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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을 닦아버리고 착실히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원래 병원에 임상 간호사로 근무하였는데 중공 악당이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박해해 직장을 잃었다. 2018년 불법으로 갇혔던 감금시설에서 풀려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2019년 9월부터 양로원에 근무하게 됐다.

1. 내 신변에 오는 이들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다

이 일을 받아들인 후 나는 속으로 ‘내 신변에 오는 이는 모두 인연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며, 사악은 방해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

새로운 구역에 온 첫날, 선임자가 나를 데리고 함께 일을 했다. 우리 둘은 일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여러 해 동안 불경을 공부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불교의 사람들이 모두 부패했다는 것을 알고 더 배우지 않고, 기회를 기다려 진법(眞法)을 찾아 다시 배우려 했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자신이 찾으려는 것이 맞는지 보라고 제안했고, 그녀는 받아들였다.

매일 오전 무선 이어폰을 그녀의 귀에 꽂아주고 일을 하면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다. 퇴근할 때 어디까지 들었는지 물어보고 표시해 뒀다가 다음날 이어서 듣게 했다.

이렇게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세 번 연속해서 들었다. 진상을 철저히 깨닫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대법 사부님이야말로 자신이 찾는 스승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어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고 ‘전법륜’ 한 권을 모셨다. 오래지 않아 간호 일을 그만두면서 내 신변에서 떠났다.

다른 양로원에서 도와주러 온 왕 씨는 집이 산간 외딴 지역에 있다. 내게 오자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고, 그는 ‘삼퇴’를 했다.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4강까지 들은 후 그는 떠났다. 나중에 왕 씨는 그의 고향 친척 한 명을 불러다 나를 그의 친척에게 소개해 주면서, 내가 잘 숙련됐다며 나에게 배우라고 하였다.

이 사람이 온 후 내가 대법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놀라서 귀를 막고 나를 피해갔다. 그러나 잠시 후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를 들었고,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물었다. 그는 삼퇴 후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고 연공을 배웠다. 그때 내가 그를 대신해서 당직을 섰다. 춘절 동안 집에 간 김에 며칠 더 묵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후 중공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그는 제때에 돌아오지 않았다. 두 달 후 그가 다시 왔을 때, 나는 보서 ‘전법륜’을 모셔가게 했다.

반년 동안 내 주변에 왔다가 삼퇴하고, 법을 듣고, 연공하고, 보서 ‘전법륜’을 모시고 간 사람이 아홉 명이나 됐다.

2. 샤오웨이(小魏)가 법을 얻은 이야기

샤오웨이(小魏)는 처음 왔을 때 1층에 배정되었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나는 신 수련생 두 명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쳤다. 위층에 올라와 우리의 모습을 보고 그녀도 두 팔을 들고 두 눈을 감았다. 음악이 끝난 뒤 눈을 뜬 그녀는 “우리는 집안이 아니라 큰 숲속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은 근기(根基)가 정말 좋구나, 오자마자 천목이 열렸어.’ 이튿날 저녁 식사 후 우리는 또 연공을 시작했다. 샤오웨이가 계단을 오르는 소리를 듣고 ‘이 사람은 정말 인연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한번은 내가 고 여사에게 사부님 설법이 담긴 IC 카드를 선물했다. 그걸 본 샤오웨이는 “저도 좀 들으면 안 될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이 담긴 MP4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며칠 후 나에게 돌려주더니 “우리 집 기계에서는 재생이 안 되네요.”라고 했다. 고 여사가 ‘전법륜’을 보고 싶다고 해서 책을 갖다 주던 길에 샤오웨이를 만났다. “책 제가 보면 안 될까요?” “되고말고!” 며칠 지나 샤오웨이는 자기가 야간근무만 하다 보니 책볼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제야 사악한 요소가 샤오웨이가 법을 얻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귀에 꽂고 있던 무선 이어폰을 꺼내 사부님의 설법 제1강을 재생해서 그녀의 귀에 꽂아주었다. 종일 그녀는 두 강을 들었다. 다시 출근해서 그녀에게 제3강을 틀어주었다. 마음속으로 그녀가 언제 9강 설법을 다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누군가 내게 “당신 핸드폰이 책상 위에 있어요. 방금 샤오웨이가 올라왔다가 당신을 찾지 못하고 핸드폰을 거기 두고 갔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안으로 찾아 자신의 환희심, 일하는 마음이 사악한 요소에 틈을 내준 것을 알았다. 마지막에 샤오웨이는 말했다. “저는 그냥 제가 원래 따르던 부처를 따를래요.”

