의 절반 이상 가정이 중공의 박해를 받았으며, 전통 유교·불교·도교 문화와 귀중한 역사 문물이 모두 파괴됐고, 공기·물 등 자연환경도 파괴됐다.
1999년 7월부터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좋은 사람들을 26년 동안 박해해 사람들 마음속의 도덕과 시비를 철저히 파괴하고 전도시켜, 가악투(假惡鬪-가짜·악·투쟁)이 중화대지에 횡행하게 했다. 중공은 속속들이 사대주의에 빠진 사이비 종교로, 서방 사회가 경멸하는 마르크스를 만나러 죽으러 간다고 직접적으로 공언한다.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최소 301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았고, 51명의 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했다. 통계 데이터 수집 방식: 명혜망이 2025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수한 소식과 보도된 사례로, 박해 사례 발생 시점은 수개월 또는 수년 전일 수 있다.
1. 4월 79명 불법 판결 확인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4월에 79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산둥성 18명, 지린성 10명, 후베이성 8명, 허베이성 7명, 랴오닝성과 윈난성이 각각 6명이었다.
일부 박해 사례:
1) 랴오닝성 안산시 취펑청, 불법 판결로 8년형
랴오닝성 안산시 60세 파룬궁수련자 취펑청(曲鵬程)이 2024년 5월 18일 랴오양시 궁창링 공안분국 국보대대, 안산시 톄둥 분국, 안산시 허핑 파출소 경찰들의 합동 납치로 불법 구금·구속됐다. 최근 그가 랴오양시 덩타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8년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펑청은 이미 상소했다.
취펑청은 1965년 3월 출생으로 안산시 리산구에 거주하며, 원래 안강 중형압연강철 공장 직원이었다. 건강이 좋지 않아 1998년 가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해 진선인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곧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가 됐다. 담배와 술도 끊었고, 사람이 더 선량해졌으며, 주변 이웃들과도 매우 우호적으로 지냈고, 이웃이 어려움에 처하면 그는 항상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을 도왔다.
중공이 1999년 7월부터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함에 따라 취펑청은 20여 년간 유랑 생활을 하게 됐고, 10여 년간 가족과 연락하지 못했으며, 그 기간에 그의 아버지, 장인, 장모가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2) 10년 억울한 감옥 고문 겪은 후, 청두 쉬웨이둥 또다시 모함으로 5년형
청두시 62세 파룬궁수련자 쉬웨이둥(徐衛東)이 2023년 11월 26일 그의 집에 들이닥친 청두시 공안국 원장 분국 류청 파출소 경찰들에게 납치·구금됐다. 2024년 11월, 그는 원장구 검찰원 검사 류쉬에게 불법 기소돼 원장구 법원에 넘겨졌다. 2025년 3월 25일, 원장 법원은 몰래 쉬웨이둥에게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했다.
쉬웨이둥은 헤이룽장성 헤이허시 출신으로, 원래 야금 시스템 엔지니어였으며, 청두시 원장구에 살고 있었다. 그는 1998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심신이 모두 이익을 얻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후, 쉬웨이둥과 그의 아내 쑨펑화는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되찾기 위해 쉬웨이둥은 두 차례 진상 동영상을 방송했고, 2002년 5월 14일 청두시 칭양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쉬웨이둥은 쓰촨성 광위안 감옥과 러산 우마핑 감옥에 차례로 불법 구금됐으며, 그 기간에 잔혹한 고문을 당했다.
한번은 쉬웨이둥이 죄수복과 노역을 거부했는데, 광위안 감옥 경찰 왕빈에게 비 내리는 중에 수갑에 매달려 2시간 동안 있었고, 경찰은 또 쉬웨이둥의 옷과 바지를 모두 벗기고 그를 철문에 묶어 놓았다. 2009년 3월 18일, 광위안 감옥 부감구장 허빈은 쉬웨이둥을 운동장 바닥에 누르고 심하게 구타하면서 “때려 죽여도 책임지지 않겠다!”라고 소리쳤다. 러산 우마핑 감옥에서 그는 눈 내리는 날에 얇은 옷만 입은 채 벌 서기, 딱딱한 의자에 앉히기, 장시간 세뇌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의 고문을 당했다.
