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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진심으로 중생을 위해, 인연 있는 사람을 잃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법 실증, 중생 구도는 제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서약입니다. 여러 해 수련하는 동안 사부님께선 제게 사람 구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이 방면의 수련 체험을 말해 보겠습니다.

1. 이익심을 닦아내고 인테리어 업무 중에서 진상을 알리다

우리 집은 가정집 인테리어 일을 합니다. 부동산이 흥할 때 이 업종도 재운이 일어 잘됐습니다. 그러나 업계에는 부실 공사 문제, 리베이트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라 엄격하게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형세에 따라가서는 안 됨을 알기에, 업무를 성실하게 완성하고 세부사항과 품질에 유의하며 가능한 한 고객을 위해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심성을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해 이익 앞에서 잘 파악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고객을 도와 자재를 사주고 리베이트를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걸렸습니다. 이것은 이익심이 아닙니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합니다. 이튿날 저는 리베이트를 돌려주었습니다. 사모님이 감동하며 저를 끌어안고 “너는 정말 내 친동생이다. 지금 같은 세상에도 너 같은 좋은 사람이 있다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기회에 사모님께 진상을 알리며,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고 알려주니 사모님이 인정했습니다.

번거로움을 피하고 유위(有爲)적인 일을 하지 않으려고, 그 후부터는 고객을 도와 자재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정말 거절할 수 없을 때도 리베이트는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재료가 싸고 좋으니 고객들이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한번은 저와 남편이 한 여성의 집을 인테리어 했는데, 일을 잘한다며 그녀가 또 우리를 그녀 언니에게 소개해주었습니다. 언니 집에 간 첫날, 그녀의 형부도 집에 있었는데 경찰이었습니다. 그는 우리와 가격을 흥정하며 가격을 너무 많이 깎아 막노동 일당보다 남는 게 없었습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가격을 따지지 않고, 저를 찾은 사람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기에 돈을 얼마 벌지 못해도 했습니다.

그가 경찰인 것을 보고 저는 걱정되어 그에게 바로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벽을 칠할 때 여주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게 했습니다. 일이 다 끝나도 경찰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가 진상을 알았더라면 자신도 구하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도 덜할 것인데 말입니다. 집에 돌아와 안으로 공포, 우려, 체면의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심(私心)입니다. 저는 발정념해 이런 집착심들을 제거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정말 그 경찰을 구하고 싶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며칠 지나 고객에게서 전화가 와서 천장이 터지고 벽면도 부풀어 오른다며 와보라고 했습니다. 인테리어 일을 여러 해 해도 품질 문제에 신경을 많이 써 이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두말하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경찰이 마침 집에 있었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경찰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장님, 우리는 정말 인연이 있네요. 대법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셔서 사장님을 구도하시려나 봅니다. 처음에 일하러 왔을 때 사장님이 경찰이어서 저는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일해도 처음으로 천장이 갈라 터져서 왜 이럴까 하고 이상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사장님이 좋은 사람임을 알고 이 일을 배치하셨나 봅니다. 제게 다시 이 집에 올 기회를 주시고, 사장님에게 진상 들을 기회를 주신 겁니다.” 저는 무엇이 파룬따파인가와 대법의 아름다움에서부터 시작해 대법이 전 세계에 전해지고, 중공이 역대 운동으로 살인을 무수하게 했으며, 6·4 때 애국 대학생을 살해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등, 악당은 온갖 악행을 저질러 하늘이 멸하려 하니, 좋은 사람은 그것의 순장품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경찰은 악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제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사부님께서 제게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배치에 감사드렸습니다.

이 경찰의 아내는 전문대 교사였습니다. 그 학교 교장이 집을 인테리어 하려고 해, 저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찾아와 “당신들이 해주세요. 저는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믿습니다. 일을 세심하게 잘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교장 집에는 고가의 물건이 많은데 그녀는 저를 믿어 공사를 감독하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또 일이 끝나면 청소할 사람을 찾아 물건을 원위치로 복귀해 놓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일이 다 해놓았습니다. 마친 일을 확인하며 교장 선생님과 그녀는 모두 만족해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아들 결혼 집 인테리어를 하려고 또 저를 찾았습니다. 저는 그 경찰에게 진일보 진상을 알리고, 경찰학교를 졸업한 그의 아들과 예비 며느리도 삼퇴하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있고 중공 고관이 대법제자를 박해해 잇따라 낙마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특수한 직책에 있으니 절대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 놓으세요”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성실하고 부르는 가격이 낮으며 인테리어 품질은 좋아 고객들은 우리를 친척, 친구, 이웃에게 또 소개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한 집 또 한 집 인테리어도 하고 진상도 알렸습니다.

어느 집에 인테리어를 해줄 때 그의 집에 많은 불상을 모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집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니 아내는 삼퇴에 동의했지만, 남편은 거절했습니다. TV 쪽 벽지를 다 붙인 후 그는 벽지가 보기 싫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시 붙이고 싶지만, 돈은 더 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 제가 “한번 인테리어 하기도 쉽지 않은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세요. 제가 다시 붙여 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벽지를 새로 사 왔습니다. 저는 원래 벽지를 뜯어내고 다시 벽지를 붙였습니다. 과정에서 그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여전히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낙담하지 않고 여전히 즐거워하며 일했습니다.

