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삼촌은 우리 고모부 집안의 친척이며, 한때 우리 엄마 직장의 상급자였다. 어렸을 때, 그는 우리 집 이웃이었고, 그때 그는 병원의 원장이었다. 나중에 우리 집이 도시로 이사한 이후로 삼촌을 만난 적이 없었다.
내가 삼촌을 만났을 때는 내가 막 감옥에서 나와 고향의 모임에 참석한 때였다. 나는 20년 동안 삼촌을 보지 못했다. 나는 그를 매우 존경스럽게 불렀지만, 그는 나에게 매우 냉담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아마 그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여 감옥에 갔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원래는 그에게 탈당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러니 입을 열 수 없게 되었다.
나중에 삼촌을 볼 기회가 없었고 재작년 말에 그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어느 아침, 대략 서너시 쯤, 나는 막 가부좌를 틀고 눈을 약간 감고 앉으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삼촌이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그를 도와 탈당을 해달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의념으로 물었다, “아저씨 이름 마지막 글자가 이 ‘꿈 몽梦’자 아니예요?“
나는 천목으로 그가 나에게 그의 정확한 이름을 보여주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를 도와 탈당환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서 저는 가부좌 하여 연공을 했다.
그날 오전, 나는 리李씨 이모에게 가서 인터넷을 통해 삼촌의 탈당을 도왔고, 이모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다. 뜻밖에 리李 이모는 그녀가 세상을 떠난 여러 이웃이 꿈에 탁몽하여 탈당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모두 그녀들 생전에 이모가 그들에게 삼퇴를 이야기했지만, 그녀들은 모두 퇴당하려 하지 않았고, 사후에 이모에게 탁몽하여 탈당하겠다고 했다.
아마도 그들은 대법 제자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대법은 자비로와 살 길을 열어놓아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다.어느 동수가 쓴 글에서 그녀의 이웃이 그녀에게 탈당(생전에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을 요청한 것이 기억난다. 이웃은 그녀에게 빨리 탈당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이미 몇 번이나 기름 가마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웃이 말하길, 지옥에서 사람은 죽을 수 없다. 기름솥에서 사람이 터져 문드러져 죽으면, 일어나서 즉시 살아난다. 폭파된 피부가 순식간에 회복되고, 다시 솥에 던져져 폭발한다. 또 죽으면, 일어나 또 살아난다. 또 솥에 던져넣어지고, 반복하여 순환한다. 그런 고통은 끝이 없고 해탈할 수 없다. …..
세상의 모든 것에는 정해진 것이 있다. 사악한 당은 이미 거의 죽어가고 있으며, 살 날이 며칠남지 않았다. 아직 사악한 당을 탈퇴하지 않은 중국인들이여, 빨리 탈당하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