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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틀어쥐고 빨리 서둘러 잘해야 한다

사부님의 신경문 ‘대선(大選)’을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사부님의 신경문 ‘대선’을 읽고서 비교적 충격적이고 의외였다. 그리고 또 일부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혹이 남아 있었다. 이어서 나는 반복해서 몇 번이나 읽었다. 마음이 천천히 평정해지며 사유도 점차 명확해졌다. 아래는 내 층차에서 사부님의 신경문에 대한 일부 깨달음으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기억 중에 사부님께서는 속인사회의 어떤 일에 대해 경문을 발표하시거나 평론하신 적이 없다. 더욱이 한 국가에 관련된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셨다. 사부님께서 친히 나오셔서 지적해주셨다는 점은 이 일이 보통 일이 아니며 너무나 엄중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미국 대선은 정말로 ‘신(神)과 마(魔)의 대전(大戰)’이고 ‘정(正)과 사(邪)의 판가름’으로, 전 인류사회의 운명이 나아갈 방향과 관련된 중대한 선택임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사부님 역시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계심을 느꼈다.

다음으로, 사부님께서 이번에 발표한 경문은 밍후이왕, 대기원, NTD, 희망지성 등 매체의 제1면 톱기사로 동시에 게재됐는데 이 역시 처음 있는 일이다.

개인이 생각하기에 이 역시 한 가지 문제를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사부님의 이 경문 역시 주로는 속인에게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매체들이 모두 속인사회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는 최후의 정법이 끝나기 전에 사람들에게 다시 한차례 선택의 기회를 주셔서 사람들이 신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마를 선택할 것인지 보시는 것이다. 사부님 말씀은 이토록 명백한 것으로 또한 직접 사람들에게 도대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것과 같다.

또 이 경문이 발표된 또 다른 이유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미혹되어 명석하지 못한 일부 대법제자들이 이 사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고 있고, 또 사악의 미혹을 받아 그것을 따라 사악 쪽 진영을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시간은 정말 최후의 최후에 달했는바 이미 사람 표면까지 도달해 전 세계적으로 사람마다 태도를 밝히기 시작했다. 아직도 정진하지 못하는 그런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빨리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정말로 더는 시간을 끌 여지가 없다! 빨리 최후의 기회를 틀어쥐고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해 많은 사람을 구하고, 미국 대선에서 정의의 편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강대한 정념을 발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으로 층차의 한계가 있으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0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1/10/414930.html