3) 이전에 8년 억울한 형, 남편은 박해로 사망… 헤이룽장 리전진 또다시 모함으로 4년형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닝안시에 사는 리전진(李振金)이 2024년 6월 경찰에게 납치됐다. 최근 리전진이 무단장시 하이린시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4년형을 선고받았고, 상소 후 2심에서도 원판결이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전진은 현재 62세로, 원래 자무쓰시 샹양구에 살았다가 이후에 무단장시 닝안시로 이주했다. 중공이 1999년 7월부터 광적인 박해를 시작한 이래, 양더셴, 리전진 부부는 잔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리전진은 불법 노동교양 3년,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양더셴은 2005년 9월 박해 중에 사망했고, 당시 15세였던 자녀는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학업을 지속하지 못하게 됐다.
4) 이전에 5년 반 억울한 형, 자오페이 또다시 모함으로 5년형
톈진시 우칭구 63세 파룬궁수련자 자오페이(趙飛)가 2024년 10월 2일 경찰에게 납치돼 우칭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고, 2025년 2월 17일 우칭구 법원에서 불법 심리를 받았다. 최근 자오페이가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상소를 제기했다.
자오페이는 진선인 신앙을 고수해 중공의 박해를 여러 차례 당했으며, 17년 전에는 불법 판결로 5년 반의 형을 선고받았다.
자오페이는 원래 스거좡진 중학교 교사였는데, 진선인 신앙을 고수해 중공의 박해를 여러 차례 당했으며, 17년 전에는 불법 판결로 5년 반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당국에 의해 벌로 스거좡 초등학교로 발령받아 영어를 가르쳤다. 2000년 3월, 자오페이는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상소했는데, 경찰이 그녀를 스거좡진으로 납치해 와서 잔혹한 고문을 가했다. 전기봉으로 그녀의 손발을 그을릴 정도로 전기 충격을 가했고, 그녀의 얼굴을 변형될 정도로 구타했으며, 밤에는 그녀를 삼륜차에 묶어 추위에 떨게 했고, 낮에는 그녀를 길가 전봇대에 묶어 놓고 모욕을 주었다.
5) 베이징 쑨솽 억울하게 5년형, 어머니는 유랑 생활 강요당해
베이징시 팡산구 36세 파룬궁수련자 쑨솽(孫爽)이 2023년 11월 22일 경찰에게 납치돼 팡산구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2025년 3월 20일, 그녀는 베이징 팡산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5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쑨솽이 납치된 후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베이징시 팡산구 공안·검찰·법원 직원들의 괴롭힘과 협박을 당했고, 경찰은 심지어 그녀를 납치하려 했으며, 쑨솽의 어머니는 집을 떠나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6) 산둥성 주청시 리밍샤 5년형 모함, 상소는 불법 기각
산둥성 웨이팡시 주청시 파룬궁수련자 리밍샤(李明霞)가 2024년 4월 19일 유랑 중에 경찰에게 납치됐다. 2025년 1월 23일, 그녀는 주청시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리밍샤는 즉시 상소했다. 웨이팡시 중급법원은 2025년 3월 20일 불법적으로 원판결을 유지했다. 이는 리밍샤가 두 번째로 중공의 불법 판결을 받은 것이다.
리밍샤는 현재 54세로, 국가전력망 산둥성 주청시 전력공급회사의 회계사다. 그녀는 전에 자궁선근종을 앓았지만 여러 치료에도 효과가 없어 의사는 자궁 절제를 제안했다.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수련을 통해 리밍샤의 몸은 건강을 되찾았다. 그녀는 기쁘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그녀의 병을 치료했다고 말했다.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 리밍샤는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리밍샤는 중공 수괴 장쩌민을 파룬궁 박해 발동으로 실명 고소했다. 2016년 3월, 그녀는 현지 국보대대 경찰의 괴롭힘을 당해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없게 됐고,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리밍샤는 옌타이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악의적인 고발을 당해 2018년 7월 31일 웨이팡시 팡쯔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 3월 3일, 리밍샤 등 6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주청시 주제 장자좡 세뇌반으로 끌려가 고문과 자백을 강요당했다. 리밍샤는 경찰 쑹웨이에게 따귀를 맞아 얼굴이 부었고 입안에서 피가 났다. 그녀는 철의자에 묶이고 수갑과 족쇄를 채워졌으며, 식사 때나 밤에도 풀려나지 않았다. 한 번은 23일 밤 연속으로, 또 한 번은 7일 밤 연속으로 묶여 있었고, 그녀의 다리와 발은 심하게 부어 발은 만두처럼 부었다.
