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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는 것에 대한 수련생과의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이 백신을 맞는 것에 대한 교류를 보고 자신의 약간의 체득을 이야기하려 하며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백신에 대해 우리 대법제자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가장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알다시피 전염병은 ‘역병의 신[瘟神]’이 장악한다. 그러면 백신을 맞는 것은 역병의 신이 인류의 손을 빌어 또 한 번 전방위로 대면적으로 바이러스를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

내가 거주하는 곳은 대략 4월말부터 5월 초까지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선포했다. 나와 가족 수련생은 맞으려 하지 않았다. 처음에 며칠간 마음속으로 불안했고 머릿속에 모두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나중에 생각했다. 전 세계적으로 모두 백신을 맞는데 이것은 얼마나 큰 사건인가?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나는 잘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나는 마음속으로 묻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자신에게 묻기 시작했다.

문: 나는 누구인가?

답: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을 도와 중생구도를 돕는 대법제자다. 미래 우주의 보호자이고 미래 새 우주의 정각(正覺)이다.

문: 그러면 전염병과 백신은 나와 관계있는가?

답: 없다. 전염병과 백신은 구우주에서 ‘멸(滅)’ 시기의 천상이고 나는 대법에 동화하는 새 우주의 생명이고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그러면 백신과 나는 무슨 관계도 없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백신을 맞을 수 없다.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나의 마음을 정했고 이 일을 장악한 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다른 공간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수련생이 나와 교류할 때 수련생이 말했다. “사당은 사람을 죽이려 하는데 그것은 누구를 통치하려 하나요?” 나는 말했다. “공산사당의 최종 목표는 전 인류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그것은 이런 짓을 하러 온 거예요.” 수련생은 순간 깨달았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매일 모두 선택과 시험이 있다. 시시각각 모두 수련 속에 있고 일사일념은 모두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때로 간혹 사람 마음이 나오는데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영향 줄까 봐 걱정한다. 나는 그것을 분간하고 그것을 배척했으며 그것을 제거했고 자신의 선택을 확고히 했다.

며칠 전 마음속으로 갑자기 한마디 말이 생각났다. ‘반드시 통하는 길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조사정법의 대법제자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대법의 표준에 따라 하고 바른 믿음, 바른 깨달음은 반드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수련은 본보기가 없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후세에 참고를 남겨야 한다.

이상은 개인 최근 약간의 체득으로 수련생과 교류한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를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7/4291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