돌아온 후 생각할수록 내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께서 가족을 내 곁으로 안배해주신 것은 그녀를 도와 법을 얻어 돌아가게 하시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녀가 계속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할 수 있을까? 이때, 나는 사람을 구하는 어려움을 느꼈다. 나는 사악한 요소가 그녀를 방해한다는 것을 깨닫고 즉시 발정념(發正念)하여 그녀가 법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청리했다.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자아를 내려놓고 한 번 더 가보겠습니다.” 나는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시 1층으로 갔다. 샤오웨이를 찾아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여주자 그녀는 거부하지 않았다. 비디오 속의 사부님을 보자마자 말했다. “어째서 부처님의 형상이지? 파란 머리카락이 곱슬곱슬하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발정념 강도를 높여 그녀를 교란하는 난신(亂神)을 깨끗이 제거했다.

이튿날 그녀의 근무시간이 또 바뀌었는데 이것 역시 사악한 요소의 방해이다. 왜냐하면, 내가 출근하면 그녀가 쉬고, 그녀가 출근하면 내가 쉬어 우리 둘이 만나지 못하게 됐다. 집에서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그녀가 계속 듣게 할 수 있지? 내가 쉬는 날에 직장에 가서 그녀와 함께 하는 수밖에 없겠어.” 그때는 전염병 시기라 버스가 다니지 않았고 길에는 차가 매우 적었다. 사부님께 요청하자 어디선가 택시 한 대가 나타났고 나는 직장에 갈 수 있었다.

우리 둘은 또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 두 강을 보았다. 보는 내내 그녀는 “우리 집의 불상을 치워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치우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나는 절에 보내자고 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제 남편도 배우게 해야겠어요. 그는 부처를 믿거든요.” 전염병 때문에 간부는 전 직원에게 회사에서 숙식하라고 지시했다. 이리하여 나와 샤오웨이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온전히 한 번 보았다. 그 후, 그녀는 정식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

3. 다른 사람이 법을 얻게 하는 것은 나의 소원

나는 우리 수련인과 조석으로 지내는 가족, 친지, 동창생, 동료, 친구 등이 모두 우리와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에겐 그저 ‘삼퇴’하고 진실을 깨닫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바 그들 중 많이는 법을 얻으러 온 것으로 생각한다.

조카는 우리 집에 거의 오지 않는데 어느 여름방학 때 우리 집에 놀러 와서 그의 아버지가 9일 동안만 우리 집에 있을 시간을 주었다고 나에게 말했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9일이면 마침 사부님의 설법을 다 들을 수 있는데, 혹시 법을 얻으러 온 건 아닐까?’ 처음에는 내가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세력이 틈을 타서 그의 외삼촌 집으로 갔다. 이틀 뒤 돌아온 조카에게 “고모와 함께 법을 배울 생각이 있어?”라고 묻자 “좋죠”라고 대답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제쳐놓고 조카와 ‘전법륜’을 공부했다.

우리는 7일 동안 9강까지 다 배워야 했기에 매일 1강 넘게 배웠는데, 최소 2시간 이상 걸렸다. 8, 9세 된 남자아이라 한창 움직이기 좋아할 시기인데 어떻게 그렇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지? 그리고 내가 부를 때마다 기분 좋게 내 방으로 와서 내 옆에 앉아 같이 법을 배우고, 배울 때도 집중했다. 나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의 가지(加持)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조카의 천목도 열어주셨다.

