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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대법제자의 수련 이야기

글/ 중국 어린이 대법제자 구술, 할머니 정리

[밍후이왕] 저는 올해 여덟 살인 어린이 대법제자입니다. 할머니께서 알려주시길 제가 할머니와 함께 사부님 설법을 들었고 다섯 살 때 할머니와 함께 연공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린 대법제자들의 노래를 듣기 좋아합니다. 저는 대법 책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보았는데 한 번은 바른쪽으로 돌고 한 번은 반대쪽으로 돕니다. 매번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저는 아주 행복했습니다!

한번은 할머니께 ‘진선인(真·善·忍)’은 무슨 뜻인지 여쭤봤습니다. 할머니는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진(真)은 바로 참말을 하고 참된 일을 하고 거짓말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선(善)은 바로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고 약자를 동정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고, 인(忍)은 다른 사람과 싸우지 않고 맞고 욕먹어도 자신을 인내하고 고통을 견디는 것이다.”

할머니는 아주 착하셔서 누구에게 다 잘 대해주시고 저에게는 더 잘 대해주십니다. 저는 할머니께서 키워주셔서 할머니를 떠날 수 없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서 파룬따파의 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을 보았고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했습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 저는 ‘진선인’에 따라 행동하고 착한 아이가 되어 친구와 싸우지 않고 어떤 친구가 욕해도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저를 때렸지만 저는 맞받아치지 않고 참았습니다. 할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시니 저도 수련했습니다.

네 살 때 저와 다른 두 친구와 한 침대에 누워 잤는데 저는 중간에 누웠습니다. 양쪽 친구는 한 가닥씩 제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참았고 선생님께 이르지 않았습니다. 제 앞이마의 머리카락은 그들 둘이 뽑아 민둥머리가 됐습니다. 어머니는 발견한 후 화를 내셨고 제가 너무 순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이르지 않았다고 원망하시고 저를 때리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제가 잘한 건가요?” 할머니는 제가 잘했다고 말씀해주셨고 또 “너는 빚을 갚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섯 살 때, 한번은 할머니가 저를 데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하러 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진상을 알린 후 그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주셨는데 할머니께 저도 배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는 저에게 두 통의 자료를 주셨습니다. 저는 앞에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가져다줄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저분들을 어떻게 부를까요?” 할머니는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할아버지라고 불러.” 저는 뛰어 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제가 좋은 것을 드릴게요.” 두 할아버지는 싱글벙글하시며 받으셨습니다. 두 분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아이네. 고마워!”

할머니께서 진상 스티커를 붙이실 때 저는 말했습니다. “할머니 제가 도와드릴게요.” 저는 진상 스티커를 시멘트 전신주에 깔끔하게 붙였습니다. 붙인 후 저는 스티커를 보고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이 네 글자를 읽었습니다. “너무 예뻐요.” 할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스티커를 영원히 여기 남겨 사람을 구하게 해주세요.” 저도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발 보호해 주시고 영원히 여기에서 사람을 구하게 해주세요.” 이 스티커는 지금까지 거기에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오래돼 색이 바랬을 뿐입니다.

지금 저는 이미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어느 날 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한 무리 학생이 저를 에워싸고 때렸습니다. 그들이 저를 때리고 밀고, 몇 번이나 밀어 넘어지게 했습니다. 제 바지는 넘어져 뜯어지고 손도 다쳤으며 무릎도 넘어져 부었고 자주색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1] 저는 이 일을 선생님께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2020년 가을, 할머니는 저를 보충 수업에 데려다주셨습니다. 도중에 할머니는 한 마을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셨는데 저도 배포했습니다. 저는 진상자료를 조심스럽게 한 집 대문 앞에 놓았습니다. 놓을 때 사람을 만났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집마다 가서 배포했고 끝까지 배포했습니다. 저는 기뻐하며 할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 저도 사람을 구했어요. 저도 사람을 구했어요!” 할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다.”

학교에서 선생님은 매일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규칙’을 외우라고 합니다. ‘당을 사랑한다’라는 문구를 외울 때 저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학교는 매일 혈기(血旗)를 올립니다. 어느 하루 저는 혈기에 발정념을 했습니다. “파쩡쳰쿤, 셰어쵄몌(法正乾坤,邪惡全滅), 파쩡톈띠, 셴쓰셴빠오(法正天地,現世現報)”[2]. 저는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저는 그때 사부님께서 노란색 가사를 입으시고 하늘에서 연꽃 위에 앉아 저에게 미소를 지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수련하지 않으셔서 자주 할머니를 화나게 하십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끝없이 할머니께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할머니를 우리 집에 모셔와 할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 제가 할머니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할머니는 대법제자이시고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화나게 해도 할머니는 화를 내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할머니께 심성을 제고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는 할아버지를 도와줘야 해요. 할머니는 잘 참으셨어요.” 할머니는 기쁘게 웃으셨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저는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공부가 너무 바쁘고 일요일 보충 수업까지 해야 해서 6강까지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겨울방학 때 저는 더욱 많은 시간에 ‘전법륜’을 배우겠습니다.

저는 어린이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셔서 제 성적은 반에서 항상 상위권입니다.

사부님의 보호와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2-발정념의 두 가지 수인’

 

원문발표: 2021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1/8/4167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