리밍샤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2만 위안의 ‘보증금’을 갈취당했고, 계속해서 경찰의 가택 방문 괴롭힘을 당했다.
2. 중공의 고령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 증거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에 60세 이상 고령 파룬궁수련자 43명이 억울한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중 60~70세 23명, 70~80세 15명, 80~90세 5명이다. 쓰촨성 쑤이닝시 86세 퇴직 교사 푸쩌슈는 불법 판결로 6개월형, 감외집행, 벌금 2천 위안을 받았다. 산둥성 먼인현 84세 양위둥 노인은 불법 판결로 4년형을 받았다.
일부 박해 사례:
1) 산둥성 먼인현, 4명의 고령 파룬궁수련자 불법 판결
산둥성 린이시 먼인현 주자이향의 4명의 고령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았다. 80대 양위둥은 모함으로 4년형을 선고받았고, 77세 마푸민(馬付民)은 불법 판결로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들은 모두 2025년 3월 26일 산둥성 감옥으로 끌려갔다. 80대 왕짜이궁(王在功)은 모함으로 3년형에 5년 집행유예를, 76세 자오성롄(趙聖蓮)은 모함으로 3년형에 4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양위둥은 84세로, 먼인현 주자이향 양자린쯔 마을 주민이다. 마푸민은 77세로, 퇴직 전에는 먼인현 주자이향의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40여 년간 교단에서 일했으며, 린이시로부터 ‘모범 교사’ 칭호를 받았고, 여러 차례 현급 표창을 받았다. 2022년 8월 초, 먼인현 공안국 경찰과 주자이향 파출소 경찰 상수청, 리융 등이 마푸민의 집에 들이닥쳐, 단지 QR코드를 보여주며 이것이 ‘법 집행증’이라고 말했고, 소환장이나 구류증을 제시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불법 수색을 했다. 2022년 9월, 마푸민은 먼인현 공안국에 의해 불법적으로 처분보류 상태가 됐으며, 2만 위안을 불법 갈취당했다. 2024년 6월 11일 마푸민은 이난현 법원에서 불법 심리를 받았다.
2) 랴오닝성 선양 파룬궁수련자 진샤오펑, 자오구이핑 불법 판결
랴오닝성 선양 파룬궁수련자 진샤오펑(金曉峰, 65)과 자오구이핑(趙桂萍, 71)이 2025년 3월 31일 다둥구 법원에서 불법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진샤오펑 3년형, 벌금 1만 위안 갈취, 자오구이핑 5년형, 벌금 3만 위안 갈취)
2024년 7월 13일, 진샤오펑과 자오구이핑이 길가에서 대화하던 중 선허구 국보, 취안위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야만적인 수색을 당했고, 이후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공안 직원들은 협박, 공갈, 기만, 유인 등의 불법 수단을 사용해 두 사람을 이른바 ‘심문’했으며, 당사자들에게 이른바 ‘필기록’을 완성하도록 강요했고, 당사자들을 속여 “사실대로 말하면, 말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고, 3일이면 집에 갈 수 있다”고 했다. 공안 직원들은 불법 수단으로 이른바 ‘증거’를 얻은 후, 두 사람을 다둥구 검찰원에 구속했다. 2025년 2월 20일, 진샤오펑과 자오구이핑은 불법 심리를 받았다. 다둥구 공안·검찰·법원 직원들은 서로 결탁해 고의로 이 억울한 사건을 만들어 두 수련자를 수감했다.
3) 광저우 공안·검찰·법원 4년간 음모, 고희 노인 자오잉 감옥 끌려가
광둥성 광저우시 톈허구 80대 파룬궁수련자 자오잉(趙穎)은 2021년 4월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납치된 이후, 4년 동안 톈허구 공안·검찰·법원의 공모 음모를 겪고, 1심과 2심에서 불법 판결로 3년 반의 형을 선고받았다. 2025년 2, 3월 사이, 그녀가 81세의 고령에 신체가 심각하게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광둥성 여자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당했다.