또 한 조카는 게임에 심하게 해를 입었다. 17, 18세 때는 돈이 조금만 있으면 오락실에 갔다.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오락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끄고 밤낮으로 두문불출이었다. 일하는 곳의 주인은 물론 그의 부모도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타지에서 ‘친구’에게 1만여 위안(약 170만 원)을 사기당한 뒤 신용카드를 많이 긁어서 카드빚에 쫓겨 다녔다.

당시 그는 우리 집에서 얼마간 지냈다. 내가 그에게 법을 배우라고 하자 그는 바로 배웠다. 그런데 제6강까지 배우더니 더 배우지 않으려 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처음 시작할 때 발정념하여 그를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다. 이제 어떤 일이 있어도 그가 중도에서 그만두게 할 수는 없었다. 그와 세 번 이야기를 나눈 후에 끝내 그와 함께 ‘전법륜’ 7~9강 공부를 마쳤다. 공부를 마친 그날 밤 조카는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나에게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몸에 있던 나쁜 물질을 치워주셨다는 것을 안다.

작년에 전염병 때문에 타지에서 돌아온 그는 우리 지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또 우리 집에서 지내게 됐다. 나는 그에게 법을 배우라고 제의했고 그는 스스로 ‘전법륜’을 한 번 다 배웠다. 지금은 세 번째 배운다.

그가 원래 일하던 곳에서 그에게 다시 오라고 했지만 우리는 모두 동의하지 않았다. 우선 그 지방에 전염병이 심하고, 또 그가 예전 사람들과 접촉하면 다시 나빠질까 봐 걱정됐다. 그는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는데 뭐가 무서워요? 이제는 담배를 안 피웁니다. 끊고 싶어요.” 나와 수련생들은 방탕아를 돌아오게 하신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대함에 매우 감사했다.

우리 집에 와서 기숙하는 고3 학생이 한 명 있는데 법을 얻어 수련한지 벌써 1년이 됐다. 올해 대학 시험 성적이 원래 예상 점수보다 60~70점이 더 나와 그의 가족은 대법의 비범함과 신기함에 감탄했다.

4. 일하면서 질투심을 제거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1] “몇 년 전에 절대평균주의를 실행하여 사람의 사상관념을 그야말로 혼란하게 만들었다. 구체적인 예를 들겠다. 이 사람, 그는 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모두 자신보다 못하다고 느끼는데, 자신은 무엇을 하든 다 잘하며 확실히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는 자기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나에게 공장장ㆍ사장을 시켜도 나는 다 할 수 있고, 나에게 더욱 높은 벼슬을 주어도 나는 역시 할 수 있으며, 총리가 된다 해도 내가 보기에는 될 것 같다.’ 상사도 이 사람은 정말 괜찮고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동료들까지도 모두 이 사람은 정말로 괜찮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며 재능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부서 또는 그들 사무실의 한 사람은 무엇을 해도 안 되고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어느 날, 잘하지 못하는 이 사람이 도리어 간부로 승진했고, 게다가 그의 상사가 되기까지 했는데, 그는 승진하지 못했다. 그의 그 마음속은 평형을 이루지 못해 위아래로 다니며 불평하는데, 질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2]

당(黨) 문화 속에서 오래 살다 보니 나에게는 독선적이고, 군림하고, 가르치기 좋아하고, 남을 업신여기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등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었다.