그 집에는 붙박이장이 많았는데 안에 벽지를 붙이고 싶어 했습니다. 이 일은 인테리어 일에 속하지 않아 저는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제가 도와주기를 바랐습니다. 인테리어 일이 끝나고 오후에 진상을 알리러 나가려 했지만, 그가 아직 구도되지 않아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사장님, 혼자 잘하지 못할 것 같으니, 제가 도와서 붙박이장 벽지를 붙여주겠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붙박이장 벽지는 붙이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한 칸 한 칸 붙박이장에 웅크려 오후 내내 붙였습니다. 붙이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말할 것은 다 한 것 같았지만, 그는 여전히 생각해보고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아쉬움을 안고 그 집 인테리어를 끝냈습니다. 그는 돈이 달리니 나중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동의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당신들이 우연히 만난 사람, 생활 중에서 만난 사람, 일하는 중에서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여러분은 모두 진상을 알려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 미처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고,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자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2]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남편(수련생)이 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선을 잘못 연결해 전원에 전기가 안 들어와 벽을 뜯었는데 어떻게 다시 메우느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방법을 가르쳐주며 그에게 해주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가서 하겠다며,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고 구도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퇴근 후 저는 그의 집에 가서 벽을 수리해주었습니다. 먼저 구덩이를 메우고 마르기를 기다려서 다시 평평하게 발라주었습니다.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그 기간에 그의 처남이 놀러 와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게 했습니다. 떠날 때 저를 배웅하는 그를 보며 저는 자비롭게 “사장님, 탈퇴하십시오. 무엇을 위해서겠습니까, 바로 재앙이 왔을 때 우리가 남겨지기 위해서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좋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마침내 구도되었습니다.

2. 딸의 결혼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역병으로 딸의 결혼식을 8월 8일로 정했습니다. 농촌 풍습은 신랑, 신부가 따로 잔치를 벌입니다.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자녀 결혼식에서 진상을 알렸다는 문장을 보고, 계발을 받아 저도 딸에게 비범한 결혼식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정념이 조금 부족했지만, 딸이 역병 기간에 결혼함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는 게 아닙니까? 저는 중생의 기다림과 기대를 저버릴 수 없습니다. 저는 반드시 이 주인공을 잘 맡아 해야 합니다. 저는 수련생들과 제 생각을 교류했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지지하며 현장에 와서 저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겠다고 해, 저는 더욱 신심이 생겼습니다. 남편, 딸, 아들, 시어머니도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7월 말,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전화해 위에서 문서가 내려올 거라며 8월 1일부터 결혼식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악의 계략으로, 제가 사람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입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요청했습니다. ‘제자는 사람을 구해야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딸아이의 결혼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 일념을 발하고 저는 바삐 결혼식을 준비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해야 하고, 사탕, 해바라기 씨, 수박도 충분히 사 놓아야 합니다. 저는 중생을 제대로 대접해 그들에게 대법제자가 일반인과는 다른 것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딸이 결혼한다고 하니 20, 30년 만나지 못한 먼 친척들이 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또 집에 일이 있어 오지 못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오게 해, 진상을 듣게 하여, 그들을 구도하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과연, 결혼식 날 그들은 모두 참석했습니다.

8월 8일, 딸의 결혼식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중생은 모두 진상을 들으러 왔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결혼식에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음악을 틀었고, 즐겁고 상서로웠습니다. 제가 한 말씀 올릴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온하게 인사말을 하고 나서 사부님의 시사를 암송했습니다.

“망망한 인해(人海)에 만나기 어려운데
우연히 만나 한번 웃으니 인연이 닿았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듣나니
그대는 이 말을 들으려 천년을 기다렸네
난을 구하는 대법이 이미 전해졌거니
구절마다 천기(天機)요 진언(眞言)이라네”[3]

“친척, 친구 여러분, 올해는 특수한 해입니다. 역병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하지만 역병을 피하는 묘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아홉 글자 진언(真言)을 성심으로 읽는 겁니다. 여러분이 모두 재난을 무사히 넘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모두 평안하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박수 소리가 울렸고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그것은 중생이 구도받은 후 아는 일면이 마음속으로부터 기뻐하는 것입니다. 조카가 달려 올라와 “큰어머니, 소리가 좀 작습니다. 뒤에 있는 사람들은 잘 듣지 못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큰소리로 다시 한번 방금 한 말을 반복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스피커에서 제가 한 말이 끊임없이 중복되어 나왔습니다. 그 후, 다른 수련생은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노래를 불렀으며, 중생들도 모두 정말 듣기 좋다고 했습니다.

