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님께서 직접 제5장 공법을 가르치시다.

사부님께서 수련생들의 요청에 따라 대연화수인을 하시다.

사부님께서 학습반 마지막 시간에 맺음말을 하시다.

학습반이 끝나고 수련생이 사부님께 감사의 깃발을 바치다.

학습반이 끝나자 아쉬워하며 체육관을 떠나시는 사부님을 배웅하는 수련생들
광저우 제5기 설법반은 사부님께서 중국 국내에서 하시는 마지막 설법반으로 광저우 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수련생 5천여 명이 이번 학습반에 참가했습니다. 체육관 사방 가장자리 좌석까지 모두 꽉 찼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다 앉을 수 없어서 많은 수련생이 체육관 중간의 맨바닥에 앉았습니다. 장소의 제약으로 아직 많은 수련생이 등록하지 못해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체육관 안에서 첫 설법을 하실 때, 입장하지 못한 많은 수련생이 떠나지 않고 체육관 밖 공터에서 조용히 연공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중생이 법을 얻으려고 갈망하는 감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 사실을 아시고 전문적으로 스태프를 배치해 녹화 방송설비를 찾아 입장하지 못한 수련생들을 위해 장외에서 생방송을 전달하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강의하시는 강단은 체육관 중간의 한쪽 벽과 약 2m 거리에 놓여 있었고, 강단에는 간소한 황금색 탁상보가 깔렸으며 배경에도 간소한 황금색 천이 걸려 있었습니다(이 배경이 우리가 나중에 보는 ‘광저우 설법 비디오’ 중의 배경입니다). 강단에는 마이크 하나와 물 한 잔뿐이었는데 사부님께서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으셨고, 보통 두 시간 설법하시는 동안 물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부님 강의는 원고 없이 강단에 종이 한 장만 있었지만, 강의 내용이 너무 훌륭해 수련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로 강의가 간혹 끊기곤 했습니다.
학습반의 마지막 수업에서 사부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공법을 풀이하고 해법(解法)해주셨습니다. 저도 스태프에게 쪽지를 한 장 건네 사부님께 여쭈었습니다. “남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면 자신의 업력이 덕(德)으로 바뀌는 것입니까, 아니면 남의 덕을 가져오는 것입니까?” 사부님께서 자세하게 해답해주셨습니다.
“당신이 어려운 사람을 보고 도와주면 선행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다른 사람을 도와 좋은 일을 할 때, 만약 이 일이 몹시 어려우면 당신이 고생을 겪을 수 있으며 당신 자신의 업력은 전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을 주동적으로 도와줌은 자원적이라, 더(德)로 전화될 수 없다. 이 일이 일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별개의 일이다. 그 밖에 늘 난(難)이 있다면 또 아마 갚고 있거나 어떤 인연관계가 있는 것인데, 수련하는 사람이 마음을 여기에 쓴다면 나쁜 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중의 인연관계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연공하는 사람에게 더(德)를 지키고 무위(無爲)하라고 한다. 우리가 말한 것은 또 이런 한 층 뜻이 있다. 즉 속인이 더(德)를 쌓고 더(德)를 쌓는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은 속인이 속인의 일을 하는 것으로, 그는 속인 그 층의 법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수련 이 층의 법에 따르는 것이라, 이런 것에 집착하면 안 된다.”[전법륜법해-광저우(廣州) 설법 문답풀이]
저는 사부님의 해답을 들은 후에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다시 쪽지를 써서 건네드렸습니다. 사부님은 다시 제 문제를 읽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방금 이미 해답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문제를 모두 해답하시자, 많은 수련생이 사부님께 생화와 감사의 깃발을 바쳤습니다. 이어 사부님께서는 강단에 가부좌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대연화수인을 하신 후,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맺음말을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고 이런 더욱 높은 층차의 법을 말함은 오로지 나 한 사람뿐이라, 그럼 전 세계적으로도 역시 나만 하고 있다고 나는 말한다. 하지만 어떻든지 간에, 목적은 바로 여러분들로 하여금 이런 역사 시기에, 인심이 매우 복잡한 이런 환경에서 정법을 얻을 수 있고, 진정하게 제고를 가져올 수 있으며 진정하게 수련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은 이 학습반에서 돌아간 다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이럴 것이라고 믿는다.”[전법륜법해-광저우(廣州) 설법 문답풀이]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말을 해주겠다. 당신은 앞으로 수련과정에서, 만약 당신이 아주 참기 어렵다고 느낄 때, 만약 당신이 안된다고 느낄 때, 당신은 나의 이 말을 생각하도록 하라. 무슨 말인가? 바로,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다. 여러분이 모두 대법수련 중에서 공성원만(圓滿功成)하기를 희망한다!”[전법륜법해-광저우(廣州) 설법 문답풀이]
학습반이 끝나자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 작별을 고하시고 천천히 체육관을 떠나셨습니다. 모든 수련생이 서서 사부님을 바라보고 아쉬워하며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카메라로 이 진귀한 사진들을 찍어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겼습니다. 훗날의 수련 과정에서, 개인의 수련 중이든, 고향으로 돌아가 대법을 널리 알리는 과정에서든, 아니면 나중에 상경해 청원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든, 감옥에서 중공 악당의 박해를 받던 중에서든, 아니면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 과정에서든, 두 번이나 사부님 설법을 직접 경청했던 이 전설적인 경험은 모두 제가 용맹정진하고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도록 격려했습니다!
지난 일을 돌이켜 보니 눈앞에 선합니다. 20여 년간 저는 파룬따파 수련 중에서 진실하게 존재하는 신기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목격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떤 것은 제게 발생했고, 어떤 것은 가족 수련생이나 다른 수련생에게서 발생했고, 또 더 많은 것은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세인들에게 발생했습니다. 종이는 짧은데 할 말이 많아서 한 번에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갑작스러운 역병(우한폐렴)에 직면해, 많은 사람이 냉정하게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대체 무엇을 위함인가? 옛사람이 “인신(人身)은 얻기 어렵고, 중토(中土)에서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佛法)은 찾기 어렵다”라고 했는데, 20여 년의 수련을 거쳐 저는 진심으로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파룬따파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불법(佛法)입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국내 학습반에서 말씀하신 법은 모두 ‘전법륜’이라는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만약에 여러분께서 인연이 있다면 잘 읽어보시고 그를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나의 사부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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