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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밖을 보고 타인의 병 근원을 파내는 집착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수련생을 돕다가 ‘자아’를 닦은 약간의 깨달음>을 읽고 동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을 돕다가 ‘자아’를 닦은 약간의 깨달음>이라는 문장을 읽고 자신을 찾다가, 자신이 바로 문장에서 말한 타인의 ‘병 근원을 파내고’, ‘처방을 내주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내가 아는 수련생에게 병업(病業)의 가상이 나타났다. 그녀는 평소에 단체법학습에 잘 오지 않았고 수련생과 왕래가 적었으며, 만나면 거의 대화가 없었다. 그녀는 이번에 병업 가상이 나타나자 어떤 수련생에게 상의하러 갔다. 그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 몇 명에게 연락해 그녀의 상황에 관해 교류를 좀 하자고 했다. 나는 솔직히 가기가 꺼려졌다. 나 스스로 내 단점을 알아서였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말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지도 않는다. 그런 자리가 생기면 평소에 그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았다는 것, 그동안 딱히 말할 기회가 없던 문제를 모두 털어놓을 자리가 생겼다는 식으로 할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도와서 문제를 찾아보자는 식으로 파보고 파볼 것이다. 나는 이미 자신의 집착을 인식하고 있고 줄곧 버리고 싶었지만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바로 내 문제를 알고 있기에 가기가 꺼려졌다. 그러나 가지 않으면 또 수련생에게 미안할 것 같아서 너무 고민스러웠다. 그래서 입단속을 잘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그러나 막상 만나고 나니 수련생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서 말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말한다고 했지만, 잘 생각해보니 여전히 그녀의 어디가 부족한지를 찾아낸 것이었고, 단지 말투만 바꾼 것이었다.

이처럼 자아에 대한 집착은 여러 면에서 나타났고 너무 뚜렷했다. 함께 있는 사람도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내가 너무 심각하게 대한다고 여기며, 무슨 일만 있으면 늘 자기 관점에서 문제를 보고 곧잘 의견을 낸다고 생각했다. 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각을 세운다. 자비롭고 평화로운 모습이 아니고 대법제자의 선(善)이 나타나지 않는다. 즉, 이기적이고 자아에 집착하는 이 공산당 당(黨)문화 방식의 태도가 습관이 된 것이다. 어떨 때 법학습을 잘하면 인지할 수 있어 스스로 극복해낸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수련할 부분이 매우 많다.

 

원문발표: 2020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12/31/4175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