내려오니 이웃이 나에게 엄지를 내밀어 보였고 남편이 오늘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손님을 맞이하고 배웅하는 과정에서 삼퇴를 권했습니다. 한 친척이 안보대대에서 일하는데 배웅할 때 그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런 말씀을 하다니요.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데도 신경을 써주지 않고요. 이건 저를 감옥으로 보내는 게 아닙니까?”라며 투덜댔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여기는 마당이 바릅니다. 괜찮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역시 구도될 생명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튿날 올케가 형님이 말씀을 그렇게 잘하는지 몰랐다고 했으며, 아들도 엄마는 가방끈이 짧은데 말은 매우 잘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나는 농촌 여성으로 이전에는 말도 할 줄 모르고 사람을 만나면 피했지. 이것은 다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3.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정체(整體)에 협조하다

일하는 시간 외에는 다그쳐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수련생 간의 협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어느 해, 저는 우리 집 빈방에서 탁상용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협조인은 두 수련생을 배치해 인쇄하고, 한 수련생은 제본하게 했습니다. 인쇄가 끝났는데 제본하는 수련생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망하며 나가서 다른 수련생을 찾아 제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 문을 나서자마자 문이 잠겨버렸는데 저는 열쇠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련인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얼른 안으로 조급함, 원망과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수련생이 달력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면 저는 말하지 못하게 했고, 또 이 수련생에게는 이 일을 시키고, 저 수련생에게는 저 일을 시켰습니다. 내 집이니 내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이기적입니까.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반드시 고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3년째는 안전을 위해 다른 수련생의 빈집을 찾았습니다. 협조인은 수련생 3명을 배치해 각자 집에서 인쇄해 가져와서 함께 제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A 수련생은 프린트 두 대를 가져와 인쇄하면서 제본했습니다. 다음날 B 수련생이 와서 제게 “광범위한 납치가 발생했습니다. 협조인의 전화가 도청되고 이미 납치되었습니다. A 수련생도 오지 않았고, 프린트 한 대는 고장 났습니다. 종이와 달력 틀은 다 사 왔습니다. 대법 자원은 낭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견지해서 해나가야 합니다.”하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B 수련생과 함께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입으로는 말을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긴장되었습니다. 전날, 협조인이 제게 종이를 10박스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러 날 미행당하고 납치된 거다. 사악이 우리 집과 제본하는 장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10박스다. 그렇게 한 무더기가 방에 있다. 안 된다, 빨리 옮겨야 한다.’ 생각이 꼬리를 물려고 할 때 저는 즉시 이 염두를 부정하고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이 종이들은 나의 법기(法器)다. 한 장마다 악을 제거하는 날카로운 검이다. 건들면 안 된다. 나의 두려운 마음이 나온 거다. 소멸하라!’ 이어서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요청했습니다.

저녁에 제본 장소에 가서 문을 여니 B 수련생과 B의 아들(수련생)이 프린트를 고치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저는 감동하여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이제 막 광범위한 납치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반드시 잘 협조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장소가 폭로됐는지 알 수 없어 우리는 설비를 옮겨야 하지 않을까 상의했습니다. 설비가 많고 자재가 많아 옮기자면 목표가 너무 커 더 위험합니다. 우리는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고, 움직이지 말고 이곳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단체 법공부 때 A 수련생은 그 장소 마당이 좋지 않다며 큰 발이 하나 있는 게 보였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사악의 대(大) 납치 공포 분위기에서 수련생이 이렇게 말하니, 저녁에 다시 가서 들어서자마자 컴컴한 것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불을 켜고 사부님 법상을 보니 마음이 단번에 편해졌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입니다. 무엇이든 우리에게 길을 비켜줘야 합니다. 저는 달력을 만들며 발정념하거나 법을 암송하며 머릿속은 한시도 법을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들은 낮에 모두 달력을 배포하기 때문에 수요량이 많아 저는 수련생과 저녁에 가서 만들자고 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은 볼 일이 있어 먼저 갔다가 온다고 했습니다. 칠흑 같은 창밖을 보며 저의 두려운 마음은 또다시 튀어나왔습니다. 저는 얼른 자신을 찾았습니다. 수련생에게 의지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자신을 제고하고, 이 환경에서 자신을 연마(魔煉)해야 합니다. 이것은 금강을 제련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 수련생이 돌아왔습니다.

우리 둘이 발정념하려고 앉자마자 밖에 경찰차 소리가 나더니 아파트 아래에 멈췄습니다. 저는 긴장하며 베란다에 가서 경찰차가 왔는지 보고 싶었지만, 얼른 이 일념을 부정하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견정한 수련인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4] 저와 수련생은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앉아서 발정념했습니다. 갑자기 머릿속에 일념이 스쳤습니다. ‘불이 켜져 있다. 빨리 가서 끄자.’ 저는 즉시 또 부정하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면 박해를 인정한 것이고, 움직이면 정념이 사라집니다. 저는 멈추지 않고 발정념했으며 수련생도 꼼짝 않고 발정념했습니다. 그날 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저와 수련생은 이 고비를 넘겼습니다.

나중에 저는 자신을 찾아보았습니다. 정체에 협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집착과 사람 마음이 폭로되어 나왔습니다.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 자신이 법의 요구와 표준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았고, 마침 이 기회를 이용해 나쁜 물질과 집착심을 제거해, 묵묵히 협조하여 정체를 원용하고 공동 제고해야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연(緣)을 말하다’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베트남 수련생들에게’

(밍후이왕 제1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0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7/4148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