자오잉은 1944년 8월 출생했다. 퇴직 전에는 장쑤성 화이안시 중국은행 회계사, 영업부 부주임, 정과급 감사원이었다. 자오잉은 1997년 1월 말부터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으며,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고, 매우 낙관적이고 선량한 사람이었다. 그녀의 아들과 딸이 광저우시에서 일하고 있어 퇴직 후에는 자오잉도 자녀를 따라 광저우시에 거주하게 됐으며, 이미 10여 년이 됐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래, 자오잉은 파룬따파의 진선인을 믿는 신앙을 고수했고, 중공 직원들의 박해를 여러 차례 당했다. 그녀는 다섯 번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네 번 불법 구금을 당했으며, 그 기간 연속 6일 5밤, 총 130여 시간 동안 수면을 박탈당했다. 또한 세뇌반으로 끌려가 거의 3개월 동안 불법 구금됐으며, 그녀의 아들과 딸도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해 큰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
4) 산둥성 옌타이시 71세 파룬궁수련자 리전나, 불법 판결로 5년형
산둥성 옌타이시 즈푸구 71세 파룬궁수련자 리전나(李振娜)가 2025년 2월 19일 즈푸구 법원에서 불법 심리를 받았고, 3월 중순 옌타이 즈푸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5년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판결에 불복해 이미 옌타이시 중급법원에 상소했다. 2024년 5월 9일과 10일, 옌타이 공안이 외지 공안 경찰과 함께 계획적으로 대규모로 옌타이시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했는데, 옌타이 즈푸구 한 지역에서만 납치된 파룬궁수련자가 17명에 달했으며, 리전나, 류원핑, 양싱룽(78)이 옌타이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류원핑은 2024년 8월 16일 즈푸구 법원에서 불법 개정 후 1년형을 선고받았다. 78세 파룬궁수련자 양싱룽은 불법 판결로 1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3. 4월 중공 갈취 금액 423,500위안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4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에게 갈취한 금액은 423,500위안이며, 그중 법원의 불법 벌금이 412,000위안, 경찰의 가택수색으로 빼앗긴 금액이 11,500위안이다.
일부 박해 사례:
1) 허베이성 정딩현 리궈잉 불법 판결로 5년 반, 벌금 3만 위안
2025년 3월 31일, 허베이성 스자좡시 정딩현 파룬궁수련자 리궈잉(李國英)이 정딩현 법원에서 불법 판결로 5년 반의 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3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현재 리궈잉은 이미 상소했다. 앞서 2023년 7월 18일 저녁, 리궈잉이 퇴근길에 한 노인이 그녀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고 생각해 악의적으로 공안에 신고했고, 리궈잉은 경찰에게 납치됐다.
2) 쿤밍 어우쉐후이, 야오쭈밍, 저우쉬린 불법 판결, 벌금 2만 8천 위안
윈난성 쿤밍시 파룬궁수련자 어우쉐후이(歐學輝), 야오쭈밍(堯祖明), 저우쉬린(周敘琳)이 납치·구속된 지 반년 만인 2025년 1월 26일 쿤밍시 시산구 법원에서 불법 개정됐다. 최근 어우쉐후이가 불법 판결로 4년형, 벌금 1만 위안 갈취, 야오쭈밍이 불법 판결로 2년형, 벌금 8천 위안 갈취, 저우쉬린이 불법 판결로 3년 반,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 광둥성 메이저우시 뤄쑤링, 뤄스야 자매 불법 판결, 벌금 5만 5천 위안
광둥성 메이저우시 메이장구 60대 파룬궁수련자 뤄쑤링(羅素玲), 뤄스야(羅仕雅) 자매가 2024년 7월 하순 메이저우 경찰에게 납치됐고, 2025년 2월 25일 메이저우시 메이현구 법원에서 불법 심리를 받았다. 최근 뤄쑤링이 불법 판결로 1년 9개월형, 벌금 2만 5천 위안 갈취, 뤄스야가 불법 판결로 2년형, 벌금 3만 위안을 갈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윈난성 판사 푸후이쥔 또다시 악행, 79세 의사 쑤쩌성 억울하게 판결, 벌금 4만 위안
2025년 4월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쿤밍시 시산구 법원 판사 푸후이쥔이 2024년 12월 21일 79세 의사이자 쿤밍시 파룬궁수련자인 쑤쩌성(蘇澤生)에게 불법 판결로 4년형, 벌금 4만 위안 갈취를 선고했다.
부록: 2025년 중국 대륙 불법 판결 상황 통계표 (71KB .xlsx)
원문발표: 2025년 5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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