내가 원래 종사했던 일은 임상 간호 업무였다.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일부 노인들을 간호한다. 예를 들면 호흡기 사용, 기관 절개 흡담, 요도 절제 복강 유도 등은 모두 독자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기타 간병인들이 나에게 이런 조작을 배우게 돼 있었다. 예를 들면 호흡기, 가래 흡입기 작업 원리, 조작 방법, 주의사항, 유지 보수 등. 나는 이런 것들을 지침서화해서 그들이 따라 하게 했다. 그래서 독선적이고, 군림하고, 가르치기 좋아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더 커져 타인은 안중에도 없었다.

어느 날 아침 퇴근 후 일 보러 나갔다가 양로원에 다시 돌아왔을 때, 간부가 나를 불러서 말했다. “당신과 교대한 두 사람이 당신이 아침에 떠날 때 가래 흡입기를 끄지 않아 오전 내내 기계가 돌아갔다고 했어요. 발견 당시 기계는 매우 뜨거웠어요.” 나는 말했다. “그럴 리가요. 제가 아침에 출근할 때 기계를 선반에서 바닥으로 내려서 가래 흡입기 오물통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려줬거든요. 우리 네 사람은 모두 현장에 있었는데 만약 전원이 꺼지지 않았다면 그 요란한 소리를 우리 모두 들었을 겁니다.” 그 후, 그들은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렸고, 노인과 몇 명의 가족들은 내 앞에서 여러 차례 제시했다. ‘가래흡입기를 다 사용했으면 전원 끄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장시간 켜 놓으면 타버리기 쉬워요. 누구라도 깜빡할 때가 있죠.’ 나는 난감했지만 할 말이 없었다.

노인의 옷을 갈아입히고 세탁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다 내가 한다. 어느 날 아침, 교대하려고 집안에 들어가는데 모든 간부와 간병인까지 합해서 대여섯 명이 화장실 문 앞에 서서 낮은 소리로 무엇을 의논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간부 중 한 명이 나에게 물었다. “이 세탁기 안에 있는 건 뭡니까?” 그녀는 손을 세탁기 드럼에 넣더니 부스러기들을 묻혀서 비벼보았다. 어리둥절해서 들여다보니 확실히 뭔가 있었다. 옷이 깨끗이 빨리지 않았나 싶어서 거의 다 마른 옷을 보니 깨끗이 빨린 것 같기도 했다. 이 찌꺼기들은 어디에서 나온 거지? 고개를 돌리자 세면대 위에 있는 세제가 보였다. “아! 어제 빨래를 다 한 후 세제 통을 씻으면서 남은 세제를 세탁기에 부어 넣었어요. 다음에 빨래할 때 쓰려고요.” 한 간부가 말했다. “나도 이렇게 했었어요.” 나중에 한 간부에게 물었다. “빨래하는 것도 아닌데 왜 세탁기 드럼을 봐요?” 그 간부도 의아해했다.

내가 무시하는 이 사람들은, 나와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월급을 받으며, 심지어 시도 때도 없이 트집을 잡아 간부에게 고자질하기도 했다. 내 마음은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질투가 심했다. 그 시기 그녀들은 옳은 것을 그르다고 말할 수 있었고, 나의 잘못이 아니어도 나의 잘못이라 했다. 그러다 내가 잘못했을 때면 더더욱 좋은 결과가 없었다. 매일 교대할 때 무엇이 잘못됐을까 봐 매우 조심했다.

퇴근 후 법 공부팀에 가서 발생한 일을 수련생에게 말했다.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하고 나면 진지하게 자신을 바로잡고 좀 진정할 수 있었지만 출근하면 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 과정은 두 달 넘게 지속했다. 나중에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3] 그래서 그녀들이 또 나를 좋다 나쁘다 해도 마음을 쓰지 않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나는 평소에 거의 웃지 않는다. 간부는 내게 별도로 주문하기를, 너무 차갑지 않게 미소 서비스를 해달라고 했다. 그 기간이 지난 후 간부는 “수련을 잘 했네요, 웃을 줄 아는 걸 보니.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격려해 주신다는 것을 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去掉最後的執著)’

 

원문발표: 2021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4/5/4217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