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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바꾼 후의 현묘함

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제(小潔)

[밍후이왕] 왼쪽 다리가 2, 3개월 전부터 아팠는데 마치 힘줄이 뒤틀린 느낌이었다. 결가부좌를 할 때 좀 힘들었다. 열심히 안으로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내가 어디에서 대법과 뒤틀려 있는 것이다. 여러 방면에서 찾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하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침에 정공(靜功)을 연마하기 위해 결가부좌를 하려고 왼쪽 다리를 올리는데 올라가지 않았다. 그럼 반가부좌나 할까. 오늘 반가부좌를 하면 내일은 단가부좌도 하지 않을 것 같았다. 이러면 안 된다. 그럼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갈 것이다. 문득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은 당신 세계의 중생을 위해 감당하기 원하는가?’ 나는 원한다고 말했다. ‘당신이 1초 더 감당하면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것을 바쳐 감당하고자 하는가?’ 나는 그러기 바란다.

갑자기 몇 초 사이에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됐고 아주 편안했으며 몸이 똑발라지고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 너무나 미묘했다. 가부좌를 1시간 한 후 다리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 일념이 위사(爲私)가 아니고 중생을 위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면 대법의 위력이 나타난다. 사부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말이다. “관념이 바뀌고 부패된 물체 없애니 광명이 나타나네”[1]

약간의 체득으로서 타당하지 않은 점은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洪吟)-新生(신생)’

 

원문발표: 2021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www.minghui.org/mh/articles/2021/4